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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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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하반기 상인대학 졸업식 개최

올해까지 2,718명 학사모 써

성남시 하반기 상인대학 졸업식 개최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10일 시청 한누리에서 ‘2019년 하반기 상인대학 졸업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상인대학은 신규 상권 상인들에게 필요한 상인회 조직을 운영하거나 개개인의 점포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상인의식 혁신에 중점을 둔 20회(41Hr)의 교육과정으로 이번 하반기 상인대학은 신흥2동 상권 30명, 위례서일로 상권 43명, 모란시장(구 가축시장) 44명 등 총 117명의 졸업생이 학사모를 썼다. 하반기 상인대학 졸업생들은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8월 30일부터 11월 21일까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유통환경변화와 대응전략, 상인조직강화, 시장특화전략, 고객만족경영, 마케팅기법,점포진열기법, 홍보기법 등을 배우고 보령 중앙시장, 광천전통시장, 보정동 카페거리 등 우수 선진지 탐방을 통해 경쟁력을 키웠다. 이번 상인대학은 재개발과 공동화 현상, 업종전환 등으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신흥2동상권, 위례서일로상권, 모란시장(구 가축시장) 상인회에서 새롭게 상인조직을 구성해 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상인들이 똘똘 뭉쳐 교육을 받았다. 특히 모란시장은 상인대학 교육기간 중 경기도 지원사업인 성남모란 상권진흥구역사업에 선정이 되었고, 위례서일로상권은 상인회 상인들이 상권활성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할로윈축제를 진행했고, 오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졸업생들에게 은수미 명예학장이 직접 졸업장을 수여했다. 학생 대표 3명이 시장활성화를 다짐하는 ‘우리시장 활성화를 위한 우리의 약속’을 제창하고, 소감문과 성과발표를 했다. 은수미 시장은 “위기를 극복하는 힘은 여러분에게 있다”며 “상인 여러분이 고객과 환경의 변화에 맞춰 나가는 혁신의 노력을 해야 한다. 우리시에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승운 본부장]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항진 여주시장 미세먼지 공동대응

“숨 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듭시다”

이항진 여주시장 미세먼지 공동대응

이항진 여주시장은 10일 “미세먼지는 어느 특정 지자체의 문제만이 아니라 함께 풀어가야 할 국가적인 문제이다. 여주시는 공장도 많지 않고 미세먼지 요인이 없는데도 미세먼지가 상당히 높은 지역으로 나타나고 있다. 여주의 사례만 봐도 미세먼지는 원인을 안고 있는 지자체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공동 대응해야 할 중요한 사안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숨 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며 경기·충남지역 12개 지자체와 미세먼지 공동대응에 나섰다. 이날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는 평택‧화성‧이천‧오산‧안성시가 포함된‘경기 남부권 미세먼지 공동협의체’와 당진‧보령‧서산‧서천‧홍성‧태안군이 포함된 충남 황해권 행정협의체 등 12개 시‧군 지자체장이 모여 미세먼지 공동협의체 구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항진 시장을 비롯해 이번 협약식을 추진한 정장선 평택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김홍장 당진시장, 김동일 보령시장, 맹정호 서산시장, 최문환 안성부시장 및 관계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남부권(여주시, 평택시, 화성시, 이천시, 오산시, 안성시)과 충청남도 환황해권(당진시, 보령시, 서산시, 서천군, 홍성군, 태안군)간 미세먼지에 의한 건강피해 예방 및 대기환경개선 등 지속가능발전 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초미세먼지 관심경보가 발령돼 그 심각성을 실감할 수 있었던 이날 협약식에서 참여 지자체장들은 현재 미세먼지의 51%가 중국 등 국외에 요인이 있기 때문에 국가 간 국가의 문제로, 중앙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협약 체결로 미세먼지로 인한 주민 피해 예방 및 해결을 위해 경기도-충남이 공동대응하고 중앙부처 및 관련 기업들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소통·정부건의·사업추진·정보공유 등 4개 분야를 설정하고 이에 맞는 체계적인 협의체 활동을 통해 대외적인 미세먼지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한편 우리나라 석탄화력발전소 61개 중 절반인 30개가 충남 환황해권 지역인 당진(10기), 태안(10기), 보령(8기), 서천(2기)에 모여 있으며 이날 협약식 체결장소인 평택에는 2018년 단일 사업장 기준 가장 많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한 현대제철, 전국 물동량 5위인 평택항과, 평택 서부화력발전, 포승·부곡 국가공단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별다른 미세먼지 요인이 없는 여주시는 이번 협약사항에 따라 미세먼지 발생원 차단 및 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중앙정부에 대해서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현안해결 건의와 예산 지원 등의 대책수립을 공동으로 요청할 예정이다. [하현정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은수미 성남시장 성남사랑상품권 마케터 간담회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한 마케터즈의 노고에 감사”

은수미 성남시장 성남사랑상품권 마케터 간담회

은수미 성남시장은 10일 성남사랑상품권 홍보와 가맹점 확대, 관련 민원처리 등 성남의 지역화폐 활성화에 기여한 마케터 31명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은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여러분 덕분에 지역 내 자금이 원활하게 순환되고 그게 바로 지역경제의 활성화라 생각한다. 마치 혈관에 피가 원활하게 도는 느낌”이라며 “직접 성남 전역을 누비며 상인분들과 만나 성남사랑상품권을 홍보하고 가맹점 확대에 지대한 공헌을 해 주신 마케터즈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은 시장은 또 “성남은 여러분의 도시”라며 “도시는 사람의 채취로 만들어지는 것,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성남이라는 도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지역주민들의 관내 소비촉진을 촉진시켜 소상공인들을 지원,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년 9월 아동수당 등 정책수당 카드형 상품권 지급, 지난 2월 모바일 상품권 출시 등 전국 최초로 지류, 카드, 모바일 총 3종의 상품권을 동시에 운영하는 지자체다. 참고로 성남사랑상품권은 11월 현재 지류 상품권 174억원, 카드형 상품권 617억원, 모바일 상품권 50억원 등 약 841억원이 판매 또는 지급되었고, 총사용액은 약 775억여원이다. 한편 성남사랑상품권 마케터들은 올 연말까지 가맹점 1만개소를 목표로 지역화폐 홍보 및 가맹점 확대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하승운 본부장]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백군기 용인시장 이케아 개점 앞서 교통점검

고매IC-신고매로 ‧ 동탄방향 우회로 ‧ 기흥IC 나들목 등 개점 초 대규모 쇼핑객 유입 대비 주민 불편 최소화 당부

백군기 용인시장 이케아 개점 앞서 교통점검

백군기 용인시장은 지난 9일 기흥구 고매동 이케아 기흥점 현장을 방문해 개장 후 교통대책을 점검했다. 대형 가구업체인 이케아가 12일 기흥점을 개점하면 지난해 개장한 롯데아울렛 기흥점과 더불어 하루 1만6천여대의 차량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돼 이 일대 교통 혼잡을 대비하려는 것이다. 이날 백 시장은 고매IC에서 시작해 이케아 현장, 동탄 우회로 공사현장, 기흥IC 나들목으로 이동하면서 관계자들과 대책을 논의했다. 백 시장은 먼저 지난 11월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한 고매 IC-능안교 구간을 둘러보고 능안교-신고매로로 이어지는 도로의 4차선 확장 계획을 점검했다. 시는 현재 고매IC 방향 도로만 우선 넓혀 양방향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했으며 내년 6월까지 하천 부지를 활용해 양방향 4차선으로 늘일 예정이다. 백 시장은 “이 구간 도로가 4차선으로 넓혀지면 국지도 23호선을 이용하는 쇼핑객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조속히 공사를 마무리 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케아 현장에서 백 시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안전”이라고 강조하며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협조하기 바란다”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를 위해 시는 이케아에 1665대를 수용할 수 있는 3개층의 주차장을 비롯해 8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을 확보토록 했다. 또 개점 초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용인동부경찰서 ‧ 이케아에 교통경찰과 교통유도원을 상시 배치하도록 했다. 백 시장은 이케아 맞은편 복합시설 공사현장에 대해 “도로까지 공사시설물이나 차량이 넘어오지 않도록 철저히 감독할 것”도 요구했다. 이케아와 롯데아울렛 사잇길에서 동탄2지구까지 이어지는 소로1-62호선 접속부 공사를 개점 전까지 반드시 마무리할 것도 지시했다. 이 도로를 이용하면 기흥IC 회전교차로를 통하지 않고도 동탄 방향으로 갈 수 있어 기흥IC 주변 교통 혼잡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백 시장은 특히 “경부고속도로로 이곳을 찾는 이용객들을 위한 대책 역시 시급하다”며 “2022년을 목표로 진행 중인 기흥IC 나들목 입체화 공사도 차질없이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공사는 기흥IC 동탄방향에서 서울‧부산방향 접속부를 별도로 설치해 이 일대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려는 것으로 완공 후 서울과 수도권에서 오는 차량 소통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우선 기흥IC 회전교차로의 안전을 위해 회전 반경을 넓히고 후방신호등 설치, 버스가 정차하기 쉽도록 버스베이를 설치 하는 등 조치를 했다. 백 시장은 “지난해 롯데아울렛 개장 직후 겪은 교통대란 경험을 거울 삼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바란다”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하현정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임금님표 이천쌀 국내육성품종 조기정착 MOU

관계기관 업무협약식 및 평가회 개최

임금님표 이천쌀 국내육성품종 조기정착 MOU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국립식량과학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협중앙회이천시지부와 9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임금님표 이천쌀의 국내육성품종 조기정착을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과 해들·알찬미 명품쌀 생산 재배기술교육 및 2020년 사업계획 홍보, 시식행사 등 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협약은 이천시, 농촌진흥청, 농협과 함께 ‘수요자 참여형 품종 개발 연구’로 개발된 품종인 해들·알찬미품종의 종자생산, 재배, 수매, 유통, 홍보에 이르기까지 유기적인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평가회는 `해들·알찬미 품종특성의 이해와 고품질재배기술’의 내용으로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정응기연구관의 강의와 정현숙 식량작물팀장의 2020년 품종대체사업 추진계획 설명과 김근기셰프의 알찬미로 만든 초밥, 가래떡 등 시식행사를 가졌다. 이천시는 올해 고품질 해들미 생산단지 사업을 추진한 3개 농협(신둔농협, 호법농협, 마장농협)과 이천남부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계약재배한 131ha에서 생산된 550톤의 쌀을 양재하나로클럽 양재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에서 성공리에 판매했다. 2020년 해들·알찬미 종자채종포 30ha, 해들 명품쌀생산단지 800ha, 알찬미 시범생산단지 1,000ha를 추진할 계획이다. 엄태준 시장은 “임금님표 이천쌀의 원료곡이 일본품종에서 고품질 국내육성품종인 해들, 알찬미로 성공적인 대체될 수 있도록 재배농가와 지역농협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하고 “2022년까지 임금님표 이천쌀 100%를 해들과 알찬미로 대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형민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도교육청-경기도한의사회 건강관리지원 MOU

희망교 한의사 교의(校醫) 위촉 건강관리와 교육서비스 제공

도교육청-경기도한의사회 건강관리지원 MOU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윤성찬)와 학생 건강관리와 진로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10일 체결했다. 합의서에는 지역 한의학 의료자원으로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한의학적 건강관리와 교육지원 서비스, 한의학 분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두 기관이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두 기관의 협력은 스트레스 등 학업과 학교생활에서 발생하는 건강문제에 대한 한의학적 상담과 교육을 제때 지원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으로 2020년 도내 100개 학교가 한의사 교의(校醫)로부터 학생 대상 건강강좌와 상담, 한의학 진로체험활동을 지원받을 전망이다. 도교육청은 2020년 1월 각 학교에 공문을 띄워 이와 같은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재정 교육감은 “한의사회에서 체질에 맞는 식이요법을 안내해, 학생들이 전통의학을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건강관리 능력을 키워가길 기대한다”면서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과에서도 학생 건강을 위해 유기적 관계에 있는 체육, 보건, 급식을 종합적으로 관리‧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형민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용인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발족

남북교류시대 대비 사전 종합계획 등 수립

용인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발족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9일 본격적인 남북교류 시대 도래에 대비해 사전에 교류협력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종합계획을 세우기로 했다. 대북제재 해제 등이 갑자기 이뤄질 경우 자치단체 차원에서 신속하게 대북협력에 나설 수 있도록 비정치적·인도적 지원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준비를 하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1월 시 차원의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용인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최근 20명으로 구성된 ‘용인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도 발족했다, 시는 또 시정연구원을 통해 연말까지 ‘용인시 남북교류협력사업 기본계획’도 수립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경기도 주관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하고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규약’을 시의회 동의를 얻어 지난 6월 고시하는 등 다른 지자체와 남북교류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토대도 다졌다. 시는 향후 스포츠 교류 등을 상황변화에 따라 단계별로 추진하면서 평화통일 분위기를 조성하고 더 나아가 경제․문화․관광․조림․보건․농업 등의 분야로 남북교류협력을 확산하는 구상을 갖고 있다. 이와 관련해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시 차원의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심의하고 협의 및 자문하게 된다. 백군기 시장은 “우리시가 가진 특성과 이점을 살리면서 남북 간 상호 호혜적이고 지속가능한 사업들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며 “남북관계가 일시 경색됐더라도 통일이라는 큰 그림을 보고 용인시만의 특색 있는 남북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통일운동 확산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용인시민 역사․통일 퀴즈왕 대회’와 ‘고교생 역사․통일 골든벨 용인시 대회’등을 개최하고 있다. [하현정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엄태준 이천시장 도자산업발전 토론회

도자산업 발전 위한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토론

엄태준 이천시장 도자산업발전 토론회

이천시(시장 엄태준)가 도자산업을 발전시키고 활성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도예인 및 관광, 홍보, 마케팅, 언론, 교수, 큐레이터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지난 6일 토론회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엄태준 시장을 비롯한 이천시의회 서학원 의원, 이천시 이대직 부시장,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 이성민 분원장, 한국도자재단 황형석 경영기획팀장, 도예인, 관광, 홍보, 언론, 대학교수, 규레이터, 예스파크 마을대표, 사기막골 도예촌 상인회 대표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여러 활성화 방안들이 제시되었다. 특히 이천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자도시로서, 이천도자산업이 대한민국 도자산업을 선도해 나가기 위한 방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 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천시 도자산업의 현주소를 되짚어 보고 도자산업의 침체된 원인을 분석하여 이천시의 도자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실제적인 방안이 무엇인지를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자리가 마련된 것이다. 엄태준 시장은 이번 토론회에서“이천의 도자기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특산품인 만큼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노력들은 작은 곳에서부터 시작해 전통도자와 현대도자가 융화되어 변화를 만들어 나가야 하는 것으로 시대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서 침체된 도자시장을 활성화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며 “이러한 토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우리시 정책들을 공유하면서 현안사항들은 여러 전문가들과 논의하는 자리로 만들 것이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이천시와 이천의 도예인들이 각고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이천도자기의 명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노력들을 스스로 찾아보고 어려운점들은 지금처럼 전문가들과 토론회의 장을 통해 해결해 나갈 수 있다면 이천도자기는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문화유산이자 세계가 부러워하는 도자도시 이천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도자산업이 활성화되기 위해 교육기관 육성과 홍보, 마케팅을 통한 활성화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도자산업은 문화예술관광자원의 일부분으로 미래세대의 먹거리 육성산업이 될 것이며, 이러한 산업의 육성이야 말로 지방분권과 같은 새로운 시대적 변화에 대응 할 수 있는 정책으로, 누가 먼저 선제적으로 대응하느냐가 지방분권 시대에 맞춰 지방자치단체의 성장 동력으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본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에 개최된 도자산업발전을 위한 토론회가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좋은 의견들을 내 놓으며 이천시가 고민하고 있는 도자산업의 현주소와 발전방안이 무엇인지를 되짚어 보는 자리였다”며 “이천시의 도자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형민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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