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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전략위원회 위촉・ 정기회의

남양주시 전략위원회 위촉・ 정기회의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22일 시청 여유당에서 인구 100만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비전과 전략 수립 등 자문을 위하여‘남양주시 3050 전략위원회’를 구성·위촉하고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남양주시 3050 전략위원회는 건축, 도시, 문화, 행정 등 각 분야별 민간 전문가 17명과 관련 공무원 5명으로 구성되어, 임기는 2019년 7월 22일부터 2021년 7월 21일까지 2년 동안 각 분야 별로 남양주시의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과 비전 제시로 남양주시장을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남양주시는 그 동안 여러 가지 중첩 규제와 중심 없는 다핵도시로 양질의 일자리를 얻지 못해 서울의 베드타운 역할을 하는 어려움 속에 있었지만, 서울과의 접근성, 수려한 자연 경관, 풍부한 역사 3가지 장점을 성장 동력으로 발판삼아 미래의 대한민국 일등도시를 지향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는 정약용선생의‘신아지구방’뜻을 새겨 남양주를 새롭게 바꾸는 정책 사업에 집중하는 시점에 3가지 분야(생활·환경, 문화·교육, 도시·교통)에 대한 정책 개발과 시정 발전을 위한 자문 기구를 구성하고 정기회의와 수시 분과위원회 및 워크숍을 통해 남양주의 발전과 비전에 도움과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강성남 교수가 남양주시장과 함께 위원회를 이끌어갈 공동위원장으로 선출 됐으며, “시장님의 뜻을 존중하여 각 위원님들의 재능을 남양주시 발전을 위해 맡은 역할 수행에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광한 시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능력을 갖추신 분들이 본연의 일상에도 바쁘신 가운데 우리 시를 위해 보탬과 도움을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인사말과 함께 앞으로 남양주시의 원대한 꿈에 동참하신 위원회 역할에 대한 큰 기대감을 갖는다”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안병용 의정부시장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 추대

안병용 의정부시장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 추대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민선 7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 추대됐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18일 용인시민체육공원에서 민선 7기 제5차 정기회의를 열고, 31개 시·군 만장일치로 안병용 의정부시장을 회장으로 추대했다. 안병용 시장은 경기북부 최초의 3선 시장으로, 30여 년 가까이 신한대 행정학 교수를 역임하여 행정의 전문가로 평가되며, 전국최초 민간공원 개장, 복합문화융합단지 조성 추진 등 시의 주요현안사업을 추진으로 의정부시의 가치 향상에 기여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병용 시장은 “중요한 시기에 협의회장으로 선출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3선 시장으로서의 행정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내 지자체의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여전히 도내 여러 시군의 재정이 열악하고, 각종 규제로 인해 대규모 시책들이 제동이 걸려있어 진정한 자치분권의 길이 멀게만 느껴지는 게 현실”이라며 “앞으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 풀어가야 할 도내 지자체의 각종 현안과 정책에 있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여기 계신 시장 군수님들과 적극 소통해나가겠다”며 많은 협조와 도움을 당부하기도 했다. 아울러 “경기도와 시·군의 공동발전을 위한 정책협력위원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경기도와 상생‧협력하는 협의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민선7기 제5차 정기회의에서는 제2차 년도 협의회장 선출 외에도 道 사무시설물 이양 보고, 버스 특별대책기구 구성, 시군 정책건의사항 등 주요안건들이 논의됐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재준 고양시장 시의회 교통대책 시정 답변

고양선 통해 덕양-일산 간 역동성 강조

이재준 고양시장 시의회 교통대책 시정 답변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 10일 열린 고양시의회 제232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교통대책과 관련해 주민들의 관심이 많은 철도사업과 관련 신도시 지정 협상과정 및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일산지역 연장 요구, 대곡∼소사 복선전철 일산역 연장 운행에 따른 예산 절감을 위한 노력 과정, 그 외에도 신분당선 연장 지연, 경의선 증차 등 철도사업에 대한 추진내용과 계획 등에 대해 다양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재준 시장은 기존의 고양시가 1기 신도시의 역동성이 떨어지는 시점에서 자족시설 확충과 고양선(철도)을 통해서 도시의 역동성을 살리고 미래를 대비한 도시 운영에 중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3기 신도시 교통대책과 관련해서는 고양선 일산지역을 협상안으로 제시했으나 받아지지 않았고, 지난 6월 25일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장이 주재하는 지자체 간담회에서 경기도와 함께 고양선을 일산지역까지 연결해 달라는 요구사항을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 자유로 교통대책으로 출근길 법면을 활용해 성산대교와 양화대교 오버브릿지를 통한 신촌 방향 진입 요구, 고양시 출발 버스의 제2자유로 활용한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합정로터리까지 직선 통행 요구, 제1, 제2자유로 연결 등에 대해 요구한 진행과정 등을 답변했다. 또한 국토부, 경기도, 서울시와의 합의를 이끌어내기까지 험난했던 과정을 거쳐 결국 국토부로부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중심으로 교통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한다’는 합의와, 서울시로부터 ‘주민들이 신규 공공택지에 입주할 때까지 교통불편이 없도록 서울시가 협조하겠다’는 서울시장의 합의를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철도 부분에 대한 김미수 시의원 질문에 대하여는, 경의선과 일산선(3호선) 외에 대곡, 소사선이 연결돼 서울, 경기남부를 관통하는 축이 생겨 결국 고양시민에게 선택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환승하는 체계 속에서 더 많아진다는 것이다. 단지 서울지역뿐만 아니라 고양시민들이 더 많은 다양한 선택지를 통해서 더 빨리, 더 편안하게 갈 수 있다면 그것은 고양시에 이득이라고 답변했다. 그 외에도 GTX는 2018년 말 실시계획이 승인돼 현재 토지보상법에 따른 보상절차가 진행 중으로 2023년 말 개통 예정이며, 9호선 급행 대곡역 연결에 대해서는 대곡∼소사 복선전철사업이 2021년 7월 개통되면 경기 서북부에서 서남부로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9호선은 공항철도와 직결운행을 위해 서울시와 국토부가 합의해 추진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창릉신도시 발표는 그동안 고양시에 부족하다 여겼던 광역교통시설, 자족기능, 생활SOC 등 주민편의시설을 보완하고 치유하는 역할 즉, 기존 신도시의 대체재가 아닌 보완재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금회 시정질의와 답변을 통해 고양시 교통대책 등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이 다소 해소됐기를 바란다고 밝혔고 끊임없는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미래 후손들을 위한 자족도시가 되도록 의회와 시민들에게 협력을 부탁했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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