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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 참석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0일 경기동부상공회의소(회장 문한경)가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개최한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경제인 모두의 상생을 기원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문한경 회장을 비롯한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지역 국회·도·시의원, 지역 인사와 기업 CEO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문한경 회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주광덕 시장 및 주요 내빈들의 신년 덕담과 떡 케이트 커팅식 등 희망찬 새해 결의를 다짐하는 교류의 장이 마련했다. 문 회장은 “지난해 우리 경제가 국내외 안팎으로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회원사들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 덕분에 꾸준한 성장과 발전을 이뤘다.”라며 “새해에는 더욱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기업 경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주 시장은 “갑진년 새해를 맞아 남양주의 경제를 이끌고 있는 기업인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남양주시는 고물가, 고금리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올해부터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 대상을 비제조업까지 확대하고, 기업 경영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 제조물 책임보험을 지원하는 등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토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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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남양주시 SNS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0일 다산동에 소재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제7기 남양주시 SNS 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제7기 남양주시 SNS 시민 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는 다양한 연령과 지역의 SNS 활동가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12월까지 남양주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시의 주요 정책, 행사, 명소 등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취재하여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서포터즈와 담당부서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서포터즈 및 담당자 소개, 활동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와 남양주시 대표 도서관인 정약용도서관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공간과 내부 시설을 둘러보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제7기 남양주시 SNS 서포터즈로 위촉된 여러분을 환영하며, 시민과 진심소통하는 온라인 시정 홍보를 위해 서포터즈로서 사명감과 책임 의식을 갖고 남양주시 곳곳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서포터즈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주기적인 교육 및 워크숍을 추진하고, 활동 실적을 평가해 우수 서포터즈 선정하는 등 다양한 활동 지원을 통해 내실 있는 SNS 시민 서포터즈 운영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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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이주호 부총리와 간담회 가져강수현 양주시장이 9일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한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과 소순창 지방시대위원회 시도 위원장 등 10명과 함께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추진 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지역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 발전의 큰 틀에서 교육여건 개선을 통해 인구 유출 지역의 학생 수 감소 예방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이다. 강 시장은 이 부총리를 만난 간담회 자리에서 교육은 지역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진정한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의 교육 혁신을 지방정부가 직접 이끌어야 한다고 설명했으며 경기 북부의 열약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청과 협력한‘교육발전특구’시범사업 지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 시장은 이 부총리와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과 함께 관내 남면에 있는 상수초등학교(교장 옥양례)를 방문하여 교육청 관계자, 교사, 학부모, 학생들과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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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4 중점관리 대상사업 보고회 가져양주시(시장 강수현)는 9일 오전 시정 핵심 현안들을 점검하고 속도감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한 ‘2024년 중점관리 대상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강수현 양주시장 주재로 실·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해, 부서별 자체 선정한 2024년 중점추진 사업 44개에 대해 업무추진 방향 및 향후 계획들을 보고하고 체계적인 사업관리를 통해 효율적인 성과 창출을 달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향후에도 중정관리 대상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별 추진 상황 점검과 문제점 해결을 위한 정기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강수현 시장은 “2024년은 민선 8기가 중반으로 넘어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공약사업은 물론 부서별 중점사업이 계획된 기간 내에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여 속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하고, 시민들과 밀접한 사안들도 적극 반영하여 2024년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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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미주한인동포 단체장과 신년 간담회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1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코리안커뮤니티센터에서 동포 단체장들과 신년 간담회를 갖고 고양시-한인 커뮤니티 간 교류 및 경제협력에 관해 논의했다. 이 시장은 미국 버지니아 한인회의 초청으로 워싱턴D.C.를 방문하여 버지니아 한인회 신년 하례식에 참석했으며 이 시장은 미주 한인 동포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버지니아 한인회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버지니아 한인회는 기술종합학교를 부설 운영하여 한인들에게 직업훈련 및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등 미국 사회활동, 폭넓은 평생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이어 미주한국일보 워싱턴D.C.지사에서 고양 경제자유구역 추진과 강점에 대하여 인터뷰를 했다. 이 시장은 고양 경제자유구역 추진배경, 고양시의 지정학적 강점, 우수한 인력풀에 대하여 설명했으며 특히 고양시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복귀 기업 중심으로 지원되는 관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의 세제지원, 인센티브에 대해 설명하고 성공적 경제자유구역 추진을 위한 한인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동환 시장은 다음으로 워싱턴D.C. 코리안커뮤니티센터에서 동포단체장들과 신년간담회를 가졌고 간담회에는 김태환 한인커뮤니티 센터장, 최태은 미주한미동맹재단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2024년 고양시와 한인 커뮤니티 간 협력과 소통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이 시장은 “고양특례시는 서울, 인천공항과도 가깝고 우수한 인프라와 인력, 지리적 조건으로 성장잠재력이 높은 도시이며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바이오, 스마트 모빌리티, 컬처, 마이스 등 첨단산업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며 “한국진출을 희망하는 해외기업 투자가 고양시에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은영재 버지니아 한인회장은 “고양시의 우수한 인프라와 인적자원 및 K-혁신 글로벌 클러스터 조성 계획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아주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 고양시와 한인사회 상호협력을 증진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미주 동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에 앞서 워싱턴D.C. 링컨 메모리얼 파크 내 한국전 참전용사추모공원을 방문하여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에 경의를 표하고 헌화했다. 이 시장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을 잊어서는 안 되며 미래세대에게도 그 의미와 가치를 전달해야한다”라며 “앞으로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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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3년 종무식 및 새해 시무식 개최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023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종무식과 2024년 갑진년 새해를 시작하는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16시 문예회관에서 개최된 종무식에서는 2023년 송년 영상, 직원 표창 수여, 고양특례시장 송년사, 시정 우수사례 공유, 문화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동환 시장은 송년사에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최우수 등 2023년 한 해 수상 사례들을 열거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고양국제꽃박람회, 행주가 예술이야, 고양호수예술제, 대한민국 독서대전,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등 고양특례시를 빛낸 행사들을 언급하며 직원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그동안은 고양특례시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기반을 닦는 시간이었다면 지금부터는 눈에 보이는 성과를 만들어 내야하며 시민들과 약속했던 것들을 하나 둘 지켜 내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지금 불안정한 국내외 정세와 경제 상황 등으로 우리 시도 어려운 상황이긴 하지만, 시민을 위해 일한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데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공약 사항과 10대 핵심 과제 등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최우선 순위에 두고 문제없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조금 더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월 2일 10시 문예회관에서는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했으며 2023년이 민선8기 시정의 씨앗을 뿌린 한 해 였다면 2024년은 그 열매를 거두는 보람 찬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서로를 격려하고 다짐하며 새해를 힘차게 시작했다. 시 관계자는 “고양특례시는 갑진년 청룡의 해에 경제자유구역 지정, 특목고 유치, 노후도시 재건축 등 민선8기 역점사업들 더욱 힘 있게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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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힘찬 다짐 시무식 개최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일 시청 다산홀에서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열고, ‘남양주 슈퍼성장을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 앞서 주광덕 시장은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현충탑과 다산 정약용의 묘소를 참배하고, 청렴 결의문을 낭독하며 다산 선생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시민을 위한 공직자로서 보다 청렴한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시무식은 남양주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 나눔 문화 활성화 홍보 영상 시청, 공무원 헌장 낭독, 신년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시무식 직후 5급 이상 전보자 36명, 6급 이상 승진자 22명, 신규 공무원 27명 등 총 85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이 이어졌다. 주 시장은 “2024년은 시민과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지난해 실시한 ‘시민 행정수요도 조사’를 바탕으로 교통·경제·교육·복지·문화·행정 등 시민시장이 원하는 정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라며 “‘시민의 참여가 정책이 되는 열린 시정’의 기조 아래 남양주시의 비약적인 발전과 상상 더 이상의 남양주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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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 취임제24대 남양주시 부시장으로 임명된 홍지선 경기도 지방이사관이 2일 취임했다. 홍지선 부시장은 제2회 지방고시에 합격해 경기도 도로정책과장, 도로계획과장, 건설국장, 철도항만물류국장, 도시주택실장 등을 지냈으며, 이번 인사 발령으로 남양주시 부시장을 맡게 됐다. 이날 홍지선 부시장은 주광덕 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 받은 뒤, 남양주시의회를 방문해 김현택 의장 및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노조사무실을 방문해 시정발전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현충탑과 정약용 선생 묘역을 참배하며 남양주시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으며, 평내설해대책본부, 스마트시티통합센터 등 첫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홍 부시장은 “남양주시가 100만 메가시티로 발돋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의 성과를 위해 신속히 업무를 파악하고, 주요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맡은 임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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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새해맞이 타종식 참석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해 12월 31일 진접읍에 소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에서 열린 2024년 갑진년의 희망찬 출발을 알리는 ‘제야의 종 타종식’에 참석했다. 타종식에 앞서 봉선사에서는 송년법회를 시작으로 초대 가수, 상월 비보이 공연 등 다채로운 식전 문화 공연 행사가 열렸으며, 행사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과 시민들은 따뜻한 덕담으로 2023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타종식 종료 후 대한민국 보물인 남양주 봉선사 동종을 일반 시민들이 직접 타종할 수 있는 순서가 진행되는 등 타종식의 의미를 더했다. 봉선사 주지 호산스님은 “기쁨과 슬픔이 공존했던 2023년, 못 이룬 소원들은 갑진년 타종을 통해 사부대중의 모든 소원이 멀리 퍼져 이뤄질 수 있기를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타종식에 참석한 시민들 모두 새해에 소망하는 모든 일들을 이루고,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라며 “봉선사를 비롯한 조계종 제25교구에도 발전과 영광이 함께하는 새해가 되길 소망한다”라고 밝혔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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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제5기 양주시 마을 세무사’ 위촉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올해 1월부터 2년 동안 시민들의 세무 상담을 도와줄 ‘제5기 양주시 마을 세무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제5기 양주시 마을 세무사’는 지난 2기부터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이익재 세무사와 3기부터 함께한 김도용 세무사, 박승열 세무사, 윤석진 세무사 및 신규 위촉된 정치윤 세무사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위촉된 마을 세무사들이 2일부터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등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을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세 및 지방세 세금 고민에 대해 전화, 팩스, 이메일 등 비대면으로 무료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추가적인 상담이 필요한 경우 세무사 사무소 등에서 직접 상담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단, 각종 신고서 작성 및 신고 대행은 제공되지 않고 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상담하기 위한 제도이므로 일정 금액 이상 재산보유자 등은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재능기부를 해주시는 마을 세무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2년간 시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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