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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범 하남시장은 2일 관내 음식점에서 신규임용공직자와의 간담회에 참석, 건의사항 수렴 및 허심탄회한 대화로 소통의 자리를 가지는 한편,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열심히 행정을 펼치는 신규공무원들을 격려하며 “36만 자족도시로 변화하는 조직여건에 발맞 추어 행복한 하남시의 미래를 위해 더욱 열정을 가지고 일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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