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9 (수)

  • 구름조금속초5.9℃
  • 박무-2.9℃
  • 맑음철원-1.4℃
  • 구름조금동두천-2.0℃
  • 흐림파주-5.7℃
  • 맑음대관령0.2℃
  • 맑음백령도5.1℃
  • 맑음북강릉7.3℃
  • 맑음강릉7.0℃
  • 구름조금동해7.3℃
  • 박무서울1.4℃
  • 박무인천3.7℃
  • 맑음원주-0.6℃
  • 구름많음울릉도6.0℃
  • 박무수원-1.7℃
  • 맑음영월-1.6℃
  • 흐림충주0.1℃
  • 구름많음서산2.4℃
  • 구름조금울진6.3℃
  • 연무청주2.6℃
  • 비대전5.4℃
  • 흐림추풍령6.3℃
  • 흐림안동0.4℃
  • 흐림상주0.9℃
  • 맑음포항4.0℃
  • 흐림군산4.8℃
  • 맑음대구-1.0℃
  • 구름많음전주5.0℃
  • 맑음울산5.3℃
  • 맑음창원0.8℃
  • 구름많음광주1.1℃
  • 맑음부산5.6℃
  • 맑음통영4.6℃
  • 구름많음목포4.6℃
  • 구름조금여수6.2℃
  • 연무흑산도10.6℃
  • 흐림완도2.7℃
  • 맑음고창3.1℃
  • 맑음순천-3.7℃
  • 박무홍성(예)8.1℃
  • 구름조금제주10.9℃
  • 맑음고산13.0℃
  • 맑음성산2.7℃
  • 맑음서귀포10.0℃
  • 구름조금진주-3.7℃
  • 맑음강화3.0℃
  • 맑음양평-3.5℃
  • 맑음이천-3.1℃
  • 맑음인제0.9℃
  • 맑음홍천-4.1℃
  • 맑음태백2.3℃
  • 맑음정선군2.8℃
  • 맑음제천-1.4℃
  • 흐림보은-1.5℃
  • 구름많음천안-1.1℃
  • 구름많음보령8.6℃
  • 흐림부여1.5℃
  • 흐림금산0.9℃
  • 구름많음부안5.5℃
  • 구름많음임실-3.1℃
  • 구름조금정읍6.4℃
  • 맑음남원-2.3℃
  • 구름많음장수3.9℃
  • 맑음고창군2.5℃
  • 구름많음영광군3.8℃
  • 맑음김해시3.7℃
  • 구름조금순창군-3.1℃
  • 맑음북창원0.8℃
  • 맑음양산시1.1℃
  • 맑음보성군-0.8℃
  • 구름많음강진군-1.4℃
  • 구름조금장흥-2.3℃
  • 흐림해남-2.8℃
  • 흐림고흥-2.3℃
  • 맑음의령군-3.6℃
  • 구름많음함양군-0.5℃
  • 맑음광양시4.5℃
  • 흐림진도군1.1℃
  • 맑음봉화-3.6℃
  • 맑음영주-2.3℃
  • 흐림문경-0.7℃
  • 맑음청송군-3.1℃
  • 구름조금영덕6.6℃
  • 구름많음의성-3.2℃
  • 구름조금구미-1.6℃
  • 맑음영천-3.6℃
  • 맑음경주시6.7℃
  • 구름많음거창-0.2℃
  • 구름조금합천-3.3℃
  • 맑음밀양-4.0℃
  • 구름많음산청-3.2℃
  • 맑음거제8.4℃
  • 맑음남해1.3℃
기상청 제공
학교 밖 청소년 매년 6~7만 명 증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학교 밖 청소년 매년 6~7만 명 증가


절반은 진로 고민

폐교 등 유휴공간 재활용해 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확보해야


매년 6~7만 명의 학생이 학교를 떠나고 있으나, 정작 학교 밖 청소년 2명 중 1명은 진로에 대해 심각한 고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하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대책과 현실적 보완방안> 연구보고서를 내고,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2015년 관계부처 합동 발표 자료에 따르면 학업 중단 시 주요 상담 내용은 진로상담 48.3%, 생활정보 제공 36.7%, 심리상담 22.2%, 일자리 소개 21.9% 순인 것으로 밝혀졌다.


학업 중단 후 친구 관계는 1~5명이 40.9%로 가장 높았고, 친구가 없는 경우도 36.3%에 달해 또래와 어울리지 못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학교 밖 청소년은 학업형, 무업형, 직업형, 비행형, 은둔형으로 구분되는데, 현재 정부는 학업형을 위한 해밀 프로그램, 직업형을 위한 두드림 프로그램 등 각 유형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김성하 연구위원은 학교 밖 청소년이 겪는 사회적 편견을 없애고 청소년들이 진학, 취학 등 자신의 미래를 위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조성이 시급하다면서 우선 학교 안 학생학교 밖 청소년으로 이원화된 용어를 학생 혹은 청소년으로 통일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학생증과 청소년증으로 이원 발급하는 제도도 수정해야 한다.


학업형, 직업형 등으로 구분한 학교 밖 청소년 유형은 관리·통제를 목적으로 한 것으로, ‘놀자형’, ‘말자형등 청소년들이 원하는 유형을 새롭게 구성하고 청소년 스스로 지원기관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현재 2년 미만의 계약직으로 채용되고 있는 청소년지원센터 인력의 고용안전과 처우개선이 현실화되면 학교 밖 청소년들과의 유대관계를 지속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끝으로, 폐교 등 유휴공간을 재활용하여 청소년을 위한 공간 확보도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