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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2년 연속 지역안전등급 1등급 받아

기사입력 2016.12.1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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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국민안전처가 발표한 지역안전지수에 의하면 군포는 전국 75개 시(), 경기도 내 31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안전지수 7개 분야 중 5개에서 1등급을 받은 도시이며, 화재, 교통, 안전사고, 자살, 감염병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고 해당 분야의 안전지수 점수는 전국이나 시구 평균보다 높다.


    7개 분야에서 안전지수 1등급을 하나도 받지 못한 시가 51(경기도에서는 12개 시)에 달하고, 1등급 분야가 3개 이상인 시는 군포를 포함해 6개에 불과하다는 사실과 비교해보면 압도적으로 안전한 지역임을 알 수 있으며 김윤주 군포시장은 안전처의 2015 지역안전지수 조사 결과에서는 4개 분야에서 1등급이었는데, 올해는 군포가 더 안전해진 것을 확인해 기쁘고 뿌듯하다시민 행복은 안전이 보장돼야 한다는 생각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부분은 계속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전처의 안전지수 중 범죄 분야에서 군포는 지난해 대비 한 단계 오른 2등급을 기록했으며 자연재해 분야는 작년보다 한 단계 떨어진 4등급으로 평가받았다.


    이와 관련 시는 군포에는 자연재해가 없어서 해당 분야 투입 예산이 상대적으로 적고, 관련 사업도 적어서 낮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역설적인 평가이기는 하지만 혹시 미흡한 점이 있는지 계속 확인보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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