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이천시 부발읍이「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을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수정리(11.30실시)에 이어서 지난 4일, 신원3리에서도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 다짐 결의대회 및 간담회가 실시되었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신원3리 경로당에는 마을주민 100명이 참석하여 읍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유무선 부발읍장은 “앞으로도 각 마을을 순회하며 결의대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선진시민의식을 가진 살기 좋은 부발읍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