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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만‧박태희 도의원 광역철도 정담회

기사입력 2020.06.0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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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박재만 의원(더불어민주당·양주), 박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양주)1일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서 신대수 상담관, 철도건설과장 외 3명과 도봉산~옥정,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청취 및 질의답변 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은 1차로 도봉산에서 옥정지구까지 총 15.3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향후 옥정에서 7호선 포천까지 19.3구간도 추가로 연장이 추진된다.

    박재만박태희 의원은 "경기북부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마중물이 될 전철7호선 도봉산, 옥정 연장에 이어 포천까치 추진하는 광역철도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전철7호선 연장사업은 새로운 도약, 신 성장 활력 양주 조성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며, 양주시가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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