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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소외계층 문화 공연 나들이

기사입력 2016.06.0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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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31일 진접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수하)와 진접읍 복지넷(위원장 이미혜)은 공동으로 관내 장애우 30여명, 활동보조인 10명과 함께 수동면 몽골문화촌으로 문화 공연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는 남양주시 시티투어 공연코스인 몽골문화촌에서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몽골 전통 민속예술공연을 관람을 시작으로 마상공연, 전시관 관람, 전통의상체험 순으로 진행하여 모두가 즐거워하는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특히, 이번 문화 공연 나들이는 진접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이마트진접점과 진접농협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뜻을 밝혀 시작됐고, 고령과 장애로 나들이가 어려운 분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접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진접복지넷[마을보듬]이 함께 추진됐다.


    김종필 이마트진접점 점장은 이익만 추구하는 것이 기업의 목표가 아니다. 그 이익의 일부를 사회적 약자을 위해 되돌려 주는 것이 참기업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공헌사업에 적극 동참할 것이다.” 고 말했다.


    , 서명원 진접농협 조합장은 진접읍의 일원으로서 이웃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해 공헌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 날 활동보조인으로 참여한 진접 복지넷 이미혜 위원장은 문화공연 관람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고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경험은 장애우들에게 매우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소외계층 문화 공연 나들이는 511, 25, 31일 총 3회에 걸쳐 계획하였으며, 지난 511일과 25일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180여명이 같은 코스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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