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통령 선거 선거운동 첫 날인 27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기호 1번으로 대전시와 세종시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기호 2번으로 부산 · 경남에서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한편 26일 선관위에 등록한 후보는 모두 7명으로 기호 3번 통합진보당 이정희, 기호 4번 무소속 박종선, 기호 5번 무소속 김소연, 기호 6번 무소속 강지원, 기호 7번 무소속 김순자 로 후보등록을 마쳤다.

△기호 3번 통합진보당 이정희 경력 (전)제18대 국회의원 (전)통합진보당 공동대표"

△기호 4번 무소속 박종선 (전)삼협기획주식회사 사장

△기호 5번 무소속 김소연 (전)금속노조 기륭전자 분회장 (현)비정규없는세상만들기 네트워크 집행위원

△기호 6번 무소속 강지원 (전)청소년보호위원회 초대 위원장 (전)한국매니패스토실천본부 초대 상임대표

△기호 7번 무소속 김순자 (현)민주노총 울산지역연대 울산과학대지부장 (전)제19대 국회의원선거 진보신당 비례대표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