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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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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지역화폐 용인와이페이 발행

190억원어치 운영대행사 코나아이(주)와 업무 협약

용인시 지역화폐 용인와이페이 발행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19일 용인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결제수단인 ‘용인와이페이’ 190억원어치를 발행한다. 이 가운데 160억원은 청년배당 130억원, 산후조리비 지원금 30억 등 정책수당 지급에 사용하며 30억원어치는 할인혜택을 원하는 일반에 판매된다. 이와 관련해 시는 19일 지역 화폐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주)와 카드형 전자화폐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용인와이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기 때문에 기존 IC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관내 매출 10억원 이하 약 5만여개 업소에서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단,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슈퍼마켓, 유흥주점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일반 시민들은 경기지역화폐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회원가입한 후 용인와이페이 카드를 신청해 본인 계좌와 연동해 포인트를 충전해 사용하면 된다. 이 경우 상시 충전금액의 6%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단, 발행 기념으로 한 달 동안은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백군기 시장은 “용인와이페이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는 할인 혜택을 줘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골목시장을 활성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현정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전해철 의원 정치분야 대정부질문 실시

개혁 입법 처리 필요성과 신속처리안건의 조속한 지정 촉구 협치의 제도화를 위한 선거구제 개편 필요

전해철 의원 정치분야 대정부질문 실시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안산상록갑)은 19일 열린 본회의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박상기 법무부 장관 등 국무위원들이 출석한 가운데 정치 분야 대정부 질문을 실시했다. 전해철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주요 개혁입법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문제점과 신속처리안건 지정의 필요성, 협치의 제도화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전해철 의원은 총리에게“선거 관련 댓글 게재 등 불법적인 정치관여를 했던 국정원이 자체 개혁을 통해 더 이상 정치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내부 규정을 개정하고, 국내 정보를 담당하는 부서를 해체해, 수 백여 명의 직원을 해외, 북한, 방첩, 대테러 및 과학 분야 등 분야로 재배치되었지만, 국정원법 제3조에 여전히 국내보안정보가 직무범위에 포함되어 있다”며 “국정원의 현재 운용과 법 규정이 일치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정권이 바뀌거나 국정원장의 의지에 따라 언제든지 해당 업무를 재개할 수 있고 국정원이 과거로 회귀할 여지가 있으므로 법 개정으로 개혁을 제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박상기 법무부장관에게 “김학의 전차관 사건은 공수처 설치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라며“명확한 진실 규명을 위한 재수사가 필요하고, 그 수사대상은 김학의 전차관의 행위 부실 수사뿐만 아니라 수사외압 문제, 검증 및 추천과정에서의 의혹도 함께 수사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공수처 설치에 대해 여론조사상 국민의 80% 이상이 동의하고 있을 정도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민의 높은 요구를 바탕으로 야당에 필요성을 설명하고 설득하는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전해철 의원은 결어에서 “개혁 입법 처리에 대한 절박함으로 불가피하게 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논의하게 되었지만 이마저도 합의에 진통을 겪고 있다”며 “이미 많은 논의와 상당 부분 합의가 이루어진 만큼 조속히 신속처리안건 지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의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개최 등 협치 제도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부 야당의 실무회담 불참 선언으로 후속조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협치의 제도화를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선거구제 개편 필요성을 이야기했다. 전해철 의원은 “협치를 제도화할 방안 중 하나로, 민주당은 선거구제 개편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의원총회를 거쳐 비례성과 대표성을 강화한 안을 확정했다”며 “비례대표제 확대는 다양한 정치적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정당들의 국회 진입을 가능하게 하고, 대화와 타협의 정치가 가능할 수 있도록 의회 구성을 구조적으로 바꿀 수 있는 유효한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법 개정을 통한 정치개혁은 거역할 수 없는 역사의 명령으로 국회 스스로가 대화와 타협이 가능한 의회 구조의 토대를 만들고, 제도적인 협치를 정착시킬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천시 경기도의회와 정책간담회 가져

시급한 지역 현안 및 도의원 정책제안 논의

이천시 경기도의회와 정책간담회 가져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15일 경기도의회-이천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성수석, 김인영, 허원 등 세명의 이천지역 도의원의 정책제안에 따른 협력방안 및 이천시 주요현안과 관련하여 경기도의 행정지원 및 도비확보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은 이 자리에서 “도의원들의 정책제안 실행에 도의회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고자 시군을 순회하며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라며 간담회의 취지를 설명하고, “더불어 이천시의 현안문제 가운데 함께 해결해나갈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건의해달라”며 시에 대한 협력과 지원의사를 밝혔다. 이천시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주차장 조성사업 국도비확보, SK하이닉스 관련 이천시에 대한 지원 대책, 국지도 70호선 확포장사업 조속한 사업추진 외 3가지 안건을 포함 총 6건의 시급한 지역현안에 대하여 경기도의회의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였으며 도의원들의 정책제안과 관련해서는 이천시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상호협력을 통한 추진 방안을 제시했다. 이원영 이천시 부시장은 “도의원들께서 시에서 미처 살피지 못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검토하여 정책제안을 해주셨다. 시정에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라고 소회를 밝히며” “해당 정책제안에 대해 체계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여 시정에 적극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참석한 성수석, 김인영, 허원(비례) 세 명의 지역구 도의원들은 시정현안 해결을 위한 시와 도의원간의 긴밀한 정책공조 및 협력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천시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여주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9부능선?

축구테마공원 조성으로 승부수 던져 심사위원들 좋은 반응 얻어

여주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9부능선?

축구테마공원이라는 비장의 카드를 꺼내들은 여주시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2차 심사를 통과할지 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주시가 18일 서울 교보문고빌딩 18층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선정 2차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항진 여주시장과 표선정 주무관이 발표자로 나선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선정 2차 프리젠테이션 심사에서 여주시는 “뜨거운 열망으로 가득 찬 여주시가 축구협회와 함께 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습니다”라고 역설했다. 또한, 발표자들은 여주시의 장점을 감동을 주는 자연과 잔디관리의 노하우, 여주가 준비한 특별한 선물로 나눠 대한민국 축구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가 여주시에 유치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꼼꼼하게 설명했다. 특히, 여주가 준비한 특별한 선물 섹션에서는 “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 100년을 위해 축구테마공원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로 밝혔다. 시유지 100%를 사용해 조성하는 축구테마공원은 생활체육으로 축구와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인 유소년 축구 육성, 스포츠 레저로의 축구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 백년대계를 꿈꾸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발표를 마친 이항진 시장은 “여주시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가 들어오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고 있는 곳”이라며 “행정기관의 눈이 아니라, 축구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하현정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여주시 축구종합센터 유치염원 촛불 결의대회

시민들과 관계자 300여명 참석 ‘여주유치’ 한 목소리

여주시 축구종합센터 유치염원 촛불 결의대회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염원하는 여주시민들의 촛불이 여주시청 앞 광장을 환하게 밝혔다.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오는 18일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부지선정 제2차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앞두고 지난 3월 14일 시청광장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구종합센터 유치염원 촛불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여주시 축구동호인들을 비롯해 체육회 임원, 축구협회, 여주시민축구단, 새마을 단체, 여성단체, 시의원, 공무원 등이 대거 참여하면서 여주시의 축구종합센터 유치의지와 열의를 대한축구협회 측에 강력하게 전달했다. 식전행사로 신명나는 풍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유치염원 현수막 퍼포먼스와 피켓과 손 현수막으로 준비한 퍼포먼스에 이어 하이라이트로 촛불 잇기와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구호 제창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항진 시장은 “우리 시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하는데 있어 오늘 행사에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 주신 것에 대해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며 “저를 비롯한 여주시민의 힘을 한 곳에 모아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가 꼭 여주에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하현정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항진 여주시장 지역에너지전환전국포럼 참석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수익의 공공성 확보해야”

이항진 여주시장 지역에너지전환전국포럼 참석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와 한국에너지공단, 지역에너지전환전국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산업자원부와 환경부가 후원하는 ‘2019 지역에너지전환 전국포럼’이 지난 13일 수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에너지 전환, 이제는 지역이다’란 주제로 여주시 등 지방정부협의회 회원도시 단체장과 정부 관계자, 전문가, 시민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1부 행사에서는 지자체 재생에너지 선도 사례 발표와 중앙 집중적 에너지 정책에서 지역의 에너지 분권과 재생에너지 확대 등을 협력하자는 지방정부와 에너지관리공단, 시민단체 간 공동실천선언문 조인식이 열렸다. 2부에서는 지역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에너지 전환 모범사례와 현황을 현장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회가 이어졌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지정 토론자로 참석해 농촌에서 진행되고 있는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사업의 문제점과 방향을 제안했다. 이항진 시장은 이익의 사유화 피해의 공유화로 이어지는 에너지 소유구조의 불평등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점을 지적하고 에너지 정책의 공공성 확대를 강조했다. 또한 “주민들의 에너지 정책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서 여행 상품처럼 패키지화하려는 쉽고 명료한 정책 디자인이 필요하다”며 “농촌의 고령화에 대응하고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여주형 에너지 전환 모델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하현정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백군기 용인시장 독립운동가 후손 명패 전달

관내 4천여 독립‧민주‧국가유공자 대상

백군기 용인시장 독립운동가 후손 명패 전달

백군기 용인시장은 13일 관내 독립유공자인 안종각 열사의 후손 안병화씨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전달했다. 이날 방문엔 박용주 경기동부보훈지청장이 동참했다. 시는 국가보훈처와 함께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전달하고 있다. 그간 지자체별로 국가유공자의 집을 알리는 명패를 전해왔으나 지역별로 모양과 의미가 달라 정부차원에서 명패를 만들어 전달한 것이다. 명패를 전달할 관내 유공자는 독립유공자, 민주유공자, 국가유공자(6‧25참전 유공자, 상이군경 등) 등 4천여명이다. 안종각 열사는 100년 전 3월 28일 용인시 수지면 일대에서 만세시위를 선도한 독립운동가다. 안 열사는 수지면민 6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기흥면 소재 일본인 마을을 습격하던 중 일본군의 총격으로 순국했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고 후세에 전하기 위해 1986년 대통령표창,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고 국립대전현충원 애국지사 제1묘역 209호에 안장하여 추모하고 있다. 백군기 시장은 “선열들의 뜻을 기리고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명패를 드리는 것”이라며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4‧19혁명과 5‧18민주화운동기념일을 계기로 민주유공자에,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에 명패를 전할 방침이다. [하현정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은수미 성남시장 청원 2호 답변

‘서현 공공주택지구’ 지자체 반대 법적 한계 있다 중앙정부의 신혼부부·청년 주거 지원 정책

은수미 성남시장 청원 2호 답변

성남시는 분당구 서현동 공공주택지구 지정 철회를 요구하는 행복소통청원이 지지자 수 5000명을 넘어 은수미 시장이 공식 답변에 나섰다. 은 시장은 14일 행복소통청원 게시판에 동영상 답변을 올려 “서현동 110번지 일대 택지는 국토교통부가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주거 지원을 위해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하기 위한 행정 절차를 이행 중에 있다”며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을 지자체가 반대하거나 거부할 수 없는 법적인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원자가 청원 이유로 꼽은 3000가구 규모 공공주택이 서현지구에 건설될 경우의 교통난, 과밀 학급 문제에 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은 시장은 “공공주택단지를 설계할 때 서현로로 더 이상 교통량이 가중되지 않도록 진출입로를 잘 만드는 건 기본이고, 오는 2024년 아파트 입주 시기에 맞춰 서당 사거리 교차로 신호체계 개선과 입체화 구조 개선 계획이 반영되도록 LH, 국토부와 협의 중”이라고 했다. 이어 “장기적으로 상대원 분당 간 도로 건설, 광역 교통망인 서울 세종 간 고속도로 광주지역에 IC(나들목) 2개소를 신설해 교통량을 분산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교육 문제에 관한 해결 방안도 내놨다. 은 시장은 “학교 설립은 교육부 규정상 4000가구 이상 주거 단지에 할 수 있다”고 전제하면서 “서현 공공주택은 3000가구 건립 규모여서 학교 설립 기준에 못 미치지만, 교육청에 초·중 통합 학교 설립, 초등학교와 문화·체육시설을 결합한 복합시설 건립 방안을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청원자가 지적한 서현지역 개발계획의 절차상 문제는 성남시가 2014년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했던 당시부터 현재 국토부의 공공주택지구 지정 발표에 이르기까지 적법한 절차로 이행을 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 지구지정을 철회해 주세요”를 제목으로 한 이번 청원은 1월 18일 등록돼 2월 16일 5088명 동의로 마감됐다. 지난해 12월 3일 성남시 청원 1호로 채택된 판교 8호선 연장(5196명) 이후 2호 청원이다. 성남시 행복소통청원 게시판의 청원 내용은 접수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5000명 이상 동의하면 성남시장 또는 실·국장이 30일 이내에 시의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는다. 시는 시민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와 소통을 이뤄 나갈 목적으로 민선 7기 들어 처음으로 시민 청원제를 도입(2018.10.30)해 운영하고 있다. [하승운 본부장]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항진 여주시장 언론인 간담회

이항진 여주시장 언론인 간담회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1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여주 주요 시정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소통 간담회는 소통 행정을 중요시 하는 이항진 시장의 뜻에 따라 마련한 자리로, 언론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슈화 되고 있는 여주시정 현안사항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지역화폐, 강천 SRF발전소, 북내폐쓰레기발전소,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여주시 유치 등에 대해 언론인과 이항진 시장이 자연스럽게 질의 답변하고, 정보도 교환하며 대화를 이어가는 자리로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언론인들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여주시 주요시정에 대해 시장의 답변을 직접 들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는 평가와 함께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여주시 유치에 대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항진 시장은 “역시 언론인과의 격이 없는 대화를 통해 많은 정보와 고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하면서 “향후에도 언론과 소통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이항진 시장은 매주 마을회관 소통투어, 매월 열린시장실 운영 등 주기적인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하현정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도의회 안혜영 부의장 오희옥 여사 감사패 전달

도의회 안혜영 부의장 오희옥 여사 감사패 전달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민주, 수원11)은 지난 12일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생을 헌신하신 오희옥 애국지사(93세)를 위문하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안 부의장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조차 아끼지 않고 북경, 천진 등을 옮겨 다니며 항일독립운동을 펼치신 오희옥 애국지사님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노고가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도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다. 특히, 여성독립운동가로서의 삶과 기록이 재조명 되고 있는 가운데 오 애국지사님을 만나 뵙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역사의 주인공으로서 오래오래 저희들 곁에 남아 눈앞에 다가온 한반도 평화의 시대를 함께 맞이하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조만간 수원시 자택에서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뵙자고 손가락 걸며 약속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대한여자애국단, 여성구제단 등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은 대륙의 여성독립투사들의 활동과 발자취를 찾는데 노력할 것이며 경기도의회 부의장으로서 한반도 평화의 중심 경기도에서 항일투쟁의 역사를 계승하여 평화와 번영의 새 시대를 열겠다” 라고 밝혔다. 현재 뇌졸중으로 중앙보훈병원 재활 병동에 입원해 투병 중인 오희옥 애국지사는 1939년 중국 류저우에서 한국광복진선청년공작대에 입대하여 대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문화활동, 일본군에 대한 정보 수집, 일본군 내 한국인 사병을 탈출시키는 역할 등을 맡았다. 청년공작대가 1941년 1월 1일 한국 광복군 제5지대로 편입되면서 오 지사도 광복군일원이 됐고, 1944년 한국독립당의 당원으로 참여하여 독립운동을 이어나갔다. 정부에서는 자주독립에 힘써온 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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