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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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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 지역화폐로 설 장봐

전통시장, 사회복지시설 등 찾아 격려

은수미 성남시장 지역화폐로 설 장봐

은수미 성남시장은 설 명절 연휴를 앞둔 22일 전통시장 등 현장을 찾아 민심을 살폈다. 은 시장은 이날 모란가축시장 등 모란상권진흥구역 구석구석을 찾아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은 시장은 모란가축시장까지 택시를 타고 가 모바일 지역화폐 ‘성남사랑상품권’ 으로 요금을 직접 결제하고 지류상품권으로 참기름, 고기, 김 등을 구입했다. 이어 상인들과 오찬의 시간도 함께하여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에 대해 듣고, 골목상권과 관련한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도 이어졌다. 은 시장은 “여러분의 근심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가족, 친지들과 설 명절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 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시길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후 은 시장은 이날 수정구 태평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사랑마루’도 찾아 봉사자 및 시설 관계자들을 위문하고 격려했다. 한편 성남시는 올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상인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소규모시설 현대화 지원, 경영혁신, 상인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승운 본부장]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재준 고양시장 설 명절 앞둔 현장행보

원당‧능곡‧일산전통시장‧복지시설 방문 성묘객 붐비는 고양동사거리 교통대책도 살펴

이재준 고양시장 설 명절 앞둔 현장행보

이재준 고양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21일부터 총 3일 동안 오후 공식 일정을 비우고, 고양시 내 전통시장과 복지시설, 교통나들목 등을 두루 찾아 불편함이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가장 먼저 찾은 곳은 고양시에서 유일한 장애아 전담 공공어린이집인 ‘해담은 시립어린이집’으로, 교사와 학부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개소한 중산 ‘다함께돌봄센터’도 방문해 개관 준비를 도운 하늘마을 주민들에게 고마움을 표했으며, 명절의 풍족함에서 소외되기 쉬운 보육원과 3개 구 복지관도 찾았다. 명절 대목을 맞이한 원당․일산․능곡 3대 전통시장도 찾았다. 이 시장은 명절기간 추가적립 이벤트를 진행 중인 고양페이를 직접 홍보하고, 쉼터․비가림막 등 시장 내 편의시설 개선 현장도 살폈다. 특히 3일 동안 고양시 공직자 3천여 명이 전통시장 이용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상점이 붐비기도 했다. 지붕 개량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리현 공단도 방문했다. 각 업체 대표를 만나 공단을 활성화하기 위한 건의와 애로사항을 두루 청취한 이 시장은 “기업 지원과 더불어 대금체불과 같은 대기업 불공정 행위를 방지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매년 명절마다 공원묘지와 승화원, 추모공원 방문객으로 몸살을 앓는 고양동사거리의 교통대책도 함께 살폈다. 시에서는 작년부터 우회도로 확보와 차량유도, 셔틀버스 증편 조치를 한층 강화해 교통정체 해소에 나서고 있으며 올해부터 임시주차장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1월 6일부터 교통 취약지역 중심으로 3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는 누리버스에도 직접 승차해 승객들의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2020년은 고양시가 5개의 대형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해이다. 우리에게 성장보다 중요한 것은 성장의 혜택이 소외 없이 돌아가도록 하는 것”이라며 “즐거워야 할 명절이 더 외롭고 불편한 분들이 아직도 많다. 소외된 모든 이웃을 일일이 만날 수는 없지만 시간 닿는 대로 틈틈이 현장을 찾아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설연휴 종합상황실과 3개 구별 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진료․교통대책․생활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엄태준 이천시장 군 장병, 의경 위문

경자년 새해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엄태준 이천시장 군 장병, 의경 위문

이천시 통합방위협의회(의장 엄태준)는 지난 21일 엄태준 이천시장과 각 군 부대장을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위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엄태준 시장은 ‘시민이 주인인 이천’을 만드는데 함께하고 계신 이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님들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통하여 비상대응 협력체제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이를 통한 시정발전과 통합방위 준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1997년 제정된 통합방위법에 따라, 적의 침투·도발이나 그 위협에 있어서 국가총력전의 개념에 입각하여 전방위적인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자 매분기별 정례적으로 개최한다. 회의가 끝난 후에는. 관내에 주둔한 항작사, 7군단, 쌍마부대를 위문품으로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하고 군 지휘관들과 민관군 상생발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이날 위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향토방위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국방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 장병과 의경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한편, 이천시통합방위협의회는 매년 설날과 추석 명절에 국방과 치안유지를 위해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군장병과 의무경찰 등을 격려하기 위해 꾸준한 위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형민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용인시 70세 이상 어르신 전수조사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해 이웃지킴이 확대 등 후속책 강구

용인시 70세 이상 어르신 전수조사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20일 전국 지자체 최초로 70세 이상 노인이 있는 2인가구의 실태를 전수조사하는 등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대대적인 조사를 한다. 실제로는 어려운 처지에 있는데도 재산이 있거나 경제활동 자녀가 있는 등의 이유로 관리의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찾아내 적절한 도움을 주려는 것이다. 시는 우선 2~3월 중 노인 부부 또는 노인과 자녀가 함께 있는 가구 등 70세 이상 노인이 있는 모든 2인가구를 방문조사해 고위험군 가구를 발굴하고 모니터링과 맞춤형 지원을 할 방침이다. 시는 또 정부의 행복e음 시스템에 빅데이터를 활용, 위기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관내 1651가구에 대해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연계해 2월 말까지 정밀조사를 할 방침이다. 대상은 단전‧단수 가구나 전기료·각종 보험료 등이 체납된 892가구, 아파트 관리비나 임대아파트 임차료 등이 체납된 759가구 등이다. 시가 이처럼 위기 가능성이 있는 가구까지 모두 조사하려는 것은 최근 재산이 있는 가구의 치매 의심 노인이 아들의 사망을 인지하지 못한 사례가 뒤늦게 발견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또 공동체 주도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것을 목표로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발굴하는 ‘용인이웃지킴이’도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나 통·리장, 주민 등 지난 연말 기준 1615명이 활동하고 있는데, 약국이나 부동산중개업소, 고시원 운영자 등 지역 사정에 밝은 생활밀착형 업종 종사자를 추가 위촉할 방침이다. 읍‧면‧동별로 특성에 맞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마련해 지역돌봄체계를 강화하려는 것이다. 이같은 방법으로 새로 발굴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방안도 강구키로 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지원, 긴급복지 지원 등 공적지원을 우선 검토하되, 대상이 아니면 통합사례관리대상자 또는 민간자원을 연계해 지원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할 방침이다. 우울증이나 치매가 의심되는 어르신을 찾아 제대로 돌보도록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생활지원사 등의 도움도 받을 계획이다. 백군기 시장은 “복지사각지대를 완전히 없애기는 쉽지 않으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이나 위기가정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현정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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