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미디어신문은 인터넷방송에서 출발하여 지역 언론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동영상 등 IT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언론사로서 이번 인터넷 생방송 기술 도입과 함께 삼성전자 가전, SK-TELECOM, ADT 캡스, 청호나이스 정수기, FIRST DATA, 통인, 규수방 등과 협력관계를 맺고 새롭게 지사(국)와 기자(시민, 객원)를 모집한다.

인터넷신문사 취재원 규제와 김영란법 등으로 언론에 대한 어려움은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수익모델과 비즈니스모델을 접목하여 정론직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지사(국) 운영자 지원자격

△ 지사는 지사장의 책임 하에 운영, 지국은 본사 일부 지원 운영

△ 중부지사: 성남시, 수원시, 안양시, 군포시, 과천시

△ 남부지사: 화성시, 오산시, 평택시, 안성시

△ 동부지사: 용인시, 이천시, 광주시, 여주시, 양평군

△ 서부지사: 안산시, 부천시, 시흥시, 광명시

△ 북부지사: 고양시, 김포시, 파주시, 의정부, 양주시, 동두천시, 연천군

△ 동북부지사: 구리시, 남양주시, 하남시, 포천시, 가평군

△ 지역에서 존경받고 덕망 있으며 언론에 관심을 가진 자

△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 지역 광고영업 및 본사 수익사업에 관심을 가진 자

기자(시민, 객원) 지원자격

△ 2년제 정규대학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자 또는 졸업예정자

△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지사·기자 지원 희망자 서류 접수

△ 이력서(사진부착) 및 자기소개서 각 1부

△ 이메일 gregory666@hanmail.net로 서류첨부 후

010-6613-2116으로 문자 (예: 홍길동 지사(기자)모집 서류 메일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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