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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국어린이 창의수학·주산·암산 경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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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지역

2019 전국어린이 창의수학·주산·암산 경기대회

경기시사투데이신문과 한국창의교육연구회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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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하 창의수학연구회장(좌측) 수상자() 김영두대표(우측)

 

경기시사투데이(대표 김영두)와 한국창의교육연구회(회장 강용하) 주최로 지난달 30일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죽양대로 2071번길 50 용인시 청소년수련원 1층 대강당에서 창의 수학 및 주산 암산 경기대회 개회식이 시작됐다.

이번 행사는 경기시사투데이신문사, 한국창의교육연구회 주최로 전국에서 모인 250여 명의 선수와 80여 명의 학부모가 참여하여 2019, 어린이 창의 수학 주산 암산 경기대회를 빛내 주었다.

경기시사투데이 김영두 대표는 인사말에서 우리나라 주산 암산 교육이 컴퓨터나 전자계산기의 출현으로 20여 년간 중단되어 소멸하였다가 2002년 수학 실력의 퇴보로 인하여 예스셈, 매직셈, 나노교육과 많은 교육단체의 노력으로 현재는 주산, 암산학원과 교습소, 초등학교 방과 후 교육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세계는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하여 수판을 이용한 주산 암산과 수학교육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김현아 선수와 같이 개인과 국가의 명예를 크게 빛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대회의 경기 종목은 총 5개 부문(유치부/ 1 / 2 / 3~4/ 5~6)으로 실시되었으며 문제 유형은 유치부, 초등1, 초등2는 각각 난이도를 달리하고, 초등3부터 초등6은 수준은 같으며 각기 다른 문제로 출제했고 호산(플래시) 암산은 전체 참가자를 대상 같은 문제로 출제했다.

시험은 총 3교시로 진행하여 4차 통합 호산(플래시) 암산 골든벨로 진행 시행하였고 모든 종목은 주산이나 암산으로 계산할 수 있나 호산 암산은 주판을 사용할 수 없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참가 선수들의 지루함을 탈피하기 위하여 대회 순서가 끝나고, 채점이 진행되는 동안 학부모와 참가 선수들과의 레크레이션이 진행되었으며, 참가 선수들과 학부모들은 노래와 장기자랑에 이어서 마술이 진행되었으며 참가 선수들은 호기심으로 마술을 지켜봤고, 그리고 진행 중간 푸짐한 선물들로 인해 분위기가 고조됐다.

이어서 채점이 마감되어 대회장을 정돈하여 대회의 시상식을 시작하였으며 부문별로 대상 1, 최우수상 각 2, 우수상 각 3명 그리고,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상장과 트로피가 시상되었으며 사명감이 투철하고 평생교육에 헌신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우수교사에게 우수지도자상을 수여했다.

 

 

[이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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