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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박석윤 의장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동참

구리시 박석윤 의장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동참

구리시의회 박석윤 의장은 지난 1일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에 동참했다. '3.1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는 38개 문장 중 한 문장을 선택해서 직접 필사하고, 이를 48시간 이내에 SNS에 인증하는 동시에 다음 참가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박석윤 의장은 안승남 구리시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였으며, 독립선언서 15번째 문장인「스스로를 채찍질 하기에도 바쁜 우리에게는 남을 원망할 여유가 없다. 우리는 지금의 잘못을 바로 잡기에도 급해서, 과거의 잘잘못을 따질 여유도 없다」를 필사했다. 박석윤 의장은 “단재 신채호 선생은「영토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있어도 역사를 잊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고 하셨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이며, 역사를 잊은 민족에는 미래는 없는 것이다” 라며 “구리시의회도 여러분들의 나라사랑하는 자세로 민의를 올바르게 섬기며,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애국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3.1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는 대한광복회 성북구지회에서 시작한 캠페인으로, 박석윤 의장은 다음 주자로 구리시의회 김형수 부의장, 구리시의회 임연옥 운영위원장, 이장희 의회사무과장을 지목했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양주시·경기도·경기도시공사 업무협약

양주테크노밸리 공동사업시행 4월 중 행정안전부 투자심사 의뢰, 2022년 착공 예정

양주시·경기도·경기도시공사 업무협약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26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양주테크노밸리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공동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대순 양주시 부시장,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해 정성호 국회의원, 박재만·박태희 경기도의회 도의원 등 20여명이 참석, 양주테크노밸리 조성을 위해 업무를 분담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주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남방동~마전동 일대에 약 30만㎡ 규모로 조성되는 첨단 단지로 1,382억여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올해 4월 행정안전부 투자심사와 경기도의회 의결,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을 거쳐 2022년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으로 경기도는 사업계획을 총괄하며 사업인허가 처리, 국내․외 기업 유치활동, 실무협의체 운영 등을, 경기도시공사는 전체 사업비의 63%를 출자하고, 실시설계와 부지조성공사, 보상업무, 용지 분양업무 등 공사 전반을 관리한다. 양주시는 전체 사업비의 37%를 출자하고, 사업 인허가 행정절차 이행, 테크노밸리 조성원가 인하를 위한 부담금과 기반시설 설치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양주시는 교통, 주거 기능 개선계획과 함께 테크노밸리 조성을 통한 일자리까지 확보될 경우 경기북부의 중심 도시로서 크게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순 양주시 부시장은 “양주테크노밸리에 다양한 첨단산업을 유치해 우수 청년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경기북부 신성장산업을 선도하는 플랫폼이자 신산업의 메카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양주시의 테크노밸리 조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경기 북부지역의 4차산업 고도화, 통일을 대비한 남북전진거점 집중 육성 등 균형발전의 새로운 길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성호 의원은 “양주시는 전철7호선 양주연장, GTX-C노선 양주 유치, 김포-양주 제2순환, 세종-포천‧양주 고속도로 등 접근성이 서울을 넘어 전국으로 뻗어가며 교통물류허브로 거듭나고 있다”며 “다가올 남북경협의 시대를 맞아 양주테크노밸리를 ‘경기북부의 판교’로 만들기 위해 국비확보 등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 3개 기관은 지난 2017년 12월에도 양주테크노밸리 성공적 조성을 위해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부지조성 공사가 끝나는 2024년경에는 기업 입주가 시작될 수 있도록 본격적인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조광한 남양주시장 GTX-B 조기착공 촉구

국회 정성호 기획재정위원장 면담

조광한 남양주시장 GTX-B 조기착공 촉구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26일 국회를 방문하여 정성호 기획재정위원장을 만나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 사업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줄 것을 절박한 심정으로 당부했다. 이날 면담에서 조광한 시장은 “정부의 신도시개발 정책은 ‘선교통 후입주’ 이나 현실은 이를 반영하지 못한다” 면서 “남양주 시민들은 불투명한 정부의 정책에 신도시 개발의 청사진 보다 다가올 교통지옥 현실을 우려하고 있다” 고 말했다. “따라서 3기신도시 교통문제 해결의 중심은 GTX-B노선이며, 왕숙신도시 개발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대책 불안감을 조기에 해소하고 성공적인 신도시 개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현재 경의중앙선의 선로용량 포화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해결하여야 한다” 고 강조했다. 결국, GTX-B 노선의 조기 유치가 가장 중요한 교통대책임을 강조하면서,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를 금년 상반기 중 완료하여 조기 착공’이 될 수 있도록 정부가 의지를 갖고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정성호 위원장은 “경기동북부 발전과 당면한 신도시 교통문제 해소를 위해서는 반드시 조기 착공이 필요, 공감한다” 고 전언하면서 “관계기관과 협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조광한 시장은 향후 정성호 위원장과 함께 관계기관 등을 방문하여 GTX-B 노선의 조기착공을 위한 정책건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남양주시 후에시와 우호교류 협정 체결

글로벌 외교도시로 도약

남양주시 후에시와 우호교류 협정 체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25일 남양주시청 2층 푸름이방에서 베트남 트어티엔후에성 후에시(시장 응웬 반 탄, Nguyen Van Thanh)와 상호 우의와 이해를 바탕으로 경제, 문화관광, 도시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공동발전을 추진하기로 합의하며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후에시는 옛 응우엔 왕조(1802 ~ 1945)의 수도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후에성, 티엔무사원, 차롱릉 등 7여기의 왕릉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름답고 깨끗한 향강(香江)이 도시를 가로질러 흐르고 있는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있다. 양 도시는 지난해 10월말 남양주시장 등 관계자가 베트남 후에시를 방문하여 상호 관심․협력 분야에 대한 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실무자 간 협의를 거쳐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하게 됐다. 조광한 시장은“후에시는 과거 역사와 현재 모습 그리고 미래에 대한 비전이 남양주시와 유사점이 많은 도시로, 양 도시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우호교류 협정 체결을 통해 경제 ․ 문화예술 ․ 도시 ․ 환경 ․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고 협력적인 교류관계를 이어나가는 상생번영의 동반자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정 체결로 남양주시는 영국 다트포드시, 몽골 울란바타르시, 중국 상주시, 베트남 빈시, 캄보디아 캄퐁참주, 이탈리아 살레르노 광역시 등 6개 도시에 이어 베트남 후에시까지 총 7개 도시와 국제교류 관계를 맺게 됐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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