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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방송영상지원사업 성과 주목

기사입력 2015.11.2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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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아쿠아스튜디오, 로케이션, 글로벌 시장개척사업 성과 호응 얻어


    고양시(시장 최성)와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인환)은 고양시 방송영상산업육성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중 고양아쿠아스튜디오, 로케이션 인센티브, 글로벌 시장개척지원 등 3개 사업의 성과가 많은 기업의 호응을 얻고 있다.


    고양아쿠아스튜디오는 특수촬영을 위한 초대형 수조스튜디오(대문사진)로 10년 이상 방치되었던 오금동 폐정수장을 리모델링하여 2011년 개장한 시설이다.


    그동안 해운대, 도둑들, 명량, 해적 등 한국 영화의 대표적인 흥행작들의 촬영이 이루어 졌으며, 금년에는 2014년에 비해 약 300%의 매출 신장을 이루었다.


    그리고 관내기업 협업 할인제도 운영을 통해 외부 제작사와 관내 영상기업 간 총 50.9억원의 계약체결을 지원하였다.


    이는 아쿠아스튜디오가 독자적인 촬영시설이 아닌 고양시 방송영상산업의 발전을 위한 촉매제로의 역할이 강조되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경기도에서 시행하였던 Next경기 창조오디션 공모에서 혁신상을 수상하여 10억원을 지원받기도 하였다.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고양시 방송영상기업과의 협업을 유도하고 방송영상제작 환경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사업으로, 고양시 영상제작서비스 기업들의 판로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기존의 선착순 지원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고양시 기업과의 협업이 많고,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작품에 지원을 집중하기 위해 심사제로 사업 형태를 전환하였다.






    이에 따라 금년 극장가를 휩쓸었던 암살’, ‘베테랑등의 2개 작품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혜택을 받았으며, 이들 기업이 고양시 지역에서 소비한 28천만 원 중 23천만 원이 관내 기업과의 계약 건이었다.


    글로벌 시장개척 사업은 우수한 기획과 기술, 서비스를 가진 고양시 방송영상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사업이다.


    특히 본 사업의 지원을 꾸준히 받아 온 문와쳐는 지난해 중국 최대 국영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차이나 필름그룹과 TV특촬물 시리즈 <레전드 히어로>70억 규모 합작 투자계약을 성사시킨바 있다.


    금년에는 해외 시장 12건의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여 총 2566백만원의 계약 성과를 달성하였다.


    이는 지원금 총액 대비 266배의 높은 성과로 관내 방송영상기업의 해외진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디지털아이디어, 리얼디스퀘어 등의 기업이 본 지원사업을 통해 중국 흥행영화인 Monkey King2의 후반작업을 수주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영상물의 사전제작 단계를 지원하기 위한 <영상기획개발 지원사업>, 고양시 방송영상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고양 스마트영화제>, 방송영상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스토리텔링 발굴 목적의 <고양스토리랩>, 고양시를 대표할 수 있는 영상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한 <지역특화문화콘텐츠 개발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하였다.


    이처럼 고양시는 다른 지자체와는 차별화된 지원사업을 다각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그 차별화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연계와 협업이다.


    각 지원사업간의 연계를 통해 지원사업의 성과를 극대화 하고 고양시와 기업, 기업과 기업간의 협업으로 더 나은 방송영상 제작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가오는 2016년에는 K컬쳐밸리, 신한류문화관광벨트 등 신한류문화사업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된다.


    그중에서도 특히 신한류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한 로케이션 지원사업을 강화하고 방송영상콘텐츠에 대한 새로운 제작 지원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산업육성 정책으로서의 한계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양시는 해가 갈수록 점차 방송영상산업 특화도시로서의 모습을 갖추어 가고 있다.


    2015년 한해가 성공적이고 발전적으로 진행된 것처럼 2016년 역시 고양시 방송영상산업 환경은 훨씬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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