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3 (화)

  • 구름조금속초14.9℃
  • 구름많음14.2℃
  • 구름많음철원14.0℃
  • 구름많음동두천15.6℃
  • 구름많음파주14.5℃
  • 구름많음대관령12.3℃
  • 흐림백령도11.9℃
  • 박무북강릉14.2℃
  • 구름많음강릉14.0℃
  • 구름많음동해13.5℃
  • 연무서울17.9℃
  • 연무인천17.4℃
  • 구름조금원주16.6℃
  • 구름많음울릉도14.1℃
  • 연무수원19.1℃
  • 구름많음영월16.0℃
  • 구름많음충주17.3℃
  • 흐림서산18.0℃
  • 구름많음울진16.3℃
  • 흐림청주18.3℃
  • 구름많음대전17.9℃
  • 구름많음추풍령14.6℃
  • 구름많음안동13.0℃
  • 구름많음상주14.8℃
  • 구름많음포항14.1℃
  • 흐림군산17.4℃
  • 연무대구13.1℃
  • 흐림전주17.6℃
  • 흐림울산14.2℃
  • 흐림창원14.9℃
  • 흐림광주17.4℃
  • 흐림부산16.7℃
  • 흐림통영16.3℃
  • 흐림목포16.9℃
  • 흐림여수16.0℃
  • 비흑산도13.1℃
  • 흐림완도15.9℃
  • 흐림고창17.5℃
  • 흐림순천12.9℃
  • 박무홍성(예)15.9℃
  • 비제주18.0℃
  • 흐림고산16.0℃
  • 흐림성산17.4℃
  • 비서귀포17.3℃
  • 구름많음진주14.5℃
  • 구름많음강화16.9℃
  • 구름많음양평15.3℃
  • 구름많음이천16.2℃
  • 구름많음인제12.1℃
  • 구름많음홍천15.1℃
  • 구름많음태백12.0℃
  • 구름많음정선군12.5℃
  • 구름많음제천15.4℃
  • 구름많음보은15.3℃
  • 구름많음천안15.5℃
  • 흐림보령18.1℃
  • 구름많음부여17.1℃
  • 구름많음금산16.4℃
  • 흐림부안17.2℃
  • 흐림임실15.4℃
  • 흐림정읍15.8℃
  • 흐림남원15.7℃
  • 구름많음장수14.3℃
  • 흐림고창군17.7℃
  • 흐림영광군15.1℃
  • 구름많음김해시16.3℃
  • 흐림순창군15.1℃
  • 구름많음북창원15.4℃
  • 구름많음양산시16.1℃
  • 흐림보성군15.4℃
  • 흐림강진군15.9℃
  • 흐림장흥15.8℃
  • 흐림해남16.1℃
  • 흐림고흥15.3℃
  • 구름많음의령군13.3℃
  • 구름많음함양군14.1℃
  • 흐림광양시17.4℃
  • 흐림진도군17.3℃
  • 구름많음봉화12.8℃
  • 구름조금영주14.5℃
  • 구름많음문경14.7℃
  • 구름조금청송군10.9℃
  • 구름조금영덕14.8℃
  • 구름많음의성14.4℃
  • 구름많음구미15.7℃
  • 구름많음영천12.9℃
  • 구름많음경주시12.2℃
  • 구름많음거창14.0℃
  • 구름많음합천13.4℃
  • 구름많음밀양14.4℃
  • 구름많음산청14.2℃
  • 흐림거제17.2℃
  • 흐림남해15.5℃
기상청 제공
안양시 삼막마을 스토리텔링 용역결과 밝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서지역

안양시 삼막마을 스토리텔링 용역결과 밝혀

맛에 아기자기한 콘텐츠 발굴

15.jpg

 

맛집 즐비한 안양 삼막마을이 얘깃거리 풍부한 테마 관광명소로의 발돋움을 예고하고 있다.

안양시(시장 최대호)8일 만안구 석수1동 삼막마을 스토리텔링 용역 결과를 밝혔다.

시는 관광콘텐츠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1월 삼막마을 스토리텔링 사업용역을 실시했으며, 이번 용역결과를 토대로 삼막마을 관광콘텐츠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삼막마을은 농림축산식품부 선정 최우수외식업지구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린 지역으로 맛집이 즐비한 안양의 외식업 명소로 통한다

특히 전해져 내려오는 토속신앙과 문화재 그리고 삼성산과 관악산 자락, 삼성천 등이 어우러져 관광명소가 될 충분한 입지조건을 갖췄다는 평이다.

용역결과에서 보면 17건에 이르는 핵심스토리 및 스토리텔링 사업화 방안이 제시됐다.

핵심스토리로는 이 마을의 산신제인 쌍신제’, 5백년 넘은 할아버지·할머니나무’, 천년고찰 삼막사’, 원효·의상·윤필 3대사가 수도했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삼성산등을 지목했다.

스토리텔링 사업으로는 ‘Love Tree 프러포즈 이벤트’, ‘삼귀자 소원성취 테마존’, ‘Wish 크리스마스 페스티벌등의 축제이벤트를 꼽았다.

또 원효어록을 소재로 한 탐방로 개설, 삼막마을 캐릭터 개발 및 방문을 촉진할 웹드라마 제작, 삼막천 경관조성 등이 삼막마을의 상징성을 부여할 스토리텔링 사업으로서 가치가 있을 것으로 봤다.

시는 용역결과를 반영한 구체적 사업계획을 수립해 오는 5월부터 삼막마을 관광명소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맛거리촌 삼막마을이 스토리텔링으로 한 단계 더 진화해 전국각지에서도 찾아오는 관광명소가 되고 지역경제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한때 안양의 오지였던 삼막마을은 약 14면적에 현재 60여개 음식업소가 마을을 형성하고 있고, 지난 2016년과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년 연속 외식업지구에 선정된 바 있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