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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 최우수 선정여주시(시장 이충우)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결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인센티브로 교부세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외수입 관리 및 운영 실태를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지방세외수입 체계의 효율화를 추진하기 위해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적 분석·진단을 매년 실시하여 우수기관에 대하여 재정인센티브로 교부세를 교부하고 있다. 여주시는 평가항목 3개분야 9개지표 정량·정성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2023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024년도에 교부세 8천만 원을 받아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전제선 세원관리과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세외수입 납부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앞으로도 지방세외수입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재정 효율성 제고와 함께 여주시 재정건전성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현정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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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농업업무 담당공직자 워크숍 개최여주시는 2023 농업업무 담당공직자 화합 한마당 워크숍을 지난 21일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정병관 시의장, 시의원, 농협장, 농업인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친환경 교육관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농업업무 담당공직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양곡 및 지역농정 중요성 및 향후 방향 모색”이란 주제를 가지고 여주시 농업정책 자문관인 현종기 아이엔케이(주) 대표의 강의가 있었으며, 2023년 농업업무 노고에 대한 사기진작을 위한 밴드공연 등 서로의 화합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에 맞는 쌀 품종 시범 사업 등을 실시하는 등 시간이 다소 소요되더라도 진정으로 여주시만의 쌀맛을 육성하고 보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농업 분야에 예산을 많이 투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현정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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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독서문화공간 ‘영덕도서관’ 개관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도심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할 수 있는 독서문화공간인 ‘영덕도서관’이 21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영덕도서관은 시 최초 민간공원특례로 조성된 기흥구 영덕동 영덕숲자림터근린공원 내에 지어졌으며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307㎡ 규모로 어린이 자료실, 종합자료실 다목적실 등을 갖췄다. 전 층을 경계 없는 열린 공간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며 지상 3층에는 인근 공동주택과 공원으로 연결되는 옥상쉼터가 있다. 약 2만여권의 장서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2층 다목적실은 특별한 행사가 없어도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힐링 라운지로 운영한다. 사전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도서관 특성화 주제는 ‘여행/지리’가 선정됐으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국에서 가장 책을 많이 읽는 도시로 알려진 용인특례시에 오늘 19번째 시립 공공도서관인 영덕도서관이 개관하게 되었다”며 “독서를 좋아하는 용인시민들의 열기에 부응하기 위해 시에서 계속 노력할테니 시민들께서 영덕도서관을 자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지역 시의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에선 오보에와 첼로 듀오 연주와 마술쇼 등의 공연이 있었고 시민들은 도서관 곳곳을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영덕도서관 부르마블’ 게임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현정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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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친환경농업인연합회 사단법인 출범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친환경 먹거리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친환경농업인연합회(회장 오호영)가 사단법인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처인구 유방동 페이지웨딩&파티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김상기 경기도 친환경농업인연합회장, 김성겸 용인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시의 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이를 위한 신도시도 건설되면 용인에 많은 기업이 입주하고 학교도 들어서 인구가 수만명 늘어나게 된다”며 “도농복합도시인 용인의 친환경 농산물 소비도 더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앞으로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주기 바란다. 시에서도 친환경 농업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 연합회장은 “용인특례시가 반도체 뿐만아니라 친환경농산물도 특화된 도시로서 발돋움하기를 바라며 회원 농가들도 안전한 친환경농산물 재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연합회는 친환경농업의 발전과 환경보전이라는 큰 틀 아래 안전한 농산물의 생산·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친환경농업인 간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설립됐다. 연합회 소속 95개 농가에서 감자, 양파, 버섯 등 친환경 농산물 56품종을 생산하는데 2014년부턴 용인시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하현정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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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해맞이 등산로에 안전관리요원 배치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몰려든 인파로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등산로에 안전관리요원 30명을 배치한다고 21일 밝혔다. 석성산은 용인 8경 중 제1경으로 일출이 선정될 만큼 해가 솟는 풍광이 일품인 시의 대표적 해맞이 명소로 매년 10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찾는다. 시는 석성산을 비롯해 도심에서 가까워 오르기 편한 광교산, 법화산의 정상 100m 부근에도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인파가 한 곳에 집중되지 않도록 통제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주요 등산로의 보행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전망대와 목재계단, 안전로프 등 각종 시설물을 점검해나갈 방침이며 해맞이 등산객 스스로 안전 관리에 유의해달라는 현수막도 곳곳에 게시한다. 시 관계자는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아 주요 산을 찾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일출을 즐길 수 있게 안전관리요원을 투입한다”며 “시민들도 요원의 통제에 따라 전망대 주변으로 흩어져 안전하게 해맞이를 즐기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현정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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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친환경축산관리실 초유은행 준공식 개최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20일 이충우 여주시장,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경기도농업기술원 김석철 원장, 한강유역환경청 김영기 국장, 조창준 축협조합장, 한우농가 70여명이 모여 친환경축산관리실 초유은행 준공식을 개최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내에 위치한 초유은행은 330㎡(지상 1층)의 규모로 해동실·살균실·포장실·저장실·실험실 등이 있으며 HACCP 인증까지 가능한 시설로 증축되었다. 주요 장비로는 균질기·저온살균기·자동충진기·엘라이저자동화 장비 등이 있으며, 특히 고속 회전으로 우유속 지방층을 분해하는 균질기와 초유에 포함된 IgG 등 면역물질을 자동 분석할수 있는 엘라이저자동화 장비는 전국 최초로 초유은행에 도입되는 장비이다. 매년 관내 약 250호 한우농가가 이용 중인 초유은행은 2017년 운영을 시작으로 첫해 500여 리터의 초유를 공급, 2022년 기준 6,000여 리터의 초유를 공급하여 공급량이 12배 증가하였으나, 매번 충분한 양의 초유를 공급받지 못한 한우농가들의 아쉬움이 있었다. 여주시장 이충우는 “전국 최고의 초유 대량 자동화 생산시설을 통해 충분한 양의 고품질 초유를 공급하겠으며, 앞으로도 여주 축산관련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하현정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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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위원회 정비 우수 지자체 연속 선정여주시(시장 이충우)가 행정안전부로부터 2년 연속 위원회 정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여주시는 올해 위원회 정비 및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개최실적이 저조한 위원회를 중심으로 정비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8개의 위원회를 폐지(4건) 또는 통폐합(2건), 비상설화(2건) 위원회로 운영의 효율을 높였다. 이 밖에도 여주시는 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위원 위촉 사전심의, 위원회 신설 사전협의 제도도 운영 중이다. 청년층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10명 이상의 위촉직이 있는 경우 1명 이상 청년층의 참여를 의무화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여주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위원회 정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위원회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위원회를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위원회 정비 우수지자체에서는 광역지자체 6개, 기초지자체 18개가 선정되었으며, 경기도에서는 여주시를 비롯해, 성남시와 고양시가 선정되었다. [하현정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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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3년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여주시가 행정안전부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여주시는 지난 10월 ‘대규모 사업장 인적재난’ 상황을 가상으로 시청 상황실과 코카콜라 여주공장을 실시간 연계하여 2023년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였으며 이번 훈련에는 여주소방서, 여주경찰서, 육군 제7기동군단, 한국전력공사 여주지사, 여주시 자율방재단 등 16개 기관 450여 명이 훈련에 참여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훈련에 앞서 훈련 현장인 코카콜라 여주공장을 방문해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훈련을 진행하여 협업부서와 유관기관의 통합대응 역량, 협력체계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여주시는 이번 훈련에서 훈련계획 수립을 비롯해 훈련 시나리오, 기관장 현장점검, 훈련 결과보고서 등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실전 재난대응 역량과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한층 강화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현정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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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백암면 고등기술연구원 방문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9일 처인구 백암면에 있는 ‘고등기술연구원(IAE)’을 방문해 탄소중립 도시를 위한 친환경에너지 정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시와 IAE는 한국서부발전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기도의 ‘2023년 미니 수소 도시 조성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50억 원을 확보했다. 지난 1992년 대우그룹의 중앙연구소로 출발한 IAE는 그룹 해체 후 민간 자립형 비영리 연구기관으로 매년 약 100여개의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연구원만 250여명에 달한다. 19일 ‘용인특례시 혁신기술과 함께하는 지속 성장 방안’을 주제로 열린 회의에는 이상일 시장과 김진균 고등기술연구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오늘 만남을 계기로 고등기술연구원과 협력해 ‘미니 수소 도시’ 프로젝트의 성공적 진행, 용인의 탄소중립 비전 구현 등을 위한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면 좋겠다”며 “IAE가 그린수소 등 에너지와 환경분야에서 실용적인 훌륭한 기술을 많이 개발한 만큼 용인 지역 내 중견ㆍ중소기업에도 많은 도움을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IAE의 브리핑을 받고 난 뒤 “IAE가 용인의 미래에 대해 분석과 전망을 잘 했다고 본다”며 “용인이 탄소배출을 줄이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해서 탄소중립의 길로 가려면 해야 할 일이 많은 만큼 시가 IAE와 소통해서 지혜와 기술을 많이 얻도록 하겠다”고 했다. IAE 측은 이날 플랜트 엔지니어링, 수소발전, 폐자원 재활용 기술, 바이오 자원순환에 대한 자사 기술을 소개하고, 시와 연구원의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연구원 측은 환경 플랜트 분야 기술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에너지 전환 공정, 오염물질 제어, 에너지 관리, 디지털 엔지니어링, 원자력 등 5개 분야를 중점 사안으로 꼽았다. 오는 2030년 용인특례시의 탄소 배출 목표량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건물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감축 방안과 수송분야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감축시키기 위한 계획을 제안했다. 아울러 ‘용인에코타운’에 유입되는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한 계획 점검, 하수 슬러지 건조 자원화 효율성 증가를 해결해야 할 과제로 제시했으며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면 바이오가스 생산 부분에서 에너지 자립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고 공공과 민간에 바이오가스 생산목표를 부여하는 ‘바이오가스법’에도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도 했다. 연구원 측은 수소분야 기술을 소개하면서 충청북도 충주시에 세운 수소 생산 기지와 수소충전소, 인천광역시의 도시가스를 활용한 수소 생산기지를 사례로 제시해 ‘경기미니수소도시’의 발전 방안을 설명했다. 시와 함께 컨소시움을 구성했던 고등기술연구원과 한국서부발전은 지역 거점형 소규모 청정수소 생산을 위한 공급기지를 구축할 방침이며 이곳에서는 하루 500㎏의 수소를 생산해 지역 내 운행하는 수소 차량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균 고등기술연구원장은 “지난 1993년 착공식 당시 용인시장이 이 곳을 방문한 이후 약 28년 동안 연구원을 방문한 것은 이상일 시장이 처음이라 매우 감격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시장과 시 공직자들의 방문을 환영했다. 김 원장은 “비영리 법인인 IAE는 탄소중립과 에너지재생 분야에서 용인특례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며 “미니 수소 도시 사업을 계기로 시와 협력관계를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현정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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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주거복지대전 우수 지자체 선정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제3회 주거복지대상’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역 주거복지 현황 파악을 통한 지자체 지원수요 발굴을 위해 매년 전국 기초지자체를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지원체계(제도·조직), 사업성과(지역특화사례 등) 등을 평가했다. 전국 지자체 중 용인특례시는 긴급지원주택, 착착착! 정리수납 컨설팅,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다자녀가구 전세세금 대출이자 지원 등 용인형 특화사업을 진행해 주거복지 기반을 조성한 것이 높게 평가 받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정책 대상자 눈높이에 맞춘 용인형 특화사업을 진행해 시민들의 주거 복지 기반을 조성한 것이 높게 평가 받아 뜻 깊다”며 “우수기관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다양한 주거 관련 정책을 수립해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하현정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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