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7 (금)
하남시 감이동 성불사(주지스님 학명)는 26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라면 100박스(180만원 상당)를 하남시에 기탁했다.
성불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매년 물품을 기탁하고 있다.
한편, 시에 기부된 성품은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 100세대
에게 지원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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