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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강경희 씨 대형 사진작품 기증

기사입력 2015.11.17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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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주민센터(동장 김홍신)는 지난 13일 성복동 주민 강경희씨로부터 대형 사진작품(작품명 : 태양이 떠오르는 아침)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성복동주민자치센터 복지봉사 분과장을 맡고 있는 강경희씨는 한국 사진작가협회 회원이자 다수의 사진 공모전에서 입상한 스톡작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강경희씨는 성복동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작품을 통해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갖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홍신 성복동장은 내 이웃의 작품을 주민센터에 전시하여 주민센터가 동민과 한발 더 친근하게 다가가 함께 화합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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