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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BiFan 사무국 안정적 운영

기사입력 2015.09.0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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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만료 직원 재위촉


    부천시는 내년 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BiFan 사무국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BiFan 사무국 일부 직원(위촉직, 계약직)의 계약기간이 9월말로 끝나게 됨에 따라, 안정적인 영화제 준비를 위하여 사무국장 등 계약만료 직원과 재계약하여 20회 영화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현 김영빈 집행위원장의 임기는 올해 12월 말 까지 이다.


    또한 20회 영화제의 한 단계 발전을 위하여 내부 T/F팀 및 외부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한다.


    BiFan의 현시점을 분석하고 최적의 모델 제시를 통해 세계 최고의 장르영화제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


    아울러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특별시 부천의 새로운 축제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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