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동두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희자)는 지난 14일 생연동 소재 농협하나로웨딩홀 3층에서‘사랑의 국수 바자회’를 열었다
.
이날 바자회는 김희자 회장을 중심으로 명예회장과 15개 여성단체에서 참여한 가운데 회원들의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여성단체협의회장(김희자)는 2016년에도 여성 지도자로서 시민을 위한 봉사에 적극 매진하며 어르신들을 받드는 등 회원들과 함께 지역 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