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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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미세먼지 민간감시단 활동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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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역

고양시, 미세먼지 민간감시단 활동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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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오는 10일부터 108일까지 약 7개월 동안 맑은 공기를 지켜줄 미세먼지 민간감시단을 운영한다.

미세먼지 민간감시단은 미세먼지 핵심 배출원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배출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시민 공모를 통해 선발된 민간감시원 20명으로 구성된다.

주요 업무로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준수사항 이행여부, 불법소각 행위, 경유차 배출가스 단속지원 업무 등을 수행한다.

특히 덕양구 5, 일산동구 3, 일산서구 2팀 등 지역별로 나눠 지정된 감시구역에서 활동하며, 불법행위 취약 시간대인 야간에도 단속을 실시하는 등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촘촘하고 철저한 감시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및 비상저감조치 시행에 따른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제도 등에 대한 시민 홍보도 함께 실시해 대기질 개선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노후 경유차의 저공해 조치 확산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고양시 기후에너지과 관계자는 기존 단속인력으로는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감시·단속에 한계가 있었으나, 미세먼지 감시단 운영으로 미세먼지 배출관리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고양시를 만들어 108만 고양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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