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단체·시민·공무원 환경개선활동 일환 여름 꽃 5,500본 식재구리시(시장 백경현) 수택1동 주민센터(동장 오현견)에서는 지난 8일부터20일까지 관내 곳곳에 시원하고 화사한 여름 꽃 5,500본을 식재했다. 이번 행사에는 수택1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바르게살기 등 6개 단체 및 주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괘적한 거리 조성 가꾸기 일환으로 보람있는 구슬땀을 흘렸다.식재 장소로는 수택천로 교통섬 등 가로화단 9개소, 가로화분 87개, 쌈지공원 5개소, 동주민센터 화단 등이며, 종류로는 페...
시립 ‘위스타트 공부방 새싹 지역아동센터’ 취약계층 아동들 지원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위탁운영중인 시립 ‘위스타트 공부방 새싹 지역아동센터’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20일 가진 후원금 전달식에는 한국마사회 구리시지부(지부장 유병돈)과 황재훈 구리시 무한돌봄과장, 시립 위스타트공부방새싹지역아동센터장(김에스더)이 함께 하였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700만원으로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학업지원에 사용 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구리지부는 지난 2012년을...
당선 60여일 맞아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 무궁한 발전 기원지난 4월 구리시장 재선거 당선으로 제15대 구리시장으로 취임한 백경현 시장이 취임 60여일을 맞이하여 구리시 발전과 구리시민의 행복한 삶과 건강을 기원하는 고유례 참례예식을 가졌다. 백 시장은 19일 휴일을 이용하여 자신의 고향인 양주시를 방문하여 이곳에 있는 양주향교에서 조상들에게 60여일 만에 당선을 아뢰고, 시장으로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20만 시민들에게 감사함을 고하며, 재임하는 동안 구리시민의 염원을 담아 시정구호인‘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일~21일 양일간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원광석․고철 등의 보관․사용지역,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관련 지역, 어린이 놀이시설 등 오염우려지역 10개소를 대상으로 토양시료를 채취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및 분석을 의뢰할 계획이다.검사결과 토양오염우려기준 초과지역은 오염원 인자가 있는 경우 토양관련 전문기관으로부터 토양정밀조사를 받도록 명령하고, 오염원인자가 존재하지 않거나 오염원인자에 의한 토양 정밀조사가 곤란한 경우에는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합동으로 정밀조사를가 진행된다.시는 ...
구리시(시장 백경현)와 구리시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종화)은 16일 오후 시청 본관 3층 회의실에서 ‘2016년도 공무원노조 단체교섭 상견례’를 가졌다. 상견례는 2014년 구리시와 공무원노조 간에 체결된 단체협약이 지난 5월8일을 기해 만료됨에 따라 노조에서 4월28일 새로운 단체교섭요구서를 제출하고, 이후 예비교섭을 통해 단체교섭 진행 절차와 방법 등을 합의해 마련됐다. 노사 양측 대표교섭위원인 백경현 구리시장과 김종화 노조위원장 등 교섭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상견례는 대표교섭위원인 시장 및 위원장의 인사말,...
백경현 구리시장은 16일 구리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016년 단체교섭을 위한 노‧사 상견례에 참석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구리시민의 행복과 구리시 발전 그리고 직원들의 보다 나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서로 윈윈하며 상생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우 기자]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교사와 함께 박물관 나들이 고구려 역사문화 이해와 교과 활용을 위한 교원연수 프로그램으로 시행구리시(시장 백경현)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는 지난 5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활용하여 관·내외 교사 및 체험학습 강사들에게 고구려 역사문화 이해와 교과 활용을 돕기 위한 교원연수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외 교사 및 체험학습 강사들에게 우리민족의 고대역사인 고구려역사를 바로 알고 널리 알려 올바른 역사의식 정립과 교과수업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 진행은...
수거작업 후 주변환경 개선위험요소 차단 시장활성화 제고지난해 8월 구리전통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말미암아 장기간 흉물스럽게 방치됐던 폐기물들이 구리시(시장 백경현)의 사후 대책으로 이 전의 모습을 되찾고 정상화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 15일 시에 따르면, 원인미상으로 인명피해 없이 5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남겼던 화재지역인 수택동 380-27번지 등 5개 필지 일원에는 타고 남은 화재폐기물로 인해 주변 환경을 오염시키고 상권 활성화에도 심각하리만큼 걸림돌로 작용해왔다. 이로인해 인근 상인들이 지난 3월부터“현장의 혐오스러움으로 ...
백경현 구리시장은 15일 양주시에서 열린‘국회의원과 함께하는 북부권역 시장‧군수 간담회’에 참석하여 열악한 경기북부의 현실을 반영하여 구리시를 비롯한 시·군의 각종 애로사항과 핵심적인 지연현안에 대해 국회에서 적극적인 규제개선과 재정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상우 기자]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중심의 맞춤형복지전달체계 개편교문1동, 수택2동 ‘맞춤형복지팀 전담인력 배치’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현장중심의 복지행정 추진을 위해 ‘읍면동 복지허브화’사업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지난 2일부터 맞춤형복지팀 전담팀장과 인력을 배치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4일 시에 따르면, ‘읍면동 복지허브화’는 시민중심의 맞춤형 복지전달체계의 개편을 위한 정부의 핵심추진사항으로 오는 2018년도까지 읍면동에 ‘맞춤형복지팀’을 설치해 찾아가는 상담 및 사각지대 발굴,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서비스를 지원,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