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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우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기사입력 2016.03.22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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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총선에서 승리하여 용인발전 10년 앞당기겠다


    20대 총선에서 용인갑 지역구에 새누리당 공천을 확정한 이우현(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새누리당 서청원 최고의원, 원유철 원내대표, 이주영 의원, 노철래 의원, 이상일 의원, 이현재 의원, 박윤옥 의원 등 새누리당 당원 및 각계각층의 이우현 예비후보 지지자 2,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에 새누리당 서청원 최고의원은 축사에서 이우현 후보는 용인의 진짜 핏줄로서 대통령과 중앙정부, 집권여당의 폭넓은 인맥으로 협력을 이끌어내 용인을 발전시킬 최적임자이며 추진력이 강한 청렴한 정치인"이라며 다시 한 번 용인시민의 성원을 당부했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이우현 후보는 용인시민들의 불편 해소와 각종 현안사항 등에 대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발로 뛰고 세일즈하며 용인의 진짜 일꾼답게 그 역할을 충분히 이행했다배울 점이 많은 동료 의원으로, 새누리당에 꼭 필요한 국회의원이었다며 제20대 국회에서도 같이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새누리당 용인
    () 국회의원 후보로 선택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는 용인의 도약이냐, 퇴보냐를 결정하는 골든타임.”이라며 중단 없는 용인발전을 위해 반드시 20대 총선에서 승리하겠다며며 필승의 포부를 밝혔다.




    또한 선의의 경쟁을 해 주신 이상철, 조봉희 후보께 위로와 격려를 전한다며 두 후보의 노력과 열정을 모두 껴안아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용인발전 10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집요하고, 반복적이며 지속적인 음해와 흑색선전에도 맞대응 하지 않고 오로지 시민들만 믿고 의지하며 왔다며 이번 새누리당 공천은 용인시민의 뜻에 따라 철저한 검증을 통해 이루어진 결과인 만큼 더 이상 용인시민의 명예를 훼손하고, 처인구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일이 되풀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서울~용인~세종 고속도로 원삼면, 포곡읍 IC설치, 2외곽도로 건설추진(동탄~용인~광주), 국지도 84호선 (동탄~천리~원삼~이천), 광주~에버랜드 복선전철 국가계획반영, 국지도 57호선 (용인~포곡), 삼가~대촌간 국도대체우회도로 등 도로개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처인구를 교통중심지로 만들어 용인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지 조성, 산업단지 조성으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꼭 이루어 낼 수 있도록 끝까지 성원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19대 국회 의정활동 성실도 평가에서 전체 국회의원 중 10위 안에 들었으며 언론과 시민단체에서 뽑은 우수의원 23관왕 수상, 4년 동안 지속적으로 대정부질문으로 수도권규제완화와 서울~세종 고속도로 추진을 정부에 강력하게 촉구하여 성과를 이끌어내 지역 활동과 입법 활동 모두 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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