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9 (월)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며칠 앞둔 23일 매년 정기적으로 백미를 기탁해 온 김포1동 남녀 새마을지도자 협의회(회장: 정일성, 박순이)는 “소외된 이웃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달라”며 백미 10kg 50포를 전달하여,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상흠 동장은 “따뜻한 마음을 소외된 계층에 잘 전달해 훈훈한 명절을 주민과 함께 하겠다” 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2024 경기미디어신문. All rights reserved.
주소 경기도 여주시 우암로 24-1 (하동) 3층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우 편집인: 이형민 등록연월일: 2012년 2월 28일
지사 용인시 처인구 백옥대로 1048 / 안산시 상록구 석호로 179 영진빌딩 4F
등록번호 : 경기 아 50366 사업자번호 : 126-28-58400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2-경기여주-0041
대표 : 이상우 | 손전화 : 010-6613-2116 | 전화 : 031-886-4142 | gregory666@hanmail.net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 Copyright 2016 MEDIAGG All Right Reserved
최종편집: 2024.04.29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