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20.08.13 (목)

  • 구름많음속초31.4℃
  • 흐림29.2℃
  • 흐림철원27.0℃
  • 흐림동두천26.7℃
  • 흐림파주27.9℃
  • 구름많음대관령26.6℃
  • 박무백령도24.4℃
  • 구름많음북강릉33.3℃
  • 구름조금강릉34.3℃
  • 구름많음동해31.8℃
  • 흐림서울29.1℃
  • 흐림인천28.5℃
  • 흐림원주29.2℃
  • 구름많음울릉도30.8℃
  • 흐림수원30.3℃
  • 구름많음영월28.8℃
  • 구름많음충주30.3℃
  • 흐림서산29.2℃
  • 구름조금울진33.6℃
  • 구름많음청주31.7℃
  • 흐림대전30.9℃
  • 구름많음추풍령30.6℃
  • 구름많음안동30.2℃
  • 구름많음상주31.9℃
  • 맑음포항33.9℃
  • 구름많음군산31.9℃
  • 구름많음대구33.9℃
  • 구름많음전주32.1℃
  • 구름조금울산32.3℃
  • 구름조금창원31.9℃
  • 구름많음광주31.0℃
  • 구름조금부산29.6℃
  • 구름많음통영29.7℃
  • 구름많음목포29.9℃
  • 구름조금여수29.3℃
  • 구름많음흑산도29.2℃
  • 흐림완도29.6℃
  • 구름많음고창31.4℃
  • 흐림순천29.3℃
  • 구름많음홍성(예)30.5℃
  • 구름조금제주35.3℃
  • 구름조금고산29.6℃
  • 맑음성산31.9℃
  • 구름많음서귀포28.6℃
  • 구름조금진주31.8℃
  • 흐림강화28.2℃
  • 흐림양평28.7℃
  • 흐림이천30.4℃
  • 구름많음인제29.4℃
  • 흐림홍천29.4℃
  • 구름많음태백28.3℃
  • 구름많음정선군28.0℃
  • 구름많음제천29.6℃
  • 흐림보은29.6℃
  • 구름많음천안29.2℃
  • 구름많음보령29.5℃
  • 구름많음부여30.8℃
  • 흐림금산31.9℃
  • 구름많음30.9℃
  • 구름조금부안31.6℃
  • 구름많음임실30.5℃
  • 구름조금정읍30.9℃
  • 흐림남원30.8℃
  • 흐림장수28.0℃
  • 구름많음고창군31.7℃
  • 구름조금영광군29.8℃
  • 구름많음김해시32.5℃
  • 구름많음순창군30.9℃
  • 구름많음북창원32.8℃
  • 구름많음양산시32.9℃
  • 흐림보성군29.4℃
  • 흐림강진군29.3℃
  • 흐림장흥29.5℃
  • 흐림해남29.0℃
  • 흐림고흥30.1℃
  • 구름많음의령군31.9℃
  • 구름많음함양군32.8℃
  • 구름많음광양시30.2℃
  • 흐림진도군28.8℃
  • 구름많음봉화27.8℃
  • 구름많음영주30.5℃
  • 구름많음문경31.9℃
  • 구름많음청송군30.6℃
  • 구름조금영덕31.8℃
  • 구름많음의성31.9℃
  • 구름많음구미32.8℃
  • 구름많음영천32.3℃
  • 구름조금경주시33.0℃
  • 구름많음거창31.7℃
  • 구름많음합천32.1℃
  • 구름많음밀양32.4℃
  • 구름많음산청31.8℃
  • 구름조금거제29.0℃
  • 구름많음남해30.1℃
기상청 제공

백군기 용인시장, 독립운동가 후손 격려

백군기 용인시장, 독립운동가 후손 격려

백군기 용인시장은 12일 시장실에서 광복 75주년을 앞두고 지역을 대표하는 2대 독립운동가 홍재설 선생과 그 아들 홍종욱·홍종엽 선생의 후손들을 만나 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족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엔 포곡읍 만세운동을 이끌었던 홍종욱·홍종엽 선생의 손자 홍세표씨 등 4명의 후손과 우상표 용인독립운동기념사업회장, 양승학 용인시시정개혁위원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홍재설 선생은 1907년 고종황제 양위를 반대하는 대한문 앞 석고단 시위에 참가하고, 정미7조약을 반대해 을사오적 이완용의 집에 방화시위를 하는 등 열정적으로 독립운동을 했지만 업적이 뒤늦게 알려져 지난 2019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됐다. 아버지의 영향을 받은 두 아들 홍종욱, 홍종엽 형제는 1919년 3월 28일 처인구 포곡읍 만세운동을 주도한 공이 인정돼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됐다. 백 시장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는 것임을 기억하고 후손들이 자긍심을 갖고 살아가도록 예우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민표씨는 “나라를 위해 몸 바친 선조의 희생을 잊지 않고 찾아줘 감사하다”며 “아직 세상에 밝혀지지 않은 독립운동가 후손이 많은데 어렵게 생활하는 유공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힘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하현정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조광한 남양주시장, 상습침수지역 긴급 점검

조광한 남양주시장, 상습침수지역 긴급 점검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11일 오전 퇴계원 신하촌 마을 등 상습침수지역 긴급점검에 나섰다. 10일 야간부터 이어진 비로 인해 11일 오전 6시부로 왕숙천 진관교 일대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현장으로 바로 출근한 조 시장은 시민안전관, 종합민원담당관 등 관계 공무원 10여명과 함께 퇴계원읍 진관교 수위변화를 확인하고 신하촌마을 침수 위험 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날 진관교에서 왕숙천 수위를 점검한 조 시장은 도보로 상습 침수지역인 신하촌 마을로 이동해 버터플라이 밸브 14대와 간이 펌프 19개소 및 인근 왕숙천변 생활체육시설에 설치된 인명구조장비보관함 등을 일일이 점검했다. 조 시장은 앞서 지난 6월 23일 퇴계원의 신하촌 마을을 찾아 침수우려지역 현황 및 호우 대비 안전 대책에 대해 보고 받고, 직접 버터플라이 밸브의 정상 작동여부를 확인하고 간이 펌프 작동상태를 점검한 뒤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직접 시범 운영하며 가동상태를 점검한 바 있다. 현장점검 중에 만난 한 시민은 “그동안에는 비가 많이 오면 집이 침수될까봐 불안해서 잠을 잘 수 가 없었는데 시장님이 이렇게 밤낮으로 자주 오셔서 살펴주시니 마음이 놓인다. 특히 시에서 올해 하천 준설공사를 해주신 덕분에 유수의 흐름이 원활해 아직까지 큰 피해가 없어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지역안전을 위해 몇 일째 현장 순찰에 동행하고 있는 쌍용예가아파트 및 신하촌마을 이장은 “지금까지 재해를 대비해 이렇게 자주 현장에 나오신 시장님은 처음 봤다. 저희들이 본 것만 해도 4~5번은 되는 것 같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조 시장은 “이장님들이 이렇게 관심을 갖고 순찰해 주시니 감사하다. 집중호우가 오기 전에 미리 방문해서 문제점을 점검하고, 선제적인 조치를 한 덕분에 주민들께 심리적인 안정감을 드리고 수해 예방에도 도움이 된 것 같아 다행이다. 하루속히 비가 그쳐 주민들이 편안한 일상으로 되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설점검을 마친 조 시장은 마지막으로 상습 침수지역인 퇴계원사거리를 방문해 현장에서 침수원인 및 조치사항 등을 보고받고 퇴계원 읍내를 점검한 후 퇴계원읍사무소로 이동해 연일 코로나와 재해대비 비상근무로 밤낮없이 고생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장현국 의장,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 착수

장현국 의장,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 착수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이 11일 수해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코로나19와 장마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민생현장을 방문하는 등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는 경기지역 주요현장에서 의장이 직접 도민과 소통하며 ‘발로 뛰는 의정시스템’을 구축하고, 의회 ‘정책공약’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장현국 의장이 내세운 핵심공약이다. 장현국 의장은 11일 오후 경기도 재난·안전 컨트롤타워인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재난종합지휘센터’와 수원 소재 전통시장 ‘구매탄시장’을 잇따라 찾아 현안을 청취했다. 먼저, 재난종합지휘센터에서 이형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및 권용성 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재해 운영시스템’ 소개와 ‘집중호우 및 코로나19 대응상황 관련 보고’를 받은 장현국 의장은 소방대원들에게 철저한 대책마련을 당부했다. 장현국 의장은 “경기도의 집중호우 피해가 유독 큰 만큼 수해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도민안전을 지키기 위해 4조2교대로 풀가동하며 재해와 재난의 최일선에서 대응하는 본부장 이하 소방가족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수원시 영통구 구매탄시장으로 이동한 장현국 의장은 상인들과 간략하게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40여 분 간 시장 분위기를 살펴보고, 상인회 사무실에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실시했다. 구매탄시장은 2006년 개설된 이후 117개 점포에서 150명의 상인이 영업 중인 전통시장으로, 이날 정담회에는 정육점과 수산물, 과일 등 업종별 상인들이 참석했다. 이의규 씨는 “22년 간 채소를 판매했지만 마늘가격이 이렇게 폭등한 적은 없었다”며 “채소가 짓무르고, 구하기마저 힘들어 어려움이 크다”고 토로했다. 이와 관련, 떡집을 운영하는 안상근 상인회장은 “연이어 발생하는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주민과 상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전통시장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장현국 의장은 “전통시장이 경쟁력을 갖춰나가며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이형민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조광한 남양주시장, 태풍대비 취약지 점검

조광한 남양주시장, 태풍대비 취약지 점검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지난 8일 관내 재해취약지구에 대한 야간 긴급점검을 실시한데 이어 일요일인 9일 오후 또다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조 시장은 김승수 행정기획실장, 안전기획관, 종합민원담당관 등 관련 공무원 10여 명과 함께 계속되는 집중호우와 제5호 태풍 ‘장미’ 북상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위험지역 및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 먼저 조 시장은 퇴계원면 진관교를 찾아 집중호우에 따른 수위를 확인하고 퇴계원 신하촌마을 침수위험 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어 하천의 불법 시설물을 정비하여 시민정원으로 조성한 ‘청학비치’를 찾아 집중호우로 인한 유실 여부 등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조 시장은 “이용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간이화장실과 푸드트럭의 위치를 재조정하고, 청학비치라는 이름에 걸맞게 모래량을 더 늘리는 등 하나하나 꼼꼼하게 체크하여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하라”고 지시했다. 청학비치 점검을 마친 조 시장은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로 이동하여 재해대비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과 인사하며 간식을 지원하고 격려한 후 지난 4일 방문했던 진접읍 장현리 477-17번지 리치타운 옹벽 전도현장을 다시 찾아 응급 복구 현황 등을 점검했다. 조 시장은 “지난번 요양원 산사태와 리치타운 옹벽 전도사고,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산사태 등은 난개발이 얼마나 위험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보여주고 있다. 계속되는 호우로 인한 지반 약화로 언제라도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태이니 예찰을 더욱 강화하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40여 일째 이어지는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9일 산림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는 내용과 함께 산사태, 축대 및 옹벽 붕괴 등 이상 징후 발견 시 신고하여줄 것을 문자로 받아보는 남양주 정보「내손에 남양주」를 통해 발송했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조광한 남양주시장, 정책간담회에 참석

조광한 남양주시장, 정책간담회에 참석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5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실국소장 전략회의와 경기도의원 정책 간담회에 참석하는 등 바쁜 일정을 이어갔다. 먼저 조광한 시장은 실국소장 전략회의에 참석하여 화도읍과 진접읍 수재피해상황과 조치사항을 보고 받고, 추진 중인 정책 및 현안사항에 대해 꼼꼼히 확인했다. 조 시장은 “지난 3일 저녁 화도읍 가곡리에서 발생한 토사유출 사고는 무분별한 난개발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우리시가 경사도 18도 이상을 개발할 수 없도록 강화한 것은 매우 합당한 조치라고 생각한다. 무분별한 난개발 방지을 통해 소중한 우리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반드시 지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해관련 비상근무에 임한 직원들에게 특별휴가를 실시하고, 앞으로 회의 개최 시, 불필요한 회의 자료를 만들지 말 것”을 지시했다. 이어서 오후1시부터는 지역 도의원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시의 주요 추진사업과 지역현안에 대한 상호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 김미리 의원, 윤용수 의원, 이창균 의원, 김용성 의원, 김경근 의원, 박성훈 의원 등이 참석했다. 먼저 조 시장은 “문경희 도의원님께서 경기도의회 부의장으로 당선 되신 것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진작부터 이렇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그럴 수 없던 부분은 널리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 우리 시의 주요 정책 사항 및 현안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서는 시와 도의원님들의 긴밀한 협조와 소통이 매우 중요하므로 앞으로 그런 자리를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경희 도의원은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조광한 시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시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간담회는 왕숙신도시 조성사업,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 마석우천 그린웨이 조성사업,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건립사업, 남양주 보훈테마공원 조성 사업 등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27개 사업에 대해 담당 실국소장이 설명한 후, 질의․응답, 토론, 의견 수렴 순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됐으며, 다 같이 정약용도서관 라운딩을 진행한 후 간담회를 마쳤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용인시, 용인환경센터 2·3호기 대체시설 추진

용인시, 용인환경센터 2·3호기 대체시설 추진

용인시가 최근 논란이 된 대규모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와 관련해 추가 설치 대신 2017년 수립한 제3차 폐기물처리 기본 계획대로 추진키로 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SNS를 통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관련 실시간 시민과의 대화’에서 “(처리시설 입지) 후보지로 신청한 희망지역 2개소를 포함한 4개 지역에 대해 입지선정위원회에 상정하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다만 향후 도시발전에 따른 인구 증가와 생활환경 변화로 폐기물 발생량이 증가하고 폐기물처리시설 확충이 필요할 것을 예상해 생활폐기물 처리 대란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용인환경센터 2·3호기 사용기한이 만료되는 2025년에 설치 희망지역을 새로 모집하거나, 운영이 중단되는 2·3호기를 대보수할 지 여부를 해당 지역주민과 주민지원협의체 협의 등을 통해 결정, 2022년 수립할 용인시 제4차 폐기물처리 기본계획에 반영한다는 것이다. 백 시장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은 소각시설 설치 문제가 지역갈등으로 이어져, 용인시를 분열시키고 시민의 자긍심을 훼손시키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 백 시장은 “용인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야 할 인사들 중 일부가 지역갈등을 조장하는 말씀을 공개적으로 하신 데 대해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차별과 혐오, 분노를 부추기는 발언”의 중단을 요구했다. 시급한 플랫폼시티 개발과 관련해 백 시장은 “관련 법률에 의거 인접 시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3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을 설치하도록 하겠다”며 “설치시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공공시설 복합화 방안도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30만㎡ 이상의 대단위 개발사업 시 해당 사업자가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을 설치하는 방안과 적정한 장소에 통합해 설치하는 방안을 공신력 있는 전문기관에 의뢰해 시민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책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사용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대규모 소각시설과 관련 백 시장은 “민선6기에 수립된 제3차 폐기물처리기본계획에 의해 추진되어온 환경기초시설 확충 등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해 시급한 당면 과제를 해결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시는 하루 처리용량 200톤 규모인 용인환경센터 2·3호기 대체시설을 조속히 설치하고, 기존 2호기와 3호기 운영은 중단할 방침이다. 지난 2005년 준공된 2·3호기의 시설이 노후화로 소각효율이 78%까지 떨어진 데다 사용기한이 2025년으로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그 이전에 대보수 또는 대체시설 건립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 때문에 시는 지난 2017년 11월 용인환경센터에 2022년 신규 200톤 규모 4호기를 착공하고, 2027년까지 2·3호기 200톤을 대보수해 사용기한을 연장하는 제3차 폐기물처리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2018년 1월엔 타당성 용역까지 실시한 바 있다. 앞서 1999년 준공된 용인환경센터 1호기(100톤 규모)에 대해 2년여에 걸친 대보수 공사를 통해 지난 2019년 7월 사용기한을 연장한 바 있다. 백 시장은 “인구 증가로 폐기물 적정관리 및 처리가 매우 중요한 현안으로 대두됐다”며 “(처리시설 설치는) 향후 인구 증가에 따른 처리 용량까지 확보하기 위해 어렵지만 불가피하고 시급한 사업이라는 점을 깊이 헤아려 주길 바란다”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하현정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장현국 의장, 평택공장 매몰사고 현장점검

장현국 의장, 평택공장 매몰사고 현장점검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이 집중호우로 토사 매몰사고가 발생한 평택 소재 공장을 긴급 방문해 사고피해를 파악하고 복구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매몰사고는 지난 3일 오전 10시 50분께 해당 공장에서 토사가 덮쳐 일부 건물이 붕괴되면서 건물 안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4명이 매몰돼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에 장현국 의장은 4일 늦은 오후 평택시 청북읍의 반도체 부품 제조공장을 찾아 매몰현장을 둘러본 뒤 사고발생 경위와 인명피해 현황을 청취하고 향후 대처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장현국 의장 외에도 양경석(더민주, 평택1)·김재균(더민주, 평택2)·김영해(더민주, 평택3)·오명근(더민주, 평택4)·서현옥(더민주, 평택5) 의원 등 평택지역 도의원 전원과 이종호 부시장 등 평택시 관계 공무원이 동행했다. 장현국 의장은 “사고발생 공장과 유사한 여건 하에 비슷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점검을 실시하고, 정확한 원인 분석으로 구조적 문제를 파악한 뒤 장기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피해복구 작업을 철저히 진행하는 한편, 집중호우에 따른 사고예방 홍보를 한층 강화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형민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