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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독서마라톤 시민 2721명 참가

전년보다 839명 늘어, 488권 읽은 신승환 어린이 최우수

용인시 독서마라톤 시민 2721명 참가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지난 1~9월 진행한 독서마라톤 대회에 전년보다 839명 늘어난 2721명의 시민이 참가해 3만여권의 책을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누렸다. 지난 2017년 1351명, 2018년 1882명에 이어 참가자가 계속 늘어나 이 대회가 시민들의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올해 3회째인 이 대회는 스스로 정한 목표를 달성하고 감상평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코스는 읽은 책 1페이지를 2m로 환산해 5㎞의 걷기코스, 10㎞의 단축코스, 21.1㎞의 하프코스, 41.195㎞의 풀코스 등으로 정해졌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목표거리를 완주한 682명을 대상으로 서평 개수‧내용, 완주순위 등을 심사해 우수 완주자 23명을 선정했다. 각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자는 초등부문에 신승환(동백초)‧이민수(나산초), 청소년부문에 신혜성(백현중), 일반부문에 이재연, 실버부문에 김광욱, 군인부문에 염민호씨, 가족부문에 김영인씨 가족 등이다. 이 가운데 초등부 신승환 어린이가 참가자 중 가장 많은 488권을 읽었고, 김영인씨 가족은 4명이 844권을 읽었다. 이와 관련 시는 23일 컨벤션홀에서 시상식을 열어 수상자들에게 시장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를 포함한 모든 완주자에겐 용인시장 직인이 찍힌 완주인증서를 발급하고 1년 동안 공공도서관 도서대출 신청권수를 7권에서 14권으로, 대출기간은 14일에서 30일로 늘려준다. 시는 이날 이와 별개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3회 처인성 전국 독서감상문대회’ 시상식도 열어 대상 수상자인 진해여고 김보연 학생을 비롯한 17명의 수상자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김양은 ‘아몬드’를 읽고 ‘아몬드로 전해지는’이라는 감상문을 통해 삶의 이면을 바라보는 짙은 사색의 과정을 실감나게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이규진‧양성우(초등학생), 민채현(청소년), 한경미‧이현웅‧신재도(일반) 등이 받았다. 또 우수상 10명, 장려상 14명이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는 용인시민이 510편, 타 시‧군 거주자가 421편을 응모했다. 백군기 시장은 “독서를 생활화하기 위한 두 대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책을 통해 인문소양을 넓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현정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치아카데미 제3강

전해철 국회위원(민, 안산상록갑)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협치의 제도화> 강연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치아카데미 제3강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치아카데미교육원(원장 김현삼, 안산7)이 주관하는 2019년 하반기 더불어민주당 정치아카데미 제3강이 23일 오전 개최됐다. 오늘 강연은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민, 안산상록갑)이 강연을 맡아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협치의 제도화를 주제로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염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등 의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김현삼 정치아카데미교육원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우리 정치아카데미 강연을 맡아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오늘 강연에 참여하신 의원님들과 함께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어 송한준(안산1) 경기도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의회를 대표해서 전해철 의원님의 방문과 강연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드린다”고 하였고 염종현(부천1)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오늘 강연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한 우리 도의원들의 역할과 내년 총선전략까지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말했다. 전해철 의원은 강연을 통해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한 개혁과제로 평화경제, 불평등과 양극화 해소, 소득주도 혁신성장에 대해 언급하였고 특히 국정원, 법무부, 공수처법, 검경수사권 조정 등 권력기관 개혁에 대한 경험과 바람을 담아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설명했다. 또한 참여정부 백서에서도 가장 아쉬운 점으로 언급되어 있는 협치의 제도화를 위해 제안했던 대연정과 정책연대 등이 의미조차 충분히 전달되지 못한 채 정치적 상황에 의해 파기된 소회를 밝히면서 정치 선진국들의 상시적인 ‘협치의 제도화’가 우리 정치에도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별히 법무부장관 입각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언론인들이 정치아카데미 강연을 끝까지 지켜보았고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역도의원들의 지역 현안 문제, 일본경제침략, 남북문제 등의 해법에 관한 질문이 이어졌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치아카데미는 제9대 전반기부터 설치한 도의원 교육과정으로 2019년부터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지방의회 교섭단체가 주최, 주관하여 중앙당으로부터 교육연수시간을 인정받는 공식 강좌가 되었으며 다음 제4강은 10.30(수) 오전 10시 김준현 한신대 교수의 아베정권 경제침략의 본질과 역사적 대응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 기공식

2021년 말 건립,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 기공식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수정구 금토동 판교제2테크노밸리 내에 오는 2021년 말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을 건립한다. 시는 23일 오후 1시 30분 판교제2테크노밸리 E6-1블록 건립 부지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정보통신기술 관련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 기공식’을 열었다.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은 첨단정보통신기술(ICT) 기업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는 공공형 지식산업센터다. 970억원의 전액 시비가 투입돼 5837㎡ 대지에 건물 연면적 3만6680㎡,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로 세워진다. 지하 1층~지상 1층은 시민, 기업인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제품 테스트실과 전시실, 금융투자 홀, 코워킹 스페이스(공동작업장) 등 개방형 공간이 조성된다. 지상 2층~지상 8층은 66개 기업, 1200여 명이 근무할 수 있는 입주 공간과 공공회의실, 행사 라운지가 설치된다. 시는 성장 가능성이 큰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앵커(선도)기업, 기업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ICT 분야 연구시설 유치에 주력할 계획이다. 글로벌 혁신 역량을 공유하고 기업 간 동반 성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ICT 기술 컨설팅,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 사업을 펴고, 개방형 공간을 내세운 기업·지역사회의 연계 성장 전략을 세워 추진한다.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이 들어서는 판교제2테크노밸리(43만403㎡)는 오는 2021년 완공돼 2000여 개 입주 기업에 10만명 이상의 첨단산업 분야 인재가 들어와 근무하게 된다. 시는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이 아시아실리콘밸리의 ‘한 축’으로서 산업 혁신 도시로 도약하는 거점 역할을 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시아실리콘밸리는 수정 위례비즈밸리~판교1·2·3테크노밸리~백현 마이스 산업단지~분당벤처밸리~성남하이테크밸리를 잇는 첨단기술 산업단지이며, 민선 7기 핵심 공략 사업이다. [하승운 본부장]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조광한 남양주시장 오남마을건강센터 현장방문

소생활권 맞춤형 건강증진 시범사업

조광한 남양주시장 오남마을건강센터 현장방문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22일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오남읍 진주아파트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보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오남마을건강센터를 방문하여 운영상황을 확인했다. 이날 조광한 시장은 정태식 소장으로부터 간단한 추진경과 보고를 받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주민들과 인사하고 환담했다. 조 시장은 “건강은 몸이 아프기 전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건강정보가 필요하고 의료시스템 접근이 용이해야한다”면서 “마을건강센터를 이용하여 어르신들이 건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즐거운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편안하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남 진주아파트 상가 2층에 개설된 오남마을건강센터는 지난 3월 21일 보건복지부‘소생활권 맞춤형 건강증진 시범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매년1억씩 국비 총 3억을 지원받아 지난 9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오남마을건강센터는 진주아파트 어르신들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 프로그램 운영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건강문제를 함께 발견하고 스스로 관리 할 수 있도록 건강동아리를 구성하여 자발적인 건강증진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의 사전 요구를 조사하고 공간마련 리모델링 시작부터 주민들이 참여하여 마을건강센터에 바라는 희망게시판도 설치했다. 한편, 보건복지부 소생활권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은 주민들의 건강문제를 파악하여 1:1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제공과 고혈압․당뇨병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건강강좌, 영양교실, 운동교실 운영 등 지속적인 교육과 동기부여를 통해 건강마을을 형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에 남양주풍양보건소도 보건소와 건강생활지원센터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소생활권으로 찾아가 우리 동네의 건강문제를 주민 스스로 발견하도록 돕고 지역자원과 연계한 지역 밀착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함으로써 지역 간 건강 형평성을 유지하는 살기 좋은 남양주시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엄태준 이천시장 디에스테크노 애로사항 해소

엄태준 이천시장 디에스테크노 애로사항 해소

엄태준 이천시장은 21일 마장면 관리에 위치한 신규로 설립되는 ㈜디에스테크노를 방문해 기업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기업체 방문은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와 미·중 무역전쟁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 있는 지역 내 기업체의 근로자를 격려하고 생산 현장 확인을 통해 애로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효과적인 기업체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에스테크노는 공장 등기가 되지 않아 공장 신축에 따른 자금 대출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이천시가 직접 나서 등기문제를 해결했다. 공장 등기는 등기법 상 전체 등기는 어려우나, 동별 등기가 가능함을 착안해 현장방문시 이를 기업에 제안해 전격 해소한 것이다. 또한 이천시는 공장 준공에 따른 기반시설 등을 조기에 준공하여 기업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디에스테크노는 1990년 설립되어 광주시 곤지암읍에서 운영하다가 올해 10월 마장면 관리로 이전하였으며, 250여 명의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는 반도체용 소재 쿼츠(석영유리), 실리콘유리용기 등 기타산업용 유리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지난 2015년 국내 최초로 원소재인 고순도 쿼츠잉곳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2018년 매출액 548억 원이고 2030년 매출 1조원 영업이익 2500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장기비전을 세우고 있는 미래가 기대되는 기업이다. 엄태준 시장는 “최근 대외적으로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어려운 경제상황에 직면해 있지만 이 위기상황을 잘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간다면 한 단계 더 도약한 모습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이 이천시로 이전한 기업이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다양한 지원방안 모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형민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천시 증포동 희망우체통 설치

“당신의 이웃 사랑을 배달합니다”

이천시 증포동 희망우체통 설치

이천시 증포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성원)와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후성) 두 단체가 뜻을 모아 증포동 이웃사랑 소통 창구인 희망우체통을 온천공원에 설치 했다. 희망우체통은 2019년도 증포동주민자치위원회 특성화사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2019년 3월부터 사업이 진행되어 오늘 2019년 10월 21일 그 결실을 맺게 됐다. 희망우체통은 정부나 이웃의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이 사회적 노출을 꺼려 숨어 있거나, 자신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을 찾아내어 지원하기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사업이며, 우리 지역의 이웃은 우리가 지킨다는 지역사회 연대의식을 일깨우는 자발적 주민자치 사업이다. 희망우체통을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은 실직, 가정폭력, 질병, 생계곤란 등 본인 혹은 이웃의 어려움을 희망우체통에 적어 넣기만 하면 증포동 희망배달부가 사연을 수거하여 동행정복지센터로 배달하고 해당 사연은 증포동 맞춤형복지팀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증포동에서는 희망우체통 사연의 대상자를 방문·상담하여 적절한 시기에 공공복지 및 민간연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다. 디자인 선정에서부터 우체통 운영방법, 홍보방법 등 희망우체통이 설치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주관한 증포동주민자치위원회 조성원 위원장은 “희망우체통이 이곳에 설치되기까지 주민들의 이웃사랑 의지와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고, 이제 그 목적대로 잘 운영되어 우리 증포동은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는 따뜻한 이웃공동체 의식이 살아 숨쉬는 마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희망우체통을 방문한 엄태준 시장은 “우리 이천시민들중에 희망의 끈을 잡아야만 살아갈 수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해서 희망이 필요한 시민들의 손을 잡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희망 메시지를 남겼다. [이형민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재준 고양시장 M버스 규제완화 등 제안

“출퇴근 광역수송 20% 늘리는 M버스 입석 허용해야” 내년 상반기까지 M버스 노선 대폭 확충키로

이재준 고양시장 M버스 규제완화 등 제안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M버스의 출퇴근 시간대 입석금지 완화 건의, M버스 노선 신설 등을 통해 대대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확충에 나섰다. 이재준 시장은 21일 “수도권 주민들의 광역버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M버스의 입석허용 등의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며 “이는 도시의 발전 속도 등 현실을 따라잡지 못하는 대중교통 규제를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대폭 개선해 교통 서비스의 질을 높이자는 취지”라고 밝혔다. 고양시에 따르면 현재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상 M버스는 기점과 종점에서 각각 7.5km이내, 6개의 정류장만을 지정할 수 있으며 입석이 금지돼 있다. 이는 노선의 이동성과 안전성을 확보하자는 취지이지만 광역버스(붉은색)와 비교할 때 지자체의 탄력적인 노선운영을 저해하고 있는 실정이다. 예를 들어 고양시 광역버스 1000번(대화동~숭례문)과 M7106번(대화역~숭례문)은 동일한 운행경로와 중앙로를 이용하지만 좌석버스와 광역버스는 입석이 허용되는 반면 M버스는 입석이 금지되고 있다. 이로 인해 같은 도로를 운행함에도 광역버스는 단속을 하지 않고 M버스만 단속을 하는 모순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설공단의 도시고속도로 속도자료(2019년 9월)에 따르면 강변북로의 출근시간 대(6~9시) 서울방향 속도는 한남대교까지 평균 33.9km, 퇴근시간 대(18~19시) 한남대교부터 고양방향 속도는 평균 29.3km로 나타나 출·퇴근 시간대 강변북로는 약 30~50km 정도로 도로가 정체되고 있는 실정이다. 같은 시간 대 올림픽대로 역시 비슷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수도권 일대 택지개발 등으로 광역버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서울시 ‘버스 총량제’ 방침에 따라 노선 신설·증차가 사실상 어렵기 때문에, M버스의 입석허용이 교통 수요를 해결할 하나의 대안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재준 시장은 “45인승 M버스에 10명의 입석 탑승을 허용할 경우 20%의 증차 효과를 낼 수 있어 지자체별 지역 도로 여건 등을 감안해 출·퇴근 시간대 입석을 허용하는 방안 등을 탄력적으로 검토해볼 시점”이라며 “지난 5월과 7월에 M버스 입석허용, 정류장 수 및 거리제한 완화 등의 개선안을 면허기관인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건의한 바 있으며, 일부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18일 원당~서대문(M7145) 노선 개통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가좌·킨텍스~영등포(M7646) 노선, 내년 상반기 식사~여의도 노선이 개통예정이며, 앞으로도 M버스 노선 확충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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