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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0년 “7월 월간 현안회의” 개최여주시(시장 이항진)는 7월 29일 월간 현안회의를 개최했다. 2020년 2월 현안회의 이후 5개월 만에 개최된 이번 현안회의는 약 두 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읍·면·동장을 포함한 전 부서장은 민선7기 후반기를 맞아 향후 시정 운영 방향 공유 및 부서별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각 부서장들은 이번 현안회의에서 부서별 현안사항에 대해서 허심탄회하게 말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이항진 시장은 “부서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월간 현안회의를 마무리했다. 여주시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본청 전 부서장을 대상으로 주요업무보고와 현안주제에 대해 토론하는 월간 현안회의를 개최하고, 매일 아침 08시 30분에는 요일별로 돌아가면서 전 직원이 참석 하는 시정운영 전략회의를 실시간라이브로 진행하고 있다. 시정운영 전략회의는 주요현안업무, 긴급 재난, 정책 방향 등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코로나19 대응상황 및 재난대책본부 추진사항을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회의로 시정현안에 대한 신속한 전달 및 대응을 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하현정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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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서울시 성동구도시재생사업 견학여주시(시장 이항진)는 29일 서울시 성동구의 도시재생사업 우수현장을 견학하고, 여주시의 도시재생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동구는 ‘더불어 희망을 만드는 장인의 마을 성수’라는 슬로건아래 성수동 일원 88만 7천㎡에 일터재생, 삶터재생, 쉼터재생, 공동체 재생을 목표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동안 총 445억 원을 투자해 토착 수제화산업 활성화 및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 했다. 성수동 일대는 지난 60년간 서울의 경제성장을 견인해온 동북권의 대표적인 준공업지역으로 수제화 관련 제조업체가 밀집되어 있었으나, 20년 이상 노후건축물이 68%에 이르고 30년 전보다 인구가 26% 감소하는 등 공동화 현상으로 대책마련이 시급한 지역이었다. 여주시 방문단 일행은 성수 도시재생 핵심시설인 성수나눔공유센터, 인생사진관, 성수연방 등을 둘러보며 도시재생 활성화사업 진행사항 및 운영절차, 거버넌스 구축 및 청년 유입방안 등에 대해 안내자의 설명을 들으며 직접 성공사례를 확인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는 이항진 시장이 직접 참여했으며,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안내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두 지자체 간 우의를 돈독히 함은 물론, 도시재생사업 추진의 파트너로서 상생협력관계를 유지하자고 다짐하는 계기도 마련됐다. 이항진 시장은 따뜻하게 맞아준 성동구청장과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성동구의 모범적인 도시재생사례가 여주시 도시재생사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친수기반형 도시재생을 통해 청년과 일자리가 넘쳐나고 활력 넘치는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만들기 위해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그 동안 도시재생 전략계획 및 활성화계획 수립, 도시재생 아이디어공모전 실시, 도시재생 벨트조성 마스터플랜 수립 등 도시재생 기반조성을 위해 착실히 준비해 오고 있으며, 금년 하반기 뉴딜사업 공모를 시작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하현정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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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주시민 1% 혈액나눔 운동 목표 달성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지난 3월부터 추진했던 ‘여주시민 1% 혈액나눔 운동’이 29일 기준 여주시 관내 헌혈자가 1,116명으로 목표를 달성했다고 알렸다. ‘여주시민 1% 혈액나눔 운동’은 코로나19로 인해 겪고 있는 국가적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여주시민이 참여하는 건전하고 뜻있는 ‘생명나눔 헌혈문화 운동’으로 여주시에서 독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여주시는 상시 헌혈장소(헌혈의 집)가 없어 평소 시민들이 헌혈을 하기 어려운상황이지만,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의 도움으로 매달 약 5회 헌혈버스가 여주시를 방문해 ‘여주시민 1% 혈액나눔 운동’을 진행할 수 있었다.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국난을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동참으로 ‘혈액나눔 운동’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하며, “여주시민 1%라는 당초 목표는 달성했지만 코로나19가 지속되는 만큼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혈액이 적시에 공급될 수 있도록 올 한해 계속될 혈액나눔 운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기”를 시민들께 당부했다. 여주시는 더욱 더 많은 시민이 혈액나눔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읍면동 별로 헌혈버스를 지속 유치하고, 헌혈 일을 놓쳐 헌혈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관내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현정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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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청년공간 ‘청년 LAB 처인’ 개소용인시는 29일 처인구 역북동에 시의 첫번째 청년 공간인 ‘청년 LAB 처인’을 개소해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시・도의회의원, 청년공간조성기획단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처인구 역북동 삼가프라자 5층 115㎡에 들어선 ‘청년 LAB 처인’은 다목적실, 세미나실, 휴식공간 등을 갖췄다. 이곳에선 청년들의 취업, 창업, 소통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나 공간을 지원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용인시 거주 청년이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로 당분간은 프로그램 대상자에 한해서만 공간을 개방한다. 시는 오는 8월 11일 ‘MBTI성격유형 검사를 통한 취업방향 설정’ 교육을 시작으로 각종 취업지원・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방침이다. 시는 오는 9월과 11월엔 수지・기흥구에도 청년 공간을 개소할 방침이다. 백군기 시장은 “용인시 첫 번째 청년공간이 문을 열게 돼 뜻깊다”며 “이 공간이 많은 청년들에게 사랑받고 서로 꿈을 키우고 소통하는 활력 넘치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현정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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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협치 용인 시민공론장’ 열려용인시는 29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협치 용인 시민공론장’을 열고 지난 6월 선정한 시민 협치 정책・의제 공모로 선정한 의제 8건에 대한 발전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날 공론 행사엔 의제 제안자를 비롯해 일반 시민, 협치위원, 담당 부서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회의 진행은 2019~2020년 용인시 협치 퍼실리테이터 과정으로 양성한 협치 활동가 5명이 했다. 대상 의제는 화학물질 감시학교 운영 및 시민감시단 양성, 청소년 문화공간 설치,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사업, 마을관리기업, 어린이놀이터 시민참여 설계・운영, 민의 집 설치・운영, 경전철 기둥 벽화 그리기, 문화행사・동네 축제를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 등이다. 이날 송유설씨를 비롯한 의제 제안자 8명이 각각 본인이 제안한 주제를 발표하고 이에 대한 테이블 토의가 이어졌다. 황선용씨는 “용인 경전철 하부 기둥이 너무 밋밋하게 방치되어 있는데 이왕이면 주민들의 삶을 주제로 한 벽화나 트릭아트 등으로 꾸미면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윤여정씨는 “동네를 찾아보면 문화예술을 전공한 분들이 많은데 이분들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을 발전시킬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하선, 전인우, 최정순 씨 등 3명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전용공간이 마을마다 있어야 한다”며 “청소년 스스로 공간의 쓰임과 활용방안을 결정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용인환경정의 관계자는 “최근 잇따른 화학물질 안전사고에 대한 논의도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와 관련된 정책 수립과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환경교육은 물론 시민감시단 운영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오늘 발표한 8건의 협치 의제 모두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이 의제들을 발전시켜 정책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날 1차 공론장에서 나온 내용을 수렴해 8월 5일 2차 공론장을 열어 심화된 숙의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하현정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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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미세먼지저감 및 대응·대책 위원회발족용인시는 29일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개발하고 관련 사업 등에 대해 자문할 ‘미세먼지 저감 및 대응·대책 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용인시 제2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전문가, 시민단체 활동가, 일반시민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시의 미세먼지 저감정책 발굴, 미세먼지 관련 사업 평가, 취약계층 지원 등 미세먼지 저감과 관련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한 자문 등을 하게 된다. 이날 시는 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첫 정례회의를 열어 부 이태형 한국외국어대 환경학과 교수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위원회는 또 미세먼지 종합대책 수립을 위한 용역 등의 내용을 공유하고 다양한 저감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대정 제2부시장은 “위원회가 선도적으로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발굴하고, 관련 이슈에 대응하면서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다양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현정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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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공직자 등 경관디자인 교육 진행용인시는 29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공직자와 경관업무 관계자, 일반시민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경관디자인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기 위한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110만 인구의 대도시에 걸맞은 도시경관을 형성하고 시의 미래 경관에 대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이날 윤명한 건국대 디자인학부 교수는 ‘경관디자인 도시의 미래를 제시한다’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경관디자인의 개념은 물론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경관디자인과 삶의 질 등 경관디자인 전반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 특히 세계적인 도시들의 경관디자인을 다양한 사례와 역사적 배경을 곁들여 상세하게 전해 용인시가 미래 지향적인 도시를 조성하는데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경관에 대한 교육뿐 아니라 시민들이 경관계획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는 등 시민과 함께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현정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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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소셜 캐릭터 경전철, 30일부터 운행용인시는 시민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해 도시 이미지를 높이고 경전철 이용을 활성화 하기 위해 ‘조아용’ 캐릭터를 랩핑한 경전철을 30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6월 12일부터 21일까지 시민 6106명을 대상으로 ‘조아용・용인 경전철 랩핑 이미지 투표’를 진행해 2개의 이미지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이미지는 경전철을 비행기로 표현해 하늘을 날아가는 조아용을 표현한 ‘하늘을 날아서 조아용’과 경전철을 바다속 잠수함 이미지로 표현한 ‘잠수함 조아용’이다. 사전 투표에 참여한 시민들은 ‘조아용 경전철을 타면 신나겠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시는 향후 조아용 경전철 인증샷 이벤트 등을 진행해 용인경전철이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한 이동수단으로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친숙하고 귀여운 이미지의 조아용 캐릭터가 경전철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무더운 여름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소소한 기쁜과 활력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현정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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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전국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본선진출경기 여주시(시장 이항진)가 사단법인 한국 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기연구원이 공동주최한 “2020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본선에 진출했다. “미래사회를 위한 혁신적 대화”라는 테마로 실시한 이번 대회는 기술의 혁명적 발전과 인구구조 변화 등 전 세계적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지방정부의 실제적 행동 모델 및 정책대안 제시를 위해 7개 분야에 총 353개 사례가 접수됐고 그중 172개의 사례만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오늘 8월 20일 실시하는 본선대회는 아주대학교에서 발표, 심사로 단 63개 사례만이 시상을 받게 된다.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2007년부터 시작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공약이행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을 모색하는 자리다. 여주시는 민선7기 이항진 시장의 핵심가치였던 공동체를 바탕으로 주민 스스로 지역 내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참여 확대와 다양한 공동체간의 육성과 상호연대를 지원하며 나아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허브역할을 하는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를 설립함으로써 일자리 및 고용개선 분야에서 당당히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이항진 시장은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를 설립 공약뿐만 아니라 모든 공약을 착실히 추진함과 함께 민선7기 후반기 정책추진 방향인 혁신, 자연, 공동체를 바탕으로 시대를 앞서가는 행정 혁신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능 건강 도시를 구현함으로써 농촌에 살아도 빈곤하지 않고, 혼자 살아도 고독하지 않은, 건강한 공동체를 통해 모든 시민이 행복한 삶을 누리는 여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하현정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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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가남읍, ‘시원하고 깨끗한 여름나기!’가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강대준, 민간위원장 윤성희)는 지난 28일 지역 내 ‘코로나19’예방을 위해 「시원하고 깨끗한 여름나기!」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복지사각지대 가구의 코로나 예방을 위해 시행하는 특화사업으로 지난 6월 여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선정, 2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으로 위생에 취약한 저소득·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여름이불과 비타민을 지원해 면역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코로나19 위생수칙과 폭염예방수칙을 함께 안내해 저소득 가구의 안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가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행복드림단(가남읍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서영)회원들이 사각지대 대상을 발굴했으며, 발굴뿐만 아니라 마을 곳곳을 방문하여 전달하며 건강상태 체크, 안부확인, 안전교육을 함께 추진한다. 강대준 가남읍장은 “이번 사업을 위해 힘써주신 협의체 위원과 행복드림단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어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현정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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