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3 (토)

  • 구름조금속초1.9℃
  • 구름조금-2.2℃
  • 구름많음철원-3.1℃
  • 구름많음동두천-0.7℃
  • 구름조금파주-2.0℃
  • 구름조금대관령-5.0℃
  • 흐림백령도3.7℃
  • 구름조금북강릉2.0℃
  • 구름조금강릉2.4℃
  • 구름조금동해2.8℃
  • 구름많음서울2.6℃
  • 구름많음인천2.5℃
  • 구름많음원주0.3℃
  • 맑음울릉도4.9℃
  • 구름많음수원-0.6℃
  • 구름조금영월-0.8℃
  • 흐림충주-1.8℃
  • 흐림서산-2.4℃
  • 구름조금울진0.9℃
  • 흐림청주1.3℃
  • 흐림대전-0.1℃
  • 구름많음추풍령0.2℃
  • 구름많음안동-0.6℃
  • 구름많음상주2.0℃
  • 맑음포항6.3℃
  • 구름많음군산0.1℃
  • 구름많음대구2.5℃
  • 흐림전주0.7℃
  • 맑음울산6.5℃
  • 구름조금창원3.9℃
  • 구름조금광주2.7℃
  • 맑음부산7.2℃
  • 구름많음통영5.2℃
  • 흐림목포3.1℃
  • 구름많음여수6.0℃
  • 구름많음흑산도5.0℃
  • 흐림완도4.1℃
  • 구름많음고창-0.2℃
  • 구름많음순천1.4℃
  • 구름조금홍성(예)-2.6℃
  • 구름조금제주6.6℃
  • 구름많음고산6.5℃
  • 구름조금성산5.3℃
  • 구름많음서귀포7.5℃
  • 구름조금진주-1.2℃
  • 구름많음강화0.1℃
  • 구름조금양평-1.2℃
  • 구름많음이천-1.8℃
  • 흐림인제-1.8℃
  • 구름조금홍천-1.6℃
  • 흐림태백-3.8℃
  • 구름많음정선군-1.3℃
  • 구름많음제천-3.6℃
  • 구름많음보은-3.1℃
  • 흐림천안-2.2℃
  • 흐림보령-1.5℃
  • 흐림부여-2.4℃
  • 흐림금산-2.9℃
  • 맑음부안-0.1℃
  • 구름많음임실-3.1℃
  • 구름많음정읍-0.6℃
  • 구름많음남원-1.1℃
  • 구름많음장수-3.4℃
  • 구름많음고창군-1.8℃
  • 구름많음영광군0.9℃
  • 맑음김해시5.8℃
  • 구름많음순창군-1.3℃
  • 맑음북창원4.2℃
  • 맑음양산시3.3℃
  • 흐림보성군4.1℃
  • 흐림강진군3.4℃
  • 흐림장흥3.4℃
  • 흐림해남1.4℃
  • 흐림고흥1.1℃
  • 구름조금의령군-1.4℃
  • 구름많음함양군-2.0℃
  • 구름많음광양시5.2℃
  • 구름많음진도군4.4℃
  • 흐림봉화-3.0℃
  • 구름많음영주-1.5℃
  • 흐림문경0.8℃
  • 구름많음청송군-2.4℃
  • 구름많음영덕1.9℃
  • 구름조금의성-2.5℃
  • 구름많음구미1.1℃
  • 맑음영천-0.3℃
  • 맑음경주시0.9℃
  • 구름많음거창-2.7℃
  • 구름조금합천-1.7℃
  • 구름조금밀양2.1℃
  • 구름많음산청-0.7℃
  • 구름조금거제4.2℃
  • 구름많음남해4.3℃
기상청 제공
이재명 지사 안양 연현마을 민원 해결책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이재명 지사 안양 연현마을 민원 해결책



공영개발사업 선택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수년간 아스콘 공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안양 연현마을의 민원 해결책으로 공영개발사업을 선택했다.


이는 이 지사가 취임 후 첫 번째 방문 민생현장인 안양 연현마을을 이재명식 민원해결 제1호 사업으로 꼽고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나서는 것이다.


오는 9월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가고 2023년 준공이 목표다.


경기도는 19일 아스콘 공장부지 등 안양 연현마을 주변지역을 주민들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모아 공영개발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갖춘 곳으로 조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경기도시공사가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아스콘공장 부지 등 주변지역 121,150(37천평)를 대상으로 15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아파트 904세대 건설 등 공영개발사업이 추진된다.


이를 위해 도는 먼저 오는 9월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10~11월 중 타당성 검토 용역을 지방공기업평가원에 의뢰할 예정이다.


또 내년 상반기 중에는 타당성 평가 및 경기도의회 승인을 거쳐 세부적인 실시용역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어 20206월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완료하고, 20216월 착공하여 20239월 조성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시민들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공공주택특별법 특례 규정에 따라 행정절차를 최대한 단축시켜 사업이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3일 이재명 지사가 취임 후 첫 민생현장인 연현마을을 방문한 자리에서 “4자 협의체(업체·주민··안양시)를 통해 이른 시일 안에 해결방안을 만들면 도지사가 할 수 있는 권한 내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라고 밝힌 것에부터 시작됐다.




이후 지난달 5일 경기도안양시경기도시공사 간 1차 실무회의를 통해 공영개발사업이 해결방안으로 제시되어 지역주민 등과 수차례 논의를 거쳐 7일 안양시가 공식건의, 이 지사가 13일 이를 전격 수용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례를 통해 현장중심’ ‘끊임없는 소통’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이재명 지사의 3대 민원해결 철학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수년간 갈등으로 고통을 받아온 주민들과 관련업체가 서로 win-win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지사는 지난달 12일 자신의 SNS(페이스북)를 통해 “100명의 꽹과리 민원이나 단 1명의 호소나 차별 않겠다라며 새로운 경기도는 모든 민원을 주체나 규모 행태가 아닌 내용과 합리성을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민원해결 원칙을 밝힌바 있다.


또 지난달 취임 후 가진 첫 실국장회의에서도 민원이라는 것이 사람들이 원하는 것인데 우리의 주권자인 도민, 시민의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것이 바로 행정이다. 민원을 귀찮아하지 말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시각을 바꿔줬으면 좋겠다며 적극적인 자세를 당부했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