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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후보, 승리를 위한 본격 유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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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후보, 승리를 위한 본격 유세 가동



새누리당 경기도 선거대책위원장인 정병국 의원은 20대 총선 유세 개시일인 31, 자신의 지역구인 여주양평에서 각각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를 시작으로 4.13 총선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유세에 나섰다.


이날 오전 여주 현충탑과 세종대왕릉 참배를 마친 정병국 후보는 중앙로 입구 유세장으로 자리를 옮겨 여주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20124,500억 원 남짓이었던 여주의 1년 예산이 금년 5,127억 원으로 대폭 증대되어 여주의 가능성을 한 층 더 높일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여주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전 세대가 누릴 수 있는 탁월한 교육과 문화, 일자리, 주거 환경을 구축해 떠나지 않고 오고 싶고, 살고 싶은,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시를 만들겠다며 본격적인 유세를 이어갔다.



이날 유세에서 여주시의회 이환설 의장이 정병국 후보를 연호하기도 했다.


여주에 이어 양평을 찾은 정병국 후보는 충혼탑 참배를 마치고 양평군청 사거리를 방문하여 본격적 유세를 벌였다.


정 후보는 지금까지 양평은 천혜의 자연환경 속 탁월한 교육환경과 문화콘텐츠를 바탕으로 전국 군 단위 중 인구증가율 1, 문화지수 2위라는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라고 말하고 “앞으로의 양평은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창조적 좋은 일자리를 더해 일터와 삶터, 배움터와 놀이터가 하나 된 양평을 완성해 나가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병국 후보는 60개 의석으로 전국최대의 선거구인 경기도 선거를 승리로 이끌 새누리당 경기도 선거대책위원장으로서의 다짐도 밝혔다


정 후보는 여주양평에서의 승리를 시작으로 경기도의 승리를 이끌고 새누리당의 승리를 완성하겠다라고 말하며 총선 승리를 바탕으로 성공한 대통령을 만들고, 차기 정권재창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여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의 발전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여주양평 유세를 마친 정병국 후보는 새누리당 경기도 선대위원장으로 수원의 정미경 후보, 박수영 후보, 남양주시의 주광덕 후보의 지역구를 찾아 지원유세를 펼치는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이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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