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강천면 쓰레기 야적장 화재 현장 방문 격려
강태석 경기도 재난안전본부장은 지난 20일 여주시 강천면 쓰레기 야적장 화재로 현장활동 중인 여주소방서(서장 김오년) 현장활동 직원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고자 방문했다.
이날 강 본부장은 지난 19일 오후 6시에 발생한 화재로 현재까지 소방대원의 진압활동이 펼쳐지고 있어 화재진압 상황을 파악하고 강한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방지 당부 등 현장활동 직원에 대한 노고를 격려했다.
강태석 본부장은“화재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강한 한파속에서도 화재진압 활동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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