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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지적재조사사업-재난복구사업 맞손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재난복구사업과 손잡고 율면 오성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율면 오성리는 지난해 8월 2일 집중호우로 제반유실, 홍수범람 등으로 가옥 및 농경지의 침수피해가 많았던 지역으로 현재 재해복구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율면 오성지구 재난복구지역 상당수가 지적불부합 토지{*지적공부의 등록사항(경계·면적·위치)이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아니하는 10필지 이상의 집단적인 지역}로 지적경계의 정비없이 현장 복구사업만 추진하면 재난복구사업 완료 후에도 건축물이 지적경계에 저촉되는 등 이웃 간의 경계분쟁 요인이 내재되어 있어 사업 간의 적극적 연계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지적재조사사업과 재해복구 사업의 협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피해가 큰 상류 마을부 중심으로 우선 추진되는 오성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 3분의2 이상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 지정, 재조사측량, 경계협의,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등 2021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 이천시 윤희태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경계를 바로잡아 토지분쟁 해소, 토지활용도 증대, 건축용이 등 토지가치가 상승되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침수피해로 파손된 도로, 하천, 구거 등 공공시설 확충 등 재난복구사업과 시너지 효과가 기대 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2020년부터 오성지구 외 13개의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최첨단 기술로 측량해 종이 도면을 디지털 지적으로 구축하여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2030년까지 추진되는 국가사업이다. [이형민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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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북샛말 공영주차장 증축공사 준공이천시(시장 엄태준)는 민선7기 공약사항 중 시민들이 가장 불편을 느끼고 있는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중 시내권 주차문제는 차량등록대수 40,793대에 비해 공영주차장 1,908면으로 주차장이 현저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북샛말 공영주차장을 비롯하여 택시쉼터 공영주차장, 서희청소년문화센터 공영주차장, 이천공설운동장 공영주차장, 남천상가 지하공영주차장, 부발역 및 신둔역 공영주차장, 마장택지지구 공영주차장, 중리택지지구 공용주차장 건립을 계획하였고 총사업비 679억 원을 투입해 1,716면의 주차장을 현재 준공 및 건설 중에 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준공한 북샛말 공영주차장은 총사업비 전액 시비로 24억 원이며, 부지면적 2,371㎡에 건축면적 3,337㎡로 지상 2층 3단으로 건립되었다. 주차면수는 총178면(기존 128면, 증축 50면)이고 올해 2월 증축공사를 완료하고 8일부터 임시 개방하여 시민들의 설 연휴 귀성길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북샛말 공영주차장 인근 지역은 상점가 및 주거 밀집구역으로서 평소에도 주차공간이 부족하여 불법 주정차와 이로 인한 교통 불편으로 인해 시민들의 민원 및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지역이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북샛말공영주차장 주변은 평소에도 주차장 부족에 따른 불법주정차 민원 및 교통사고 위험지역이었으나,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인근 상점가 이용객 및 주민들이 마음 편히 주차할 곳이 생겨 이용객의 교통편의 향상 및 인근 주민들의 안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주차문제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문제인 만큼 이천시내권 전체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을 전수 조사하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형민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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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생활보장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지난 15일 이천시 생활보장위원회 민간 위원 5명을 신규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21년 1월 31일자로 임기가 만료됨에 따른 위원 재구성에 의한 것으로 민간 위원 5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생활보장위원회는 위원장인 시장 포함 10명으로 당연직 5명, 민간전문가 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년간 이천시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획·조사·실시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면서 지역사회 내 제도적 한계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주민에 대한 보장확대와 권리구제 등의 심의 사항을 전문적으로 검토하는 활동을 하게 되었다. 엄태준 시장은 “이천시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계시는 위원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 드린다”며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생활보장위원회가 설치 목적에 맞게 지역사회 내에 소외된 저소득 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환경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매월 1회 이상의 생활보장위원회 회의 개최를 통해 이천시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의 기본방향 및 계획을 정하고, 저소득층의 보호를 위한 사항 등을 심의하고 있다. [이형민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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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시장, 화상회의 통한 소통 릴레이 펼쳐엄태준 이천시장은 지난 15일 현장소통 「이천은 화목해요」를 대월 사동7, 8, 12리 주민들과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했다. 이번 운영된 화상회의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ZOOM)를 이용해 지난해 방문하지 못한 20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두 번째로 현대아이파크 아파트에서 65회차 이천은 화목해요를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이날 화상회의에서는 시민들과 이천시, 하이닉스 간의 소통 창구 개설, 아이들이 안전한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 하이닉스 공장증설로 인한 불법 주차 및 주차장 부족 등 공업지역 인근 주민들의 교육·주거환경과 관련된 불편사항들이 다수 제안되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사동7리 이장은 “시장님께서 코로나 상황으로 바쁘신 중에도 화목해요 비대면 행사를 통하여 주민들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들어주심으로써 주민들의 삶이 풍요로워 진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엄태준 시장은 “시민들이 100% 만족하는 행정을 만들어 내는 것은 어렵더라도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들의 하루하루의 삶이 좀 더 편안해지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은 화목해요’는 지난 달까지 64회를 운영하였고 관내 주민들과 만나 소통하며 뉴노멀시대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소통채널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이달 19일에는 증포동 큰산아파트 주민들과 이천은 화목해요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형민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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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국도비 핵심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지난 15일 엄태준 이천시장 주재로 ‘2022년 국도비 핵심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2022년 국도비 핵심 사업 발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향 등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중앙부처 및 경기도 주요 시책에 따른 총 사업비 8,745억 원이 소요되는 32건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사업은 이천시립 화장시설 건립(333억 원), 이천시 세라믹종합솔루션센터 건립(487억 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115억 원), 동부권 광역자원회수시설 증설 사업(838억 원), 성남-장호원간 도로건설공사(2,900억 원), 동이천IC 건설공사(490억 원), 남부생활권 균형발전을 위한 농촌협약 추진(434억 원), 이천시 푸드플랜 사업 추진(120억 원), 증포동 체육공원 조성사업(400억 원), 이천시 종합실내체육관 건립 사업(400억 원) 등 이다. 엄태준 시장은 “한국판 뉴딜 정책 등 국정과제 중심으로 시 현안 사항과 연관된 신규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라며,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는 평상시보다 국도비 확보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며 “국도비 확보를 위하여 작년 설치된 이천시 대외협력사무소(서울사무소)와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국도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이형민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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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 확대이천시(시장 엄태준)는 농어촌, 단독주택 등 분리배출 취약지역에 재활용품을 분리·배출·보관 할 수 있는 상설 거점수거 시설(이하 재활용 동네마당)을 확대 설치한다. 장호원읍 2개소, 백사면 2개소, 호법면 2개소, 마장면 1개소, 대월면 4개소 총 11개소를 1억 5천만 원(국비 50%, 시비 50%)을 들여 설치할 예정이며, 무색투명페트병도 분리배출 시행에 맞춰 별도로 배출할 수 있게 설치한다. 현재 재활용 동네마당은 67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생활폐기물 배출장소 부재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시에서는 점진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재활용 동네마당을 설치해 나갈 계획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감량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이형민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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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설 명절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이천시(시장 엄태준)는 다가오는 설명절을 맞아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관내 다중이용시설 7개소에(롯데이천아울렛, 이천롯데마트, 이천이마트, 터미널, 이천CGV 등)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설 명절대비 다중이용업소 안전점검은 이천시, 이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이천여주지사, 안전보안관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와 합동점검으로 이루어졌다. 롯데아울렛과 이마트 등 많은 인파가 예상되는 곳에 주요점검대상으로 선정하여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건축물 구조부 결함발생 여부, 화재대비 소화장비 및 방화구획, 피난시설 등 유지관리상태, 전기시설 접지 적합여부 등 분야별 안전점검 및 특별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고, 점검 시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 설 명절 이전까지 조치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보도되는 안전사고와 관련하여 재해 없는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시기별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있어, 향후, 관내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에 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형민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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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임금님표 이천쌀 전국 첫 모내기 실시2021년 전국 첫 모내기가 4일 오후 2시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안평3리 뜰에서 실시됐다. “임금님표 이천”쌀의 본 고장 이천시(시장 엄태준)가 주관하고, 이천시지역농협 주최로 열린 이날 첫 모내기에서는 연동하우스(면적 900㎡)에 극조생종이 심어졌다. 이날 전국 첫 모내기를 하기 위해 이천시와 호법농협은 2021년 1월 4일 볍씨침종을 하고 2021년 1월 7일 볍씨파종을 거쳐 2월 4일 모내기 준비를 마쳤다. 수확 시기는 5월중이며, 정곡 320kg 정도의 수확을 예상하고 있다. 한편, 전국이 꽁꽁 얼어붙은 한파에도 불구하고 이천시가 전국에서 첫 모내기를 실시할 수 있었던 비밀이 밝혀졌다. 모내기 장소인 안평리 인근에는 이천시를 포함한 5개 시,군의 쓰레기를 소각하는 광역쓰레기소각장이 가동 중에 있어 이곳에서 나오는 소각 열을 이용해 모내기 하우스의 적정 기온을 늘 20℃로 유지하는 것이다. 버려지는 쓰레기에서 열을 얻어 전국 최초, 최고의 상품을 만들어 내고 있는 곳 이천.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는 이천쌀을 생산하고 있다. 모내기에 참석한 엄태준 이천시장은 “전국 최초의 첫 모내기 행사는 임금님표 이천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쌀로 거듭나고자 하는 농업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형민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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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지난 2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설 연휴기간 발생하는 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와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대형폐기물은 연휴기간 전에 일제히 수거할 계획이며, 설 연휴기간 중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음식물쓰레기, 재활용쓰레기는 오는 11일과 13일은 정상 수거하고 12일과 14일은 기동청소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쓰레기 수거 일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자원관리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그리고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주요 시가지 및 불법투기 취약지를 집중 관리하고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배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쾌적한 명절을 위해 수거일정에 맞춰 생활쓰레기를 배출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깨끗한 도시 이천을 만들기 위해 쓰레기는 반드시 종량제 봉투에 담아 일몰 후(저녁)에 배출하여야 하며, 철저한 분리배출, 내 집 앞 내가 쓸기, 음식물 감량화를 위한 음식문화 개선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이형민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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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평생학습협의회 개최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지난 2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이천시평생학습협의회를 열어, 하반기에 읍면동 주민자치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 협의회에서는 기존 축제 방식의 틀을 바꾸어 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축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사회단체가 함께하는 축제를 선보여야한다는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이천시 교육청소년과에서는 각 읍면동별 상징성, 역사성, 문화성 등 고유한 특성을 살린 지역의 콘텐츠 개발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추진하여, 14개 읍면동별 다른 테마로 축제가 개최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 한편, 이천시에서는 평생학습협의회에 ‘코로나 일상시대 함께, 다시’ 「2021 평생학습거버넌스 운영계획」을 보고한바, 언택트(Untact)에서 로컬택트 (Localtact)로 가는 자치강화 교육, 코로나 일상시대에 생태계 변화 맞춤 평생교육 실시, 최신 트렌드 및 지역의 다양성에 맞춘 프로그램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학령기에 한번 배워서 평생 살아가는 시대는 끝났다. 코로나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힘을 길러내는 것도 평생학습을 통해 배울 수 있다. 2021년 변화된 평생학습과 읍면동별 14가지 특색을 담아 리모델링한 축제를 통해 주민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하였다. [이형민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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