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NS 공유하기
이교범 하남시장은 12일 관내 음식점에서 하남시 직업상담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일자리 업무의 최일선에서 노고가 많은 상담사들을 격려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시민들에게 더 좋은 일자리를 찾아드리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하남시에는 13명의 직업상담사가 우수 일자리 발굴과 구직자 알선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