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심판을 위한 야권단일화 촉구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 을선거구(진접, 오남, 별내동, 별내면) 김한정 국회의원 후보는 공식선거기간의 첫 주말인 지난 2일, 남양주의 전통시장인 진접장현장에서 집중유세를 펼쳤다.김한정 후보는 남양주 발전을 위하여 후보가 가진 국정경험과 인적네트워크를 투입하겠다며,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을 끌어 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김한정을 지지해 달라고 시민들에게 호소하였다.김한정 후보는 또 야권의 분열로 새누리당에게 어부지리를 안겨주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고, 박근혜정부 실정을 심판하기 위한 야권단일화를 촉구하였다....
정의화(5선)·목요상(4선)·현경대(5선) 정치경험 전수 약속새누리당 김성원 국회의원 후보(동두천시·연천군)는 1일 불현동 에이스상가 앞에서 많은 당직자와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유세를 펼쳤다. 김 후보는 “정의화 국회의장님, 목요상 전 헌정회장님, 현경대 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님께서 자신들의 모든 정치 경험을 물려주신다고 약속했다”며 “총선에서 김성원을 꼭 선택해 이분들의 선수를 합친 14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또한 “고향 발전만 생각하며 중앙정치 무대에서 끊임없이 노력해 얻은 전문성과 경험으로 60...
“김명연 재선 안산발전 앞당긴다”1일 저녁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김명연 후보(기호1번) 지역구인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을 전격 방문해 800여명의 주민 앞에서 집중유세를 펼쳤다.김무성 당 대표(중앙공동선대위원장)는 이날의 마지막 유세지역으로 안산을 찾아 안산 유일의 여당국회의원인 김명연 후보 재선을 위한 지지호소에 힘을 보탰다. 이 자리에서 김 대표는 “경제를 살리고 청년 일자리를 만들려면 1번이 답이다”라며 “인천발 KTX 안산정차 등 안산의 발전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김명연 후보를 재선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안성을 지역...
한국노총 이천ㆍ여주지부 엄태준 후보 지지선언더불어민주당 엄태준 후보가 ‘이천시민과 더불어 함께 뛰겠습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유세단 출정식 31일 12시에 터미널 사거리에서 진행되었다. 정상영 한국노총 이천ㆍ여주지부장, 이천시의회 정종철 의장 및 서광자 홍헌표 전춘봉 더민주 시의원 가선거구 보궐선거 임영길 더민주 후보 및 지지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특히, 정상영 한국노총 이천ㆍ여주지부장은 회의를 통해 전 회원들이 만장일치로 더불어민주당 엄태준 후보지지를 채택하였다고 선언하면서 “엄...
선거운동 이틀째인 1일 성남 수정구 현역 국회의원인 김태년 후보는 단대동 파출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김태년 의원은 2014년 1월, 단대동 파출소 건립을 위한 주민 간담회를 비롯하여 파출소 유치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끝에 22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따라서 김태년 의원에게 단대동 파출소는 각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김태년 의원은 이후 성남어린이집연합회 임원단과 면담을 가지고, 누리과정 예산 국가책임 실현, 보육교사 처우 개선 및 보육의 질 향상, 보육료 현실화 등 보육계의 현안에 대해 일치된 의견을 확인했다. 또, 이 ...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후보(안산상록갑) 31일, 20대 총선 공식선거운동 첫날을 맞아 상록수역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첫 유세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본오동 미즈피아 집중유세에 이어 오후 5시 본오동 세반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출정식에는 고영태 선대위원장, 김현 국회의원, 손창완 더불어민주당 단원을 국회의원 후보, 최기문 안산시 보훈단체 연합회 회장, 경기도의회 김현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송한준 도의원, 천영미 도의원, 안산시의회 전준호 의원, 박영근 의원, 김동규 의원이 함께 했다.이 자리에서 전해철 후보는“...
김광진·김빈·김용익·이동학·장하나·제윤경 등 참여성공신화, 진짜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김병관 지원 호소김병관 성공캠프가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야탑역 광장에서 더불어민주당 ‘더컸 유세단’과 함께 선거유세를 펼쳤다. ‘더컸 유세단’ 김광진, 장하나, 김용익 의원과 이동학, 김빈, 남영희 등이 총출동해 김병관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김병관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제윤경 주빌리은행 대표도 지원 유세에 힘을 보탰다.‘더컸 유세단’ 멤버들은 지원유세에서 박근혜·새누리당의 경제실패를 지적하고, 진짜 경제를 살릴 사람이 김병관...
“희생한 동두천·연천에 예산 확 끌어 오겠다”준비되고 일할 수 있는 국회의원만이 예산 확보할 수 있다새누리당 동두천시연천군 김성원 후보는 31일 4·13 총선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김 후보는 출정식에서 “고향발전만 생각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일했다. 동두천과 연천의 밝은 미래를 위해 역량을 다 쏟아 부을 것이며, 일할 수 있도록 저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더불어 “연천과 동두천은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60년 이상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해왔다. 이제는 국가가 직접 나서 책임져야 한다”며 준비되고 일할 수 있...
“야권 하나로 모아 새누리당 저지” 안산 단원(을) 국민의당 부좌현 후보(현 국회의원)가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31일, 아침 6시 30분 초지동 공단입구 삼거리에서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공식선거운동에 돌입했다.이후, 안산 단원(을) 지역구 전역을 돌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부좌현의원은 같은 날 저녁, 문화광장에서 시민과 함께 4.13총선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부좌현 의원은 연설을 통해 “이명박, 박근혜 정부 8년동안 서민경제는 몰락했고, 민주주의는 후퇴했으며, 국민들은 각종 불안에 시달리고 있는데도 박근혜정부와...
"마음을 두드리는 마두“에서 지지자 및 시민 수 백 여명, 유세 참여다양한 연령층의 지지연설 이어져, 유은혜 후보의 두터운 지지기반 확인 고양시병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후보는 31일 오후 6시 30부터 약 1시간에 걸쳐 공식 선거기간의 첫 집중유세를 가졌다.이날 유은혜 후보의 집중유세가 열린 마두역 광장에는 고양시민 수 백 여명이 모여 시종일관 밝은 분위기 속에서 선거유세를 함께 했다. 유은혜 캠프측은 첫 집중유세를 마두역 광장에서 개최한 이유에 대해, ‘첫 집중유세인 만큼 유권자들의 '마‘음을 ’두‘드리는 유세를 하기 위해서’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