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0 (화)

  • 맑음속초18.5℃
  • 맑음6.3℃
  • 맑음철원5.5℃
  • 맑음동두천6.8℃
  • 맑음파주5.4℃
  • 맑음대관령7.9℃
  • 박무백령도8.6℃
  • 맑음북강릉19.5℃
  • 맑음강릉17.6℃
  • 맑음동해17.6℃
  • 맑음서울9.5℃
  • 박무인천9.6℃
  • 맑음원주8.6℃
  • 맑음울릉도17.6℃
  • 박무수원7.4℃
  • 맑음영월7.7℃
  • 맑음충주5.7℃
  • 구름많음서산6.3℃
  • 맑음울진16.6℃
  • 맑음청주10.1℃
  • 맑음대전8.3℃
  • 맑음추풍령7.9℃
  • 맑음안동10.9℃
  • 맑음상주11.8℃
  • 맑음포항14.9℃
  • 구름조금군산7.4℃
  • 맑음대구14.8℃
  • 구름조금전주7.4℃
  • 맑음울산14.3℃
  • 맑음창원11.7℃
  • 맑음광주8.9℃
  • 맑음부산13.9℃
  • 맑음통영10.5℃
  • 맑음목포8.6℃
  • 맑음여수13.8℃
  • 맑음흑산도12.4℃
  • 구름조금완도8.6℃
  • 맑음고창4.7℃
  • 맑음순천6.6℃
  • 맑음홍성(예)11.0℃
  • 맑음제주11.0℃
  • 맑음고산12.2℃
  • 맑음성산9.1℃
  • 맑음서귀포11.3℃
  • 맑음진주5.2℃
  • 구름조금강화5.8℃
  • 맑음양평7.2℃
  • 맑음이천7.7℃
  • 맑음인제7.8℃
  • 맑음홍천7.1℃
  • 맑음태백11.4℃
  • 맑음정선군8.9℃
  • 맑음제천5.1℃
  • 맑음보은4.7℃
  • 맑음천안5.2℃
  • 맑음보령7.1℃
  • 맑음부여5.0℃
  • 맑음금산4.7℃
  • 맑음7.3℃
  • 구름많음부안6.3℃
  • 맑음임실2.7℃
  • 구름조금정읍5.9℃
  • 맑음남원5.0℃
  • 맑음장수1.0℃
  • 맑음고창군5.5℃
  • 흐림영광군4.8℃
  • 맑음김해시12.4℃
  • 맑음순창군5.0℃
  • 맑음북창원12.3℃
  • 맑음양산시12.7℃
  • 맑음보성군9.3℃
  • 맑음강진군5.2℃
  • 맑음장흥4.1℃
  • 구름많음해남1.8℃
  • 맑음고흥5.9℃
  • 맑음의령군5.6℃
  • 맑음함양군7.0℃
  • 맑음광양시11.6℃
  • 맑음진도군3.9℃
  • 맑음봉화6.7℃
  • 맑음영주13.9℃
  • 맑음문경11.7℃
  • 맑음청송군6.4℃
  • 맑음영덕15.4℃
  • 맑음의성5.2℃
  • 구름조금구미10.6℃
  • 맑음영천13.2℃
  • 맑음경주시15.5℃
  • 맑음거창4.6℃
  • 맑음합천6.2℃
  • 맑음밀양7.7℃
  • 맑음산청10.9℃
  • 맑음거제9.6℃
  • 맑음남해9.2℃
기상청 제공

경기도

전체기사 보기

장현국 의장, 미얀마 학생들과 ‘미얀마의 봄’ 행사 개최

장현국 의장, 미얀마 학생들과 ‘미얀마의 봄’ 행사 개최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이 7일 재한 미얀마 학생들과 함께 미얀마 군부의 폭력사태 중단과 민주주의를 촉구하는 ‘미얀마의 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행사는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기원하는 내용의 선언문 낭독과 미얀마 학생의 공연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경기도의회 의원과 재한 미얀마 유학생 연합회(이하 연합회) 소속 학생 10명 등 최소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특히, 경기도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 거주하는 미얀마인과 외국인, 한국 교민이 시청할 수 있게끔 온라인 생중계 형식으로 진행됐다. 장현국 의장은 “미얀마 군부의 폭력 중지와 민주화를 촉구하기 위해 의회를 찾아 준 재한 미얀마 학생들과 미얀마 국민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경기도의회는 ‘미얀마의 봄’ 행사를 통해 미얀마 국민의 반군사독재 투쟁에 깊은 공감과 힘찬 응원을 전하고자 한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먼저, 장현국 의장과 문경희(더민주, 남양주2) 부의장,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왕1)은 진밍파잉(ZIN MIN PAING) 연합회 대표와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지지선언문’을 공동 낭독했다. 이와 함께 상임위원장단과 참석 의원, 그 외 미얀마 학생들은 ‘미얀마 군부 쿠데타 반대’, ‘무고한 국민학살 반대’, ‘미얀마의 봄을 응원합니다’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선언문 발표에 동참했다. 의회와 연합회는 선언문을 통해 ‘미얀마 군대의 반인륜적, 반민주적 행위에 대해 강력 규탄’하며 미얀마 군대의 반민주적 행위 철회, 아웅산 수찌 국가고문과 윈 민 대통령 등 민주정권 인사 석방, 평화시위를 실시한 학생과 시민 석방, 미얀마 민간인 학살 중단, 국제사회의 적극적 연대와 행동을 촉구했다. 이어 선거·민주주의·자유의 의미를 담은 ‘세 손가락 경례’를 하며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 회복을 재차 기원했다. 더불어 진행된 ‘미얀마 헌정질서 회복을 위한 공연’에서 연합회는 사진과 영상자료를 통해 미얀마 군부의 폭력실태를 고발하고, 민주화 투쟁 과정에서 목숨을 잃은 희생자를 기리며 ‘어찌 잊으리’ 등의 미얀마 민중가요를 열창했다. 이날 발표를 진행한 먀닌이셰인(MYA HNIN YEE SHEIN)은 “지금 미얀마 국민은 가장 안전해야할 거주지에서 조차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며 “무차별적 폭력과 학살의 참상을 바로 알고, 숭고한 희생이 잊혀 지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행사 직후 장현국 의장과 문경희 부의장, 정승현 운영위원장(더민주, 안산4)을 비롯한 연합회 학생들은 의장 접견실로 자리를 옮겨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연합회는 ‘미얀마 민주화 운동에 대한 지지와 연대 확산노력’, ‘미얀마 진출 한국기업의 거래중단’, ‘미얀마 민주화운동 적극 홍보’, ‘경기도 체류 미얀마 학생 지원’ 등을 거듭 요청했다. 아울러 미얀마 사태에 대한 경기도의회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코로나19 장기화 사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한 미얀마 학생들의 헌혈운동 방안에 대해 문의하기도 했다. 진밍파잉 대표는 “오늘 미얀마 학생들은 미얀마 민주화에 대한 열망과 의지를 알리기 위해 이름과 얼굴을 공개한 채 목숨을 걸고 공연을 진행했다”며 “미얀마 헌정질서를 하루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의 지속적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장현국 의장은 “대한민국도 40여 년 전 군부 쿠데타와 민주화 투쟁을 거친 역사가 있기에 여러분의 분노와 슬픔을 누구보다 깊이 공감한다”며 “경기도의회는 미얀마 학생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미얀마 민주화에 대한 희망을 꽃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의회는 경기도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 ‘e끌림’을 통해 한국어와 영어, 미얀마어로 진행된 ‘미얀마의 봄’ 행사를 실시간으로 생중계했다. 이날 행사 영상은 e끌림(https://youtu.be/lYp3elK7KeM)을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이형민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장현국 의장, ‘마이스터고’ 직업교육 활성화 방안 논의

장현국 의장, ‘마이스터고’ 직업교육 활성화 방안 논의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이 17일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양성 현장인 수원 소재 ‘마이스터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직원 및 학부모와 직업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인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전문성 및 진로교육 강화’ 대책을 모색하고, 일선 교육현장의 코로나19 대응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현국 의장은 이날 오후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수원하이텍고교를 찾아 수원교육과 마이스터고교에 대한 현황, 교육계획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어 실습현장을 견학한 뒤 교직원 및 학부모와 정담회를 열고, 원격수업 장기화 등 코로나19로 인한 고충과 직업교육 발전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교육현장 방문에는 경기도의회 안혜영 의원(더민주, 수원11)을 비롯해 곽원규 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국장, 이형우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의근 수원하이텍고 학교장 및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정담회에서 이의근 교장은 “수원하이텍고는 1학년 때부터 주도적인 진로설계와 직업탐색을 통해 졸업 때는 거의 모든 학생이 원하는 산업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학생별로 맞춤형 수업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며 “지난해 졸업생의 94.2%가 대기업과 공기업, 우수 중견기업에 취업하는 등 직업교육의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부모들은 “코로나19로 학생들이 기숙사 생활을 하지 못하고, 등교와 실습에 제약이 있어 어려움이 많다”며 “직업교육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경기도의회와 교육청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장현국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올해 ‘현장 맞춤형 직업교육 실습 적극 지원’을 도교육청에 정책 제안했다”며 “직업교육 발전을 넘어 산업체 실습현장에서도 학생들의 안전과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스터고등학교’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90조 제10호에 근거해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전문적 직업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를 기반으로 한 맞춤교육으로 일과 교육의 미스매치를 해소함에 따라 산업현장의 만족도와 학생 취업률이 높다. 현재 도내 마이스터고로는 수원하이텍고, 평택기계공업고, 경기게임마이스터고 등 총 3개 고교가 있으며 전국적으로는 총 51개교가 운영 중이다. [이형민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장현국 의장, 의정 체험형 전시관 건립 본격화

장현국 의장, 의정 체험형 전시관 건립 본격화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이 30년 만의 의사당 이전을 앞두고 의정 체험형 전시관인 ‘(가칭)라키비움(Larchibeum)’ 건립사업을 본격화한다. ‘(가칭)라키비움’이란 도서관(Library), 아카이브(Archive), 박물관(Museum)의 합성어로 도서관 기능이 있는 박물관의 의미를 담고 있다. 장현국 의장은 지난 23일 의장실에서 ‘라키비움 건립사업 총괄계획가 위촉식’을 개최하고, 전국 최대 의석수를 보유한 광역의회로서 개회 66주년을 맞은 경기도의회의 역사와 의정특화 전자도서관이 공존하는 기념비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라키비움 건립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총괄계획가(PM)로 위촉된 고재민 수원과학대학교 교수는 도서관 건축 및 문헌정보학 전문가로서 발주단계부터 준공까지 설계 및 사업단계별 전 과정을 감독·조정하며 라키비움 건립과정에 내실을 기하며 질적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날 오후 라키비움 자문단장을 맡고 있는 남종섭 의원(더민주, 용인4)과 부단장 양철민 의원(더민주, 수원8)은 ‘자문단 운영회의’를 주재하고, 사업시작과 품질확보, 전시콘텐츠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회의에는 총괄계획가를 비롯한 박태희(더민주, 양주1)·김진일(더민주, 하남1)·황대호(더민주, 수원4) 의원과 조한경 언론홍보담당관이 참석했다. 라키비움은 광교 신청사 1층에 건립될 예정으로,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모의 의정활동’, ‘의회의 역사와 역할’, ‘자치분권의 개념’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 콘텐츠를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될 계획이다. 장현국 의장은 “라키비움은 자치분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민의 의정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의회만의 차별화된 전시콘텐츠와 참여형 전시공간을 통해 소통중심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칭)라키비움 사업은 지난 2월 17일 전시연출사업 입찰공고를 시작했으며, 시설명칭 공모와 콘텐츠개발, 인력확충 등의 과정을 거쳐 내년 2월 말 사업완료 후 도민에 개방될 예정이다. [이형민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