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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테크노밸리 유치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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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역

양주시의회 테크노밸리 유치 앞장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위한 범시민 10만 서명운동 나서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북부 테크노 밸리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첨단산업단지로 판교, 2판교, 광교 등 3개의 테크노밸리를 조성해 운영 중이며, 일산과 광명·시흥 등에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경기도는 동북부지역에 또 하나의 테크노밸리를 조성할 방침으로 내부검토와 민간전문가 자문을 거쳐 오는 11월 선정할 방침이다.


양주시의회(의장 박길서)는 지난 17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유치활동을 시작한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고 양주시에서는 양주역세권사업부지 인근의 테크노 밸리를 유치할 계획으로, 공동의원장으로 위촉된 박길서 의장 및 고문으로 활동할 양주시의회 모든 의원과 의회사무과 전 직원은 18일 양주역과 덕정에서 오전7시부터 테크노밸리 유치를 위한 범시민 10만 서명운동에 나섰다.


이번 서명운동은 테크노밸리 유치를 통해 양주시가 명실공이 경기북부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고 꾸준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박길서 의장은 향후 양주시의 발전에 도화선이 될 테크노밸리는 양주역세권 사업과 함께 양주시의 중심지이자, 경기북부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일회성 행사가 아닌 유치성공까지 최선을 다해 양주시의회가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테크노밸리는 8월과 9월 후보지 수요조사를 실시한 후 10월과 11월 내부검토를 통해 오는 11월 최종 확정발표하게 된다.



[이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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