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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8일 대선 마지막 총력 유세

기사입력 2017.05.0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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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연천 강한 안보대통령 홍준표 후보 적극지지세 확산


    자유한국당 김성원 의원(동두천연천)은 제19대 대선을 하루 앞둔 8일 동두천·연천에서 마지막 총력 합동 유세전을 펼쳤고 이번 총력 유세전은 417일부터 시작되어 22일간 진행된 제19대 대통령선거의 피날레 및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승리를 위해 마지막 혼신의 힘을 모으고 대선필승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세는 오후 2시 연천 전곡 택시 승강장 앞(전곡버스터미널 앞) 그리고 오후 630분에는 동두천 지행동 대풍당 앞에서 펼쳐졌으며 선거 전 마지막 총력 유세전이었던 만큼 동두천·연천 지역의 수많은 지지자들이 거리를 메우고, 김성원 의원과 시·도 의원들의 홍준표 후보 지지연설을 청취하며 뜨거운 성원과 지지의사를 나타냈다.


    김성원 의원은주민 여러분께서 지난 430일 동두천·연천을 방문한 홍준표 후보에게 힘을 주셔서, 우리 지역 방문이후 홍 후보 지지율이 급상승했다이번 대선은 대한민국을 좌파 우파로 결정짓는 체제 선택의 선거인만큼, 안보의 상징인 우리 동두천·연천 주민들의 현명한 선택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김 의원은홍준표 후보가 대선공약에동두천지명이 들어간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포함시킨 것은 물론 경기북부권 발전을 위해국립 제3현충원설립도 약속하고, 동두천·연천을 직접 방문해서 주민여러분께 지지도 호소했었다유력 대선 후보로서 동두천·연천을 위해 공약도 만들고 현장유세도 하면서 우리 지역에 애정을 쏟은 만큼, 이번 대선에서 꼭 홍준표 후보가 당선 되도록 마지막까지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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