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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업무협약 체결

남양주시,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업무협약 체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지난 25일 코로나19 선별진료소 3개소(남양주,동부,풍양) 및 임시선별검사소 3개소(제2청사,화도,별내)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전문 진단검사기관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검사량이 급격히 늘어나는 상황에서,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방역의 최전선에서 쉼 없이 달려온 의료·행정인력의 피로도를 줄이는 동시에 신속·정확한 PCR 검사 진행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비함으로써 코로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설치장소 및 시설 제공, 진단검사비, 중수본 파견 의료인력 등을 지원하고 협약기관은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의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한다. 또한 평일·주말·공휴일 전체 운영시간을 설 연휴 이후 2월 5일부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연장·운영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최근 오미크론 등 변이바이러스의 확산이 빠르게 진행하며 경계심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역 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고양시, 2021년 고양시 높빛공직자 선정

고양시, 2021년 고양시 높빛공직자 선정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25일 2021년 고양시의 한 해를 빛낸 16명의 ‘높빛공직자’를 선발했다. 2006년부터 시작돼 올해 17회를 맞이하는 높빛공직자 제도는 고양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고양시만의 성과 포상제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고양시의 위상을 높인 공직자를 선발하는 영예로운 상이며 상의 이름은 ‘高(높을 고), 陽(볕 양)’이라는 고양시 지명을 따왔다. 2021년 최우수 높빛공직자는 관광과 안미경 팀장과 성남신 주무관이 선정됐다. 관광과에서 추진한 ‘행주가(街) 예술이야(夜)’는 행주산성 야간개장 축제이며 2021년 경기도 관광융합 컨텐츠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1억 원을 확보했고 지역 예술인과 지역공동체, 자원봉사자, 공무원이 기획부터 홍보·운영 평가까지 협력하여 추진했다. ‘행주가(街) 예술이야(夜)’가 운영된 52일간 시민 7만천여명이 행주산성을 찾았으며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의 장을, 지역상권에는 매출액 증가 기회를 준 축제로 평가 받았다. 2021년 우수 높빛공직자는 전국 유일의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도비 155억 원을 확보하여 고양시 콘텐츠산업 성장의 디딤돌을 마련한 전략산업과가 선정됐다. 또한 지자체 최초로 법무행정통합지원시스템을 개발해 법무행정의 전문성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 법무담당관도 우수 높빛공직자로 선정됐다. 장려상으로는 빅데이터·AI기반 디지털 뉴딜 공모사업(3건) 선정의 성과를 이룬 정보통신담당관, 불명수 유입 건축물 오접조사를 통한 대화천 수질오염 민원을 적극 해결한 하수행정과, 호수공원수를 이용해 한류천 수질 개선에 기여한 공원관리과가 각각 선정됐다. 시는 평가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1차 심사위원을 모두 외부전문가로 구성했으며 또한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정책의 창의성과 효과성을 꼼꼼하게 평가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높빛공직자는 적극적인 마인드로 시민의 입장에서 좋은 정책을 하나라도 더 발굴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분들”이라며 “높빛공직자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맘껏 펼쳐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조광한 시장, 주말 주요 정책 현장 방문

조광한 시장, 주말 주요 정책 현장 방문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지난 23일 화도근린공원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며 주말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조광한 시장은 공원조성과장으로부터 화도읍 녹촌리 산 9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화도근린공원 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공원 조성에 관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시는 화도근린공원 조성과 관련해 지난 2020년 7월에 1단계 사업을 완료했으며 순환 산책로(1.5km), 데크 쉼터, 운동 기구 등을 설치했다. 조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유모차와 휠체어가 이동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곳곳에 설치된 데크 쉼터와 무장애 데크 간 단절 구간을 연결하고, 공원 진입 광장에서 전망대까지 무장애 데크뿐만 아니라 빠르게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을 설치하도록 제안했다. 조광한 시장은 “화도읍은 12만 명의 시민들이 살고 있지만 근처에 마땅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라고 강조하며 “지난해 도심 속 산책로로 마석우천그린웨이를 조성했는데 올해에는 화도근린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집과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휴식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시는 2단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오는 3월까지 무장애 데크 산책로, 전망대 설치 공사를 완료하고, 바닥 분수 설치와 공원 진입로 개선 공사를 6월까지 마무리해 사업을 최종 완료할 계획이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고양시가 올해 이렇게 달라진다

탄소중립 ‘그린인프라’ 구축 더 폭넓게, 빈틈없이 챙기는 시민복지

고양시가 올해 이렇게 달라진다

2022년 특례시 출범과 함께 화려하게 한해를 출발한 고양시는 올해 각종 인프라 조성과 함께 다채로운 신규 사업을 추진,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도시기반 산업부터 시민공간까지… 탄소중립 ‘그린인프라’ 구축도 고양시 드론산업의 미래를 열어줄 국내 최대 규모의 고양드론앵커센터가 오는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시는 지난달 문을 연 대덕 야외비행장과 드론앵커센터를 연계, 드론산업 특화구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국항공대·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의 협업을 통해 하늘을 나는 ‘드론택시(UAM)’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 센터 인근에는 화전소공원도 조성, 드론센터 이용객과 지역주민 모두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연말 준공 예정인 수도권 화훼종합유통센터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시비 약 31억 원 포함 총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 덕양구 관산동 일대에 연면적 2,771㎡로 조성된다. 센터 건립으로 화훼산업 생산유통 기반을 안정화해 화훼 농가의 소득 증대와 함께 지역경제도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의 랜드마크 ‘일산호수공원’은 올해 대규모 리노베이션을 통해 다시 태어난다. 일산호수공원~일산문화공원으로 이어지는 녹지축 연결 사업은 지난해 11월 착공,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총 사업비 137억 원을 투입, 일산신도시의 주요 거점지를 녹지공간으로 연결해 접근성을 높이고 생태기능을 강화한다. 녹지축 사업과 함께 호수교 하부 보행 공간 확충 및 경관조명 조성, 장미원 환경개선 사업 등 일산호수공원 노후 시설 정비 사업도 추진,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오는 3월에는 관산동 마을공작소가 문을 연다. 벽제농협과의 협약을 통해 오래된 양곡창고가 지역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연면적 438㎡의 2층 건물로 북카페, 영화관, 공유주방, 스터디룸 등 주민공동체 및 청소년 활동 공간으로 다양하게 조성된다. 올해는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그린인프라’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5년까지 고양시 친환경자동차 보급 목표는 신차 등록대수의 약 20%인 23,493대로, 올해 목표는 지난해보다 2,212대 많은 3,756대다. 전기차 보급을 위한 기반사업으로 충전인프라를 확대, 민간건축물에 충전시설 구축 시 지원금을 보조하고 있으며 현재 고양체육관 제3주차장에 초고속 충전기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환경부, 경기도 등에서 추진하는 충전인프라 구축사업에도 참여할 계획으로 올해 급속충전기 100기 설치가 목표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탄소저감 그린카드’ 플랫폼도 구축한다. 지역화폐인 그린카드를 발급해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컵 사용 등 저탄소 생활실천 활동을 한 시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 오는 3월부터 발급할 예정이다. 발급 후에는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비만큼 포인트를 지급하는 ‘교통포인트’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소외되는 이웃 없도록… 더 폭넓게, 빈틈없이 챙기는 시민복지 고양시는 올해 청년, 출산가구, 노동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사회 각 계층을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더욱 폭넓게 추진한다. 올해부터 청년들의 전세금을 지원하는 ‘고양 청년둥지론’이 신규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고양시 만 19세~39세 무주택 청년가구 세대주로, 5천만 원이내의 대출보증 및 연 이자 2%(연 100만원 한도)를 지원한다. 총 200가구를 대상으로 이달 말부터 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월세 주거지원으로는 한시 특별지원을 운영,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월 20만원씩 최대 12개월간 지원하며 오는 6월부터 대상자를 모집한다. 청년들의 등록금 부담 경감을 위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지원 사업’도 확대 운영한다.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일반가구(소득 1~3구간) 및 다자녀 가정(셋째 이상) 대학생을 지원, 학업 등을 이유로 타 지역에 주소를 둔 경우에 대해서도 지원기준을 마련할 방침이다. 올해 약 50억 원을 투입해 학기별 최대 100만원, 연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출산가구 지원으로는 올해 출산가구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이 신규 추진된다. 지난해 자녀를 출산한 기준중위소득 150%이하의 무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전월세자금 대출 잔액의 1.8% 금액을 연 1회,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한시적 양육비 지원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대상자를 기존 기준중위소득 75% 이하에서 150%이하로 확대, 자녀 1인당 20만원씩 9개월간 지원한다. 올해 맞춤형 보육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철도어린이집’이 개원한다. 탄현역과 행신역에 어린이집을 설치, 경의중앙선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맞벌이 부부의 보육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육 인원은 약 30명으로 두 어린이집 모두 이번 상반기 내 준공을 마치고 7월안으로 개원할 예정이다.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시스템으로는 고양 복지안심망 ‘고양살핌이’를 준비하고 있다. 복지안심망 앱을 개발, 핸드폰 조작을 감지하고 이상 징후를 파악해 고독사를 방지한다. 지역주민과 고독사 위험 1인 가구를 매칭해 위험 시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노동취약계층·소상공인을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올해부터는 유급병가 지원 대상을 직장건강보험(5인미만 사업장), 진료, 건강검진으로 확대했으며 배달종사자 안전장비지원금도 기존 최대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지원 대상에 올해 보증금 22억 원을 편성해 출연금의 10배수인 220억 원까지 보증재원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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