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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청소년에 대한 여주의 문제점 김영자 의원

기사입력 2012.07.1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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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자 의원은 먼저 재난이 없도록 해달라고 부탁한다며 지난 179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위기의 청소년에 대한 여주의 문제점을 이미 지적했으나 여주군은 뒷짐을 지고 있다며, 진학을 포기하고 있는 학생이 늘고 있는데 축제, 사회단체 지원, 체육회 시설이 우선 순위인가를 물었다.
    위기의 학생을 위해 민들레학교, 쉼터 등을 지원해주어야 하고, 심리치료를 받을 터전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하며 이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불법주정차단 속유예시간을 15분에서 10분으로 했던 것을 유보시켰는데, 지역경재 회생과 상권보호를 위해 이는 철회되어야 한다며 강조하며 군수의 결단을 요구했다.

    다음으로 공무원의 능력과 자질을 향상시켜 여주의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견해를 물었다.

    불법현수막에 여주전지역에 설치되었고 각 단체에 지시하고 불법을 묵인한 것에 대해 군수도 알고 있었냐고 물으며 불법현수막의 정비를 하지 않은 것에 직무유기한 것이라고 질타하며 이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친수구역개발은 계속 진행되어야 하며 포기한 것인지 발전적인답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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