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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선 연천군수는 7일 오전 9시 경기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NEXT경기 창조오디션 시즌2’ 발표회에서 DMZ 연천율무특화미라클 조성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국내 율무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지역특색을 살려 군남면 옥계리에 이미 조성된 87,994㎡ 규모의 미라클타운을 율무특화단지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의 발표로 연천군은 창조상을 수상하고 75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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