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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연 의원, ‘2016 유권자 대상’ 수상

기사입력 2016.05.1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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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권자의날 기념, “서민 위한 의정활동 높이 평가


    김명연 의원(새누리당, 안산 단원갑)이 서민경제와 복지를 위해 애쓴 공로를 인정받아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


    290여 개의 직능·시민·소상공인 단체로 구성된 유권자시민행동10일 국회도서관에서 ‘201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공정한 경쟁과 생산적 복지에 앞장서고 계층 간의 유기적 화합과 사회통합을 위해 노력한 공로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유권자 대상을 수상한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입법 및 정책 활동을 펼쳐왔으며 지역 균등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이번 20대 총선 공약으로 소상공인, 사회복지사,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약들을 차례로 제시하며, 20대 국회에서도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김 의원은 유권자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담고자 노력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직접 발로 뛰고 현장에서 듣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해 12월 한국입법학회 선정 대한민국 입법대상을 수상하였고 4년 연속 우수국회의원에 선정되는 등 쉼 없는 의정활동을 이어왔으며, 지난 8일 새누리당 원내수석대변인에 임명되었다.



    [이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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