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3 (목)

  • 맑음속초23.4℃
  • 맑음26.9℃
  • 맑음철원26.2℃
  • 맑음동두천26.8℃
  • 맑음파주26.0℃
  • 맑음대관령23.4℃
  • 맑음백령도19.9℃
  • 맑음북강릉26.7℃
  • 맑음강릉29.2℃
  • 맑음동해21.3℃
  • 맑음서울26.4℃
  • 연무인천22.9℃
  • 맑음원주26.4℃
  • 맑음울릉도28.1℃
  • 연무수원27.3℃
  • 맑음영월26.1℃
  • 맑음충주26.6℃
  • 맑음서산24.3℃
  • 구름조금울진23.6℃
  • 맑음청주27.3℃
  • 맑음대전26.9℃
  • 맑음추풍령26.7℃
  • 맑음안동26.7℃
  • 맑음상주26.9℃
  • 맑음포항29.6℃
  • 맑음군산24.2℃
  • 맑음대구29.3℃
  • 맑음전주26.7℃
  • 맑음울산29.5℃
  • 맑음창원27.2℃
  • 맑음광주27.1℃
  • 맑음부산23.4℃
  • 맑음통영24.1℃
  • 맑음목포24.7℃
  • 맑음여수23.9℃
  • 맑음흑산도21.7℃
  • 맑음완도25.5℃
  • 맑음고창26.3℃
  • 맑음순천26.6℃
  • 맑음홍성(예)26.4℃
  • 맑음제주29.8℃
  • 맑음고산21.5℃
  • 맑음성산25.4℃
  • 맑음서귀포22.5℃
  • 맑음진주29.4℃
  • 맑음강화24.4℃
  • 맑음양평26.1℃
  • 맑음이천26.8℃
  • 맑음인제26.4℃
  • 맑음홍천27.8℃
  • 맑음태백24.3℃
  • 맑음정선군26.9℃
  • 맑음제천26.1℃
  • 맑음보은27.1℃
  • 맑음천안26.2℃
  • 맑음보령20.4℃
  • 맑음부여26.0℃
  • 맑음금산26.8℃
  • 맑음부안25.7℃
  • 맑음임실27.5℃
  • 맑음정읍27.1℃
  • 맑음남원26.3℃
  • 맑음장수25.9℃
  • 맑음고창군26.6℃
  • 맑음영광군25.7℃
  • 맑음김해시29.7℃
  • 맑음순창군26.5℃
  • 맑음북창원28.1℃
  • 맑음양산시28.8℃
  • 맑음보성군28.2℃
  • 맑음강진군26.9℃
  • 맑음장흥27.9℃
  • 맑음해남25.1℃
  • 맑음고흥26.5℃
  • 맑음의령군29.8℃
  • 맑음함양군27.6℃
  • 맑음광양시28.4℃
  • 맑음진도군25.2℃
  • 맑음봉화26.1℃
  • 맑음영주27.2℃
  • 맑음문경28.5℃
  • 맑음청송군27.4℃
  • 맑음영덕29.3℃
  • 맑음의성28.4℃
  • 맑음구미29.0℃
  • 맑음영천29.0℃
  • 맑음경주시30.2℃
  • 맑음거창28.2℃
  • 맑음합천30.1℃
  • 맑음밀양29.3℃
  • 맑음산청28.5℃
  • 맑음거제25.7℃
  • 맑음남해27.3℃
기상청 제공
고양시 3기 신도시 창릉지구 선정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북부지역

고양시 3기 신도시 창릉지구 선정

200만 평 이상 신도시 중 자족시설·공원녹지 가장 높아

10.jpg

 

고양시가 7일 정부의 ‘3기 수도권 신도시 발표에서 창릉지구가 선정된 데 이어 같은 날 오후, 시청에서 창릉지구 3기 신도시 조성에 대한 브리핑회를 개최했다.

고양 창릉지구는 덕양구 도내동, 동산동, 성사동, 용두동, 원흥동, 행신동, 향동동, 화전동, 화정동 일원 약 813(246만평) 면적이며, 38,000여 세대 규모의 신도시로 건설된다. 사업기간은 2020~2029년으로 예정되었다.

3기 신도시의 가장 우려가 되는 베드타운 해소를 위해, 전체 246만평 중 41만평(가용면적 40%)을 자족용지로 조성한다.

이는 제1판교 자족용지 면적의 2.5배에 달하며, 여기에 기업·학교·연구기관 간 산학연 연계를 통한 4차 산업의 전초기지를 육성해나간다는 그림이다.

향후 9만여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족용지는 경의·중앙선 등 전철역 인근의 교통이 편리한 곳에 집적화 할 예정으로, 4차 산업 등 스마트기업지원을 위한 기업성장 지원센터를 건설·운영한다.

인근에는 창업지원주택·중기근로자주택 등을 배치하여 직주근접성도 높여나갈 계획이다.

사업지구 내 권역별 중앙공원 6곳에 330(100만평) 규모의 공원·녹지 및 호수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며, 특히 30사단 부지는 서울 숲의 2배 규모면적을 도시 숲으로 조성하여 개발에 따른 미세먼지 저감 등 친환경 생태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는 로드맵을 마련했다.

창릉천으로 삼송지구에서 한강하구까지 연결하는 호수공원을 조성하고, 4개 권역 공원 내에는 도서관·체육시설 등의 복합문화센터를 설치하여 모든 시민들이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는, 당초 새절역(6호선, 서부선)부터 대곡역까지 예정돼있던 지하철을 시가 적극 건의하여 고양시청까지 14.5km로 연장하고, 가칭 향동지구 역·지구 내 3개 역·화정지구 역·대곡역·고양시청역 등 총 7개 역을 신설할 예정이다.

특히 고양시청역과 관련해서는, 국토부가 향후 고양시의 신청사 건립 계획과 연계하여 추진해 나간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외에도 지구 남측 화전역(경의중앙선)과 지하철 신설역 BRT 연결, 일산 백석동에서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자동차전용도로 신설(4.8km, 4차선), 창릉지구와 제2자유로 연결(1.2km), 화랑로 확장(4.7km, 8차선), 통일로~중앙로 간 BRT 신설(7km), 전용차로연계와 적극적인 광역버스 신설·증차 등을 통해 시민의 교통편의를 증대하고 서울시와의 교통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만성적인 도로정체를 해소하겠다는 큰 그림을 그렸다.

고양 창릉지구의 3기 신도시는 200여만 평 이상 되는 수도권의 신도시 중 자족시설 비율·공원녹지 비율이 가장 높다.

또한 광역교통정책을 최대한 개선하여 원활한 교통체계를 마련하는 등 이동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도 담았다.

 

9.jpg

 

이재준 시장은 고양 창릉지구의 3기 신도시 지정에 따른 별도의 신도시 TF팀을 민간전문가와 함께 구성하여 국토부, 경기도, LH와 광역교통체계·자족기능 확충·친환경도시 등의 분야에 걸쳐 최고의 결과가 도출되도록 고양시민 입장에서 적극적인 협의 및 전력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