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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1인창조기업 수출프론티어기업

기사입력 2015.12.1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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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중소기업 중 100개사에 포함된 의왕시1인창조기업

    경기도 통상사업(통상촉진단)201812월까지 가산점 혜택


    의왕시1인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김성제의왕시장) 입주기업인 가라사대주식회사(김진숙대표)가 경기도수출프론티어기업(100개사)에 선정되어 지난 8일 인증패수여식을 가졌다.


    의왕시1인창조기업으로는 최초로 수출프론티어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경기도지사 인증패 수여와 앞으로 3년간 수출프론티어기업으로 경기도 통상사업(해외전시회, 통상촉진단) 신청시 가산점(3)을 부여받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


    가라사대주식회사는 지난 9‘2015 수출첫걸음 종합대전’(산업통상자원부 주최)에서 5개 기업에 선정되어 해외기업과 독점공급 MOU를 체결하는 등 1인창조기업 수출기업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가라사대주식회사는 20년간 두피관리 노하우를 연구하며 쌓은 지식을 두피케어, 헤어케어에 접목하여 K1-cure 샴푸를 생산하였고, 또한 KJ제주도 외국인전용판매전시관(918일 오픈)에 입점하였다.


    이기화 의왕시기업지원과장은 “1인창조기업이 생존하여, 수출까지 가도록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우리시가 해야 할 일이며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1인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는 금년 6월 중소기업청의 국비 지원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창업지원센터에서 새롭게 명칭을 바꾸고, 지식서비스 기업육성 및 경영안정 지원, 1인 창조기업 맞춤형 교육 및 창업역량 강화, 지식재산권· 디자인기술 지원, 지식재산권 창출 및 보호컨설팅 지원을 통한 창조적 역량을 가진 1인 기업 혁신센터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2.10 ~ 12.24까지 신규입주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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