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캅스,강남더밝은안과 등 MOU > 뉴스 | 경기미디어신문

기사상세페이지

누리캅스,강남더밝은안과 등 MOU

기사입력 2015.07.11 16:11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s url


    나눔실천을 통한 사회복지증진에 기여 약속


    경기지방경찰청 누리캅스(이상선 회장), 강남더밝은안과(김성일 대표원장),동탄3동 시민방범 기동순찰대(이태화 대장) 3개 단체가 11일 오전 11시 강남구 역삼동 815번지 점프밀라노8층 세상의 빛 강남더밝은안과 로비에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세상의 빛 강남더밝은안과 장소명 행정원장, 홍옥경 본부장, 연제호 본부장, 채종진 본부장, 경기청누리캅스 이상선 회장, 강성복 부회장, 동탄3동 시민방범기동순찰대 이태화 대장이 참석했다.


    강남더밝은안과는 누리캅스위원 및 방범 기동순찰대원들을 위한 안과건강에 관한 올바른 안과진료 정보를 제공하고, 등록위원 및 대원,직계가족의 안과 진료 시 편의제공을 약속했다.


    강남더밝은안과 임직원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범죄예방 활동 참여를 통한 사회적 공헌활동에 앞장설 것이며, 경기청 누리캅스와 순찰대는 위원 및 대원들에게 협력병원인 세상의 빛 강남더밝은안과이용홍보를 적극적으로 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내에서 공동으로 나눔실천을 통한 사회복지증진에도 기여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을 주관한 세상의 빛 강남더밝은안과 장소명 행정원장은 경기청 누리캅스와 동탄3동 순찰대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범죄예방 활동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단체등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의료기관의 전문역량과 사회공헌사업에 적극 협력하여 지역사회에서 나눔실천과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로 했다.


    누리캅스 이상선 회장은 "범죄, 사고 등을 예방하는 활동도 중요하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것도 중요하다. 앞으로 사회저변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우리 회원들이 끝까지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태화 순찰대장은 동탄3동 시민방범 기동순찰대원, 가족들에게 안과관련 의료편의를 제공 받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더밝은안과는 대한민국 재향군인회,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회,한국모델협회,국제언론인클럽등 지정 공식협력안과로, 최첨단 장비를 보유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안과이며 사회봉사활동에도 늘 앞서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누리캅스는 네티즌을 뜻하는 '누리'와 경찰을 의미하는 '캅스(Cops)'의 합성어로 사이버 범죄 예방을 위해 경찰이 위촉하는 명예경찰을 말한다.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