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체 ‘꿈이 있는 세상’ 소속 회원으로 8년째 봉사활동 전개
김명연 후보(새누리당, 안산 단원갑)가 지역의 학생들과 함께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나섰다.
26일 김 후보는 봉사단체인 ‘꿈이 있는 세상’(회장 이진분) 회원을 비롯한 이마트 트레이더스 안산점 직원 80여명과 함께 안산 신길천에서 쓰레기줍기 봉사를 펼쳤다.
김 후보는 지난 2008년부터 ‘꿈이 있는 세상’의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 후보는 “의정활동이 아무리 바빠도 봉사활동은 꾸준히 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하고 “우리 마을을 스스로 가꾸어나간다는 점에서 신길천 환경정화 활동은 매우소중하다”고 강조했다.
[이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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