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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FC, 진주시민축구단 상대로 승리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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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지역

여주FC, 진주시민축구단 상대로 승리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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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여주시장 이충우)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올 시즌 신흥강자로 급부상한 여주FC가 지난 22일 여주종합운동장에서 있은 2023 K4리그 8라운드 진주시민축구단과 격돌, 21 승리를 거두면서 리그 전적 53패 승점 15(득점16, 실점15)으로 3위를 기록했다.

여주FC는 이날 3-4-3 포메이션으로 경기 초반부터 진주시민축구단의 골문을 연신 두드렸으며 첫 골은 전반 34분 진주 골문으로 침투하던 19번 정충근 선수가 경합 과정에서 진주 골키퍼와 수비가 충돌한 틈을 이용, 첫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10으로 리드한 가운데 마친 여주FC는 후반전에 돌입, 5골로 개인득점 2위를 기록하고 있는 99번 이래준(MF) 선수를 교체 투입했고, 61분 조경찬(29/MF) 선수의 볼을 넘겨 받은 김태경(14/MF) 선수가 왼발로 2번째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여주FC2골을 지키기 위해 4명의 선수를 추가로 교체 투입하면서 5장의 교체카드를 모두 소진했고, 추가시간 4분이 주어진 상황에서 빠르게 침투하는 진주 11번 이상준(FW) 선수를 막지 못하면서 만회골을 허용, 21 승리를 거두며 연패의 늪에서 빠져 나왔다.

 

 

[하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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