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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퇴적토사 처리 연구성과 시연회

기사입력 2013.05.0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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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중심 현장경영과 소통을 위한

    용배수암거 퇴적토사 처리 연구성과 시연회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농어촌연구원장 박정환)6일 오후 1시부터 공사 박재순 대표, 본사 수자원관리처장, 경기지역본부 및 지사 유지관리 담당 직원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시 부발읍 고백리 264-3번지 고백간선(수암거 B×H=1,000×600 mm, L=32m)구간에서 ·배수암거 퇴적토사 처리 연구성과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시연회는 공사 수리시설물의 유지관리에서 자주 발생하는 퇴적토사에 의한 용
    ·배수암거 막힘 등의 민원사항에 대한 현장 맞춤형 실용화 기술로 2012년도의 연구과정 중 문제점을 보완하여 현장 시연회를 갖게 되었다고 경과보고를 했다.

     






    또한 퇴적토사 처리 장치의 현장시연회를 통하여 현장애로필요기술의 지속적 지원, 연구결과의 조속한 현장 실용화를 도모하고 유지관리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었다.



     한국농어촌공사 박재순 대표는 시연회 총평에서 지관리 애로사항에 대한 실용화 연구를 일선현장에 접목하여 유지관리비 절감과 실용적 기술개발의 효과를 극대화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방법으로 제거해야 할 퇴적토사 구간이 얼마나 되는지 정확한 파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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