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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선 위원은 집중호우에 대비하자며, 2011년 4월 176회 임시회 군정질문 답변에서 주요사업지원을 이끌어 내려면 1~2년이 걸린다며 각 부처를 다니며 고생하셨지만 아직까지 확정이 되지 않았고 “문화관광레저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관광단지를 개발한다고 했는데 아직도 미진하다”고 했다.
친수구역지정이 되는 것이냐며 각 도로 개발에 대한 예산확보 여부를 질문했다.
또한 오학천 정비, 군천천 정비 등 땜질식이 아니 확실한 정비에 대해 군수의 의견을 물었다.
이어서 군청사 이전에 대해 물으며 십 수 년 제자리 걸음을 우려하고, 기금 272억원이 낮잠을 자고 있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 질의했다.
군민회관도 재탄생되어야 하며 재건축에 관한 의향이 있는지 질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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