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NS 공유하기
김춘석 군수는 남한강이 개발되어 4대강 개발이 지난 4월 완공되고 시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왔다며 군민들의 협조를 부탁했다.시가 되면 불편하고 불리한 점은 있지만 극복을 위해 자신에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