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양평군수는 25일 오전 9시 용문면을 방문해 업무보고, 용문면민과의 토크콘서트, 농업인실용교육에 참석했다. 이후 “명품 전통시장, 황금들녘축제,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관광객 증가와 함께 지역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며 “지속적인 용문 발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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