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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옥정체육공원 실내체육관 개관식 개최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8일 고암동 619번지 내 건립한 ‘옥정체육공원 실내체육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으며 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종목별 체육회장, 체육회 회원 및 주민 등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옥정체육공원 실내체육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생활체육시설 SOC 확충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지원받아 총 34억 원의 예산으로 1년 7개월 만에 완공됐다. 체육관은 총 연면적 984㎡의 지상 2층 규모로 농구, 탁구, 배드민턴, 배구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형 체육관으로 갖춰져 있어 지역주민들이 기상과 상관없이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상시 이용 가능한 점에 있어서 큰 이점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내체육관은 7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임시 개장하며, 10월 1일부터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사용 전 운영위탁 주체인 양주 도시공사에 예약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수요도가 높은 다목적체육관 개관으로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동 활성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을 기대하며, 앞으로 실내체육시설 이용에 불편 없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양주 도시공사와 협력하여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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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경기도 전역에 많은 비가 예보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수해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을 담은 특별 지시사항을 시군에 통보했다. 경기도는 11일 오전 8시에 가동한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초기대응 단계를 오후 1시부로 비상 1단계로 격상한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전 시군 등에 전파한 공문을 통해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대응체계 선제 가동, 반지하주택 등 침수 발생 대비 수방 자재 사전 설치, 취약계층 안전관리 철저, 지반 약화, 토양 함수비 증가로 토사유출, 옹벽 붕괴 등 피해에 대비한 예찰·점검 강화, 침수 우려되는 둔치주차장, 저지대 도로 등 사전 통제, 수해복구 사업장 응급조치 실시 등을 지시했다. 경기도에서는 11일 오전 9시부터 12일 오후 3시까지 강수가 예보됐으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50~120mm이다. 이날 오전 8시 30분 안산 등 15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이날 오전 9시 20분 이천과 여주에 호우경보가 각각 발효됐다. 경기도는 오전에 시작된 강수로 초기대응 했지만, 그동안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지는 등 호우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이날 오후 1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에 들어간다. 자연재난과장을 담당관으로 하는 비상 1단계에서는 재난 관련 부서 공무원 등 총 17명이 근무하며 각 시군의 호우 상황과 피해 발생 시 현황을 파악한다. 도는 기상 상황에 따라 비상 대응 단계를 조정할 방침이다. 도는 지난 10일 오후 행정1부지사 주재로 집중호우 대비 도-시군 점검 회의를 열고 인명 피해 발생 우려 지역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도록 했다. 이외 반지하 등 침수 방지시설 신속 설치 및 미설치 가구 임시물막이판·모래주머니 등 대응체계 구축, 안전 취약계층 1대 1 대피 전담 공무원 배정 등도 했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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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중장기 발전계획 보고회 개최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0일 시청 여유당에서 시의 잠재력을 분석해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남양주시 중장기 발전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용역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방향성을 논의했다. 이석범 남양주부시장의 주재로 시의원, 실·국·소장 및 관련 부서장, 그리고 용역을 맡은 (재)한국산업개발연구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원의 중간 보고 후 도출된 성과물과 진행 상황에 대해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계획의 방향성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다. 시는 지난 3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지역 현황조사 및 개발 여건 분석, 분야별 시민 인터뷰, 읍면동 순회설명회, 시민 설문조사, 관련 부서 및 전문가 자문 등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관점을 반영한 발전계획을 수립하고자 하였다. 연구원은 이날 남양주시의 4대 미래상으로 스마트하고 성장하는 도시, 미래수요 대응 사람 중심의 도시, 공정하고 공평한 도시, 건강하고 도시회복력이 있는 도시를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8개의 추진 전략과 50여 개의 중·장기적 사업을 제시했다. 이석범 부시장은 “남양주시는 신도시 개발, 첨단산업단지 유치 등 급격한 변화가 이뤄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다”라며 “이런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내실 있는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시정 전반의 지침서로 활용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부시장은 분야별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시의원 및 관련 공무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해달라고 주문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추가적인 수정 보완과 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올 9월경 남양주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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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침수방지시설 현장 점검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0일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침수방지시설 점검을 실시했으며 이날 이석범 남양주부시장은 시 관계자들과 함께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한 관내 반지하주택을 찾아 현장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후 가운배수펌프장으로 이동해 펌프장 시설 등을 점검하면서 시의 호우대비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석범 부시장은 “최근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갑작스런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면서 “피해가 우려되는 반지하주택 등에 침수방지시설을 신속히 설치해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비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시는 침수 이력이 있는 반지하주택에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하고, 자력 대피가 어려운 재해 약자와 대피조력자(자율방재단, 이·통장)간 1:1 매칭을 통해 위급상황 시 신속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또 침수방지시설 설치 전 피해 예방을 위해 모래주머니와 스마트 차수백 등 수방 자재를 각 읍면동사무소에 배부하고 취약지역에 배치하는 등 집중호우 대비에 힘쓰고 있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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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초등학교장 간담회 마련강수현 양주시장은 지난 7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내 37개교 초등학교 교장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교육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번 감담회는 지난 3일 20개교 중·고등학교장과의 만남에 이어 두 번째로, 전년도 간담회 건의사항 공유, 공교육 내실화를 위한 교육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 학교 현안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특히 초등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된 통학로 확보 및 학교 근처 도로 문제 등의 건의사항 등이 주로 논의되었다. 강수현 양주시장과 초등학교장들은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며 학생과 교사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미래교육을 실천하기로 뜻을 모았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학교장님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건의사항을 하나하나 개선하며, 교육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며 “공교육 안에서 학생들이 마음껏 끼를 펼칠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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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관내 기업 방문강수현 양주시장은 지난 7일 동관 및 황동관을 생산하는 능원금속공업(주)(대표 이광원)(이하 능원금속)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기업 애로사항 청취와 해소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이광원 능원금속공업(주)회장, 박종서 양주시상공회장 등 총 19명이 참석했으며, 인사말씀, 기업애로 건의 및 청취, 해결방안 논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 앞서 이광원 대표는 “기업하기 어려운 시기에 직접 기업을 방문하여 기업의 목소리에 관심을 갖고 귀기울여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히며, “환경규제에 따른 폐수배출 관리의 어려움에 따라 검준공단으로의 폐수배출 허용, 우수한 제품의 동관의 판로개척 지원, 능원금속 및 주변기업의 공업용수 사용을 위한 대책방안 마련”등을 건의했다. 강수현 시장은 “양주시 대표기업 중 하나인 능원금속을 방문하여 감회가 새롭고, 즉각적인 기업애로 해결이 어렵더라도 해결방안을 찾는 간담회가 되길 바란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기된 기업애로에 대한 해소방안은 관련 부서에서 충분히 검토 할 것이며, 처리 할 수 있는 것들은 신속히 처리토록 하여 기업이 경영활동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주시는 매월 애로사항이 있는 관내 소재한 애로를 겪는 기업을 방문하여 기업애로를 청취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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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1동 복합청사 신축 본격 추진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양주1동 복합청사 건립사업’의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함에 따라 청사건립에 박차를 가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설계용역은 지난해 건축설계 제안 공모를 통해 용역업체를 선정해 설계용역을 추진해 왔다. 복합청사는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부지 일원에 총 사업비 296억 원이 투입되어 건축연면적 6,946.09㎡, 지하1층에서 지상4층 규모로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센터, 무한돌봄센터, 노인대학, 평생학습관 등의 복합청사로 조성된다. 시는 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올해 안에 착공해 2025년 7월 준공예정이며 이번 설계용역 마무리를 바탕으로 행정업무·주민복지시설들이 복합 배치되는 미래형 복합청사를 만들어 행정서비스 질 향상 및 다양한 주민편의시설 이용 등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1동 복합청사가 이전 건립되면 기존 양주1동 청사의 노후화와 주차대수 부족 등에 따른 이용 불편 해소 및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에 따른 행정수요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복합청사가 건립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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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관내 위탁가정 주거환경 개선 실시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위탁가정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을 대비한 ‘주거빈곤아동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시는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관내 위탁가정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주거빈곤아동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협력했으며, 응모 결과 관내 위탁가정이 지난달 최종 선발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환기, 환풍, 지하수 수급이 취약한 50년 이상 노후화된 주택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던 가구는 1,500만 원 상당의 노후시설 수리 및 가구, 냉방기 등을 지원받아 여름철 폭염에 대비할 수 있게 됐다. 고령의 위탁모는 “경제적 부담으로 수리할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라며 “위탁가정으로 결정된 이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세심하게 지원해 주신 남양주시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약 130여 명의 보호 대상 아동의 양육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위탁 아동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지원을 통해 아동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받으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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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공약사업 추진상황 현장점검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5일 강수현 시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공약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강 시장은 국지도 39호선, 양주 역세권, 전철 7호선 등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순차적으로 둘러보며 각 사업 부서장으로부터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향후 대응계획을 지시했다. 국지도 39호선 현장을 방문한 강수현 시장은 “국지도 건설 사업이 완공되면 양주 서부권역을 남북으로 연결하고 홍죽산업단지 등 5개 산업단지와 수도권순환도로 간 원활한 통행을 유도할 것”이라며 “오는 2025년 상반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양주 역세권으로 이동해 김승근 도시과장으로부터 그동안의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양주 역세권이 미래 신성장 동력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강 시장은 경기북부 지역 교통 불균형 해소와 정주 환경 개선 효과를 극대화할 전철 7호선 건설현장을 찾아 도봉산~옥정 및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 추진현황을 검토하며 사통팔달 도로망과 더불어 신속한 광역·대중교통망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시했다. 강수현 시장은 “시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사항이 반드시 이행될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나가고, 시장으로서 공약사항을 지속적으로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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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지역 중·고등학교 방문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호평고등학교와 광동중학교를 방문해 교직원, 운영위원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주 시장은 학교 시설 개선,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 개설, 대입 전형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해 교직원과 학부모의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교육 현장 관계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 시장은 “학교 시설 개선이나 학생들의 안전 및 체험활동과 관련된 사항 등 신속한 해결이 필요한 문제들에 대해서 시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빠르게 조치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위해 본인의 능력을 실현 할 수 있도록 기성세대가 살펴야 한다”라며 “시에서는 진로교육팀을 별도로 신설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진로 직업 탐색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 번뿐인 학창시절을 보내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좋은 환경 속에서 인문학적 소양도 기를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시민과의 진심 소통을 강조한 주 시장은 민선 8기 시민시장시대를 맞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고등학교 3개소, 중학교 4개소, 초등학교 2개소, 대안 교육 기관 2개소를 방문했으며, ‘미리 찾아가는 학교 방문’ 및 학부모 간담회 등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한편, 시는 올해 14개 분야에 총 35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교육 경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문화 예술 체험’, ‘마을 연계 창의적 체험 활동’ 등 미래교육협력지구 학교 연계 사업을 비롯해 ‘찾아가는 클래식 교실’, ‘어린이 테니스 아카데미’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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