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과정 책임져라”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어가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주성(수원시2·교육위원장 대문사진) 의원과 문경희(남양주2·교육위 간사) 의원, 최종환(파주시1·교육위) 의원이 14일 청와대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이어갔다. △ 문경희 도의원△ 최종환 도의원이날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선 김주성·문경희·최종환 의원은 “누리과정 문제가 발생하게 된 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사항에 대해 중앙정부가 아무런 대책이 없이 무책임하게 지방 시·도교육청에 그 부담을 전가한 것...
과천시 자족도시건설 긴밀한 협조 미래지향적 도시건설 추진 당부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인 배수문 도의원(과천1, 더불어민주당)과 과천시의회 이홍천부의장(더불어민주당)은 과천시현안 논의를 위해 14일 경기도시공사를 방문하였다. 최금식 경기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한 관계 본부장들과의 면담에서 배위원장은 과천지식정보타운, 화훼유통센터, 복합관광단지 등 과천시와 경기도시공사간 협력사업의 2016년도 진행과정을 논의하였다.아울러 14일 발표된 국토교통부 뉴스테이사업의 과천시포함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 하였다. 배위원장은 과천시의 자족도시 건설을 ...
14일 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안양2)은 의장직에서 물러남과 동시에 의원직에서 사퇴했다. 강 의장은 경기도의 준예산 사태와 누리과정 예산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의원직을 사퇴하게 된 것에 대해 경기도민 여러분께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거듭 사과했다. 강 의장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다른 이름이 지방자치이고, 지방자치야말로 대한민국의 희망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며 지난 10년간 지방의회 의원으로서의 느낀 소회를 밝혔다. 또한 강 의장은 이번 누리과정 예산 사태를 통해 철저하게 중앙정부와 국회 중심의 정치 현실 속에서 지방의회 의원으...
지난 13일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새누리당 대표 이승철 의원과 신임대표 윤태길 의원의 이·취임식이 거행되었다. 팔달구에서만 내리 3선을 한 이승철 도의원은 약 3년 6개월 동안 8대 후반기와 9대 전반기 새누리당 대표직을 수행하면서, 경기도 연정의 계획단계부터 정착에 이르기까지 남경필지사와 함께했다.이승철 의원은 신임대표 윤태길 의원을 비롯한 새누리당의 모든 의원들에게 부디 도민을 위한 선택, 도민을 위한 정치를 해주십사 당부하면서 마지막까지 도민을 생각하는 새누리당 당대표의 모습을 보였다.이에 신임대표로 선출된 윤태길 ...
서울시의회·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근혜 대통령 공약, 누리과정 예산 중앙정부가 책임져라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의회, 유치원·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등과 함께 14일 오후 2시 청와대 앞에서 ‘누리과정 예산 관련 시·도의회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 공약, 누리과정 예산을 중앙정부가 책임지고 편성하라고 요구했다. 안혜영 수석대변인의 사회로 시작된 기자회견에서 김유임 부의장은 “누리과정 예산의 핵심은 예산부담의 주체가 지방정부가 아니라 중앙정부에 있다는 것”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이 진실한 사람이라면, 지방교육감에게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누리과정 중앙정부가 책임져라”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송영만(오산시1·건설교통위원장) 의원과 조재훈(오산시2·농림해양위) 의원이 12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출근시간 대에 청와대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이어갔다. 이날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선 송영만·조재훈 의원은 “보육예산의 책임은 국가에 있음에도, 중앙정부가 오히려 시도교육청을 직무유기로 감사원 감사 청구, 검찰 고발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대처할 것이라고 겁박하는 것은 교육자치를 말살하는 적반하장”이라고...
우수사업장 현장 방문대한노인회 상록구지회 ‘맛사랑 콩사랑’ 벤치마킹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서영석 간사와 부천시 집행부 공무원들은 지난12일시니어 일자리창출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안산에 위치한 대한노인회 상록구 지회를 현장방문하여 사업 추진을 위한 노하우 등을 의견청취했다.대한노인회 상록구지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업장은 시니어 일자리 창출 우수사업장으로 시니어들의 경력 활용이 가능한 민간 일자리창출로 지속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웰빙음식 등 우수제품 제공으로 주민의 건강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대한노인회 상...
보육 현장 릴레이 방문 계속 11일에도 경기도의회 새누리당 대표단 의원들은 다가올 보육대란을 앞두고, 보육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새누리당 차원의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발걸음으로 경기도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릴레이 방문을 이어갔다.경기도의회 새누리당 이승철 대표의원을 비롯한 대표단들은 지난 8일, 용인/성남을 필두로 시작한 릴레이 방문을 11일에는 안양 청명어린이집과 안산 블루밍어린이집을 방문했으며, 새누리당 소속 도의원들은 각각 해당 지역구의 유치원/어린이집을 방문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중앙정부의 설명도,...
10일 남경필 지사의 기자회견에 대하여지난 10일 “남경필 지사의 누리과정 편성 제안은 근본적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 남경필도지사는 중앙정부에 가서 한 일이 도대체 무엇인가?남 지사는 누리예산을 누가 주든 상관 없다고 여론을 호도하는데, 경기도 행정의 수장인 도지사로서 법적 논리적 근거가 없는 무책임한 언사이다. 1. 남 지사는 청와대와 중앙정부에 대해서는 굴종과 침묵하면서, 자신의 정치적 이미지만 생각하며 도민을 기만하고 경기도의회 야당을 겁박하는가?누리과정으로 인한 보육대란 문제를 풀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박근혜 정...
보육현장 목소리경기도의회 강득구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2)은 김현삼 더불어민주당 대표(안산7), 이승철 새누리당 대표(수원5)와 함께 6일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7일에는 공립 및 사립 유치원연합회 회장단과 누리과정과 관련해서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강 의장은 준예산과 관련해서“무엇보다 아이들과 학부모, 여기계신 보육 관계자들에게 송구스럽다”며 “이번 준예산 사태를 최대한 빨리 수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매년 반복되는 누리과정 예산문제와 대해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