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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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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여주시장 지구지킴이 홍보대사 위촉

이항진 여주시장 지구지킴이 홍보대사 위촉

이항진 여주시장은 22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괜찮아 지구야’출범식에 참석, 명예지구지킴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길 의원을 비롯한 박원순 서울시장, 허석 순천시장 등도 참석해 함께 명예지구지킴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괜찮아 지구야’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작은 실천을 하고, 이를 SNS로 확산 시키는 실천 캠페인으로, 처음 시도되는 환경 캠페인이다. 캠페인의 지구지킴이들은 전국에 4세~13세의 어린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를 바르게 키우고, 아이들에게 미래에 좋은 환경을 물려주고 싶은 마음이 모여서 만들어진 캠페인이다. 지구지킴이 어린이들은 SNS를 기반으로 지구 생태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을 해왔다. 이번 출범식은 전국에서 활동하는 지구지킴이 어린이와 부모님 등을 초청해 ‘괜찮아 지구야’ 캠페인을 널리 홍보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명예 지구지킴이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항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린이 여러분이 지구를 보호하고 치료해 줄 때 여러분 부모님들도 아프지 않고 행복해 질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어린이들과 함께 지구 생태환경 보호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하현정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남양주시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 획득

경제활동친화성 1위 인증식 개최

남양주시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 획득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22일 시청 푸름이방에서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식을 개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받았다. 이날 인증식은 조광한 시장,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부의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성희승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 하승진 경기도 규제개혁담당관 및 지역 기업인 등 40명이 참석했으며 인증서 수여식, 인증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은 2018년도 전국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 결과를 기초로 했다.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국 228개 지자체 기업환경을 항목별로 조사하여 평가하는 사업으로 지자체의 기업 활동 관련 자치법규를 분석하는‘경제활동친화성’과 행정서비스에 대한 기업 만족도를 조사하는‘기업체감도’2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2018년 평가에선 경기 남양주시가 경제활동친화성 부문 1위, 전남 여수시가 기업체감도 부문 1위를 차지하여 각각 부문별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을 획득했다. 남양주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상수원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으로 시 전체면적(458.07㎢)의 약78.5%가 토지이용규제를 받고 있는 지역이지만, 지속적인 자치법규 규제 완화로 2018년도 경제활동친화성 평가 대상 10개 분야 중 6개 분야 만점을 받았으며, 경기도와 협의하여 산업단지 입주업종을 확대하고 기업커뮤니티를 통해 기업과 소통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조광한 시장은“경제활동친화성 1위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자긍심을 높여주는 계기라고 생각한다”라며“남양주시는 새로운 가능성과 가치를 갖고 발전하는 중이며, 앞으로 긍정의 에너지로 왕숙 신도시 개발을 원활히 추진하고, 지금보다 더욱 기업하기 좋은 친 기업 도시로 발돋움하여 다른 지자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범적인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과의 약속 반드시 이행”

공약이행 본격화 수시 평가 및 피드백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과의 약속 반드시 이행”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1월 21일 민선7기 광명시장 공약사업 실천방안 보고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전체 부서장 및 공약담당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 추진상황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분야별 현안을 점검하고, 구체적 실천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박승원 시장은 취임 후 시정혁신위원회 및 500인 원탁토론회 등에서 시민들이 제안한 내용을 포함하여 5대 시정목표, 10대 시정전략으로 확정한 116개의 공약에 대해 각 부서장으로부터 보고 받고, 사업추진이 미진하거나 당면한 문제점은 없는지 꼼꼼하게 검토했다. 박 시장은 “올해 상반기에는 각 분야별로 조례 제․개정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철저히 준비해야한다”며 강조했고 “국․도비 등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에 대해서 예산부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예산 확보에 주력할 수 있도록 힘을 쏟아 달라”고 각 부서장들에게 당부했다. 특히 이날 보고회는 공약담당 부서장뿐만 아니라 전체 부서장이 참석하여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할 사업에 대해 집중 토론했고, 부서 간 벽을 허물고 적극적으로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로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광명시는 보고회 내용을 반영하여 116개의 실천과제를 연차별 이행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연도별로는 2019년 66건 56.9%, 2020년 12건 10.3%, 2021년 6건 5.2%, 2022년 32건 27.6% 추진으로 광명시 자체사업에 대해 임기 내 100% 마무리할 계획이다. 2019년에 집중 추진할 주요사업은 민관 협치 시정 구현을 위한 정책토론회 운영, 시장 직속 청년위원회 설치, 광명시 지속가능발전 목표 수립, 한국폴리텍대학 제2융합기술교육원 설립지원, 청년 창업자를 위한 푸드트럭존 설치․운영, 광명시 지역화폐 발행, 고교 무상교육 조기 실시, 사람책 도서관 운영,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 확대, 지역사회 공유공간을 활용한 아이 안심돌봄터 추진, 임산부 산후조리비 지원, 문화영향평가제도 추진, 양지사거리 체육공원 조성사업 등으로 시민이 주인인 광명시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0년까지는 광명시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광명사거리~새마을시장 전신주 지중화 사업, 기후에너지혁신 지원센터 설립 및 운영, 드론사업 특성화 구축,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비 지원 사업, 광명전통문화예술관 건립 추진, 배드민턴 전용구장 구축 등으로 마음까지 편안한 생활터전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1년까지는 철산동(시민운동장) 지하공영주차장 조성, 너부대마을 도시재생 씨앗사업, 노후 공동주택 재건축․리모델링지원(통합지원센터 설립 추진),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디자인 교육센터 설립 추진, 장기요양기관 확충, 영유아 체험센터 건립 등을 통해 살기 좋은 시민중심 광명을 만들 계획이다. 2022년까지는 복합문화 생활복지센터 건립, 광명시 안전체험관 건립 추진, 서울근로청소년복지관 부지 활용방안 수립,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도시재생 추진, 뉴타운 해제구역 도시재생사업, 노동자 복지회관 건립 추진, 광명동지역 여성복지센터 건립 추진, 문화예술회관 건립 추진, 광명반려동물테마파크 조성추진, 광명종합스포츠레저타운 건립 추진 등으로 광명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광명시는 1월 중 공약담당 팀장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매니페스토 실천방안 특강을 실시해 공약사업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 7월에는 공약이행 평가단 구성을 통해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 점검 및 피드백을 통해 성실하게 공약이 이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차별받지 않고 소외되는 사람이 없는 광명시를 만들기 위한 최우선의 과제는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하게 실천하는 것”이라며 “광명시 미래비전과 시민중심 철학을 담은 민선7기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천여 명의 공직자와 함께 한마음으로 힘차게 뛰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보고회를 통해 제기된 내용을 반영한 공약사업의 추진현황과 공약이행 평가 결과를 분기별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경기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 구성 첫 정례회

이재명 지사 “정책마켓 등 선보일 것” 기본소득·남북평화협력·경기교육발전협의회 구성 합의

경기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 구성 첫 정례회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와 시·군간 관계에서 도의 일방적 정책 지시보다는 소통과 협치에 바탕을 둔 도정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지사는 구체적 방안으로 도의 정책을 시군에서 선별적으로 골라 도입할 수 있는 정책마켓 추진을 제안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22일 오전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2019 상반기 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를 열고 “도와 시군의 관계가 과거와 달리 이제는 수평적인 소통, 협치의 관계로 전환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각 시군과 도가 협치의 관점에서 좋은 정책들을 나누고 현장에서 실제로 집행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정책협치의 실례로 정책마켓을 제시했다. 이 지사는 “경기도가 여러 가지 좋은 정책들을 일방적으로 집행하지 않고 각 시군이 선택할 수 있도록 마켓처럼 전시하고 그 중에서 필요한 정책들을 시군이 선택할 수 있게 하려 한다”면서 “마찬가지로 각 시군에서 발굴된 좋은 정책이 경기도 전역에 확대될 수 있도록 그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또 예측가능 한 행정을 통해 시군의 혼란을 줄일 수 있도록 기획 단계부터 재정지원 계획을 세워 시군과 공유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도민행복 최우선 실현이라는 공동 목표를 실현을 위해 기본소득지방정부협의회, 남북평화협력지방정부협의회, 경기교육발전협의회 구성에 합의했다. 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는 주요 정책 수립이나 집행 방안을 논의하고 갈등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상설 정책 협의체로 지난해 7월 이 지사와 31개 시장‧군수가 합의한 가운데 출범했다. 이날 회의는 정책협력위원회 구성 합의 후 첫 번째 정례회다. 이날 협력위원회에는 24명의 시장군수와 7명의 부시장·부군수가 참석했다. 기본소득지방정부협의회는 이재명 지사가 중점 추진 중인 기본소득 정책을 논의하고 공동 추진하는 기구다.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여하는 총회와 해당 자치단체의 국장급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로 구성되며 기본소득정책 활성화를 위한 주요정책 수립과 조사, 실천방안 연구, 공동 대응 등을 하게 된다. 이날 합의에 따라 협의회에는 도내 31개 시군을 비롯해 울산광역시 울주군 등이 참여하게 됐다. 남북평화협력지방정부협의회는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효율적인 남북평화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기구다. 환경, 농림, 문화예술, 체육, 관광, 보건, 기업유치 등 7개 분야의 국장급 실무협의회와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여하는 총회로 구성돼 법령개정과 제도개선, 홍보 등 지자체간 남북교류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합의로 도와 31개 시군이 참여를 확정했으며 울주군, 거제시, 보령시, 당진시, 광주 남구청 등이 현재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다. 경기교육발전협의회는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제안한 협의기구로 주요 교육정책 수립·집행과 관련한 도와 도교육청, 시군 상호간 협치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경시도시장군수협의회,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5대 협의체 형태로 참가해 교육비 지원, 학교시설 개방 등 교육현안 사전 논의, 교육관련 법·제도개선 사항 등에 공동 대응하게 된다. 협의회 구성과 별도로 도는 이날 최저 임금 인상, 버스기사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인한 버스 업체 경영난 해소를 위한 재정확대와 인력지원, 도민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환자 이송에 필요한 닥터헬기 이착륙장 확보, 그리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수도권순환고속도로로 명칭을 변경하는 안에 대해서도 시군의 협조를 요청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는 이날 긴급재난문자 승인 권한과 사회복지법인 설립 등 16개 경기도 사무와 월드컵경기장, 실학박물관 등 시군에 있는 10개 경기도 공공시설물 관리권을 시군에 이양해줄 것을 건의했다. 또, 도시재생전략 및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의 시군 위임과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배정물량 확대 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는 도 사무의 시군 이양에 공감을 표하고 정부의 자치분권 강화기조에 맞춰 도-시군간 업무 재배분, 사무위임 조례개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서 도와 각 시군은 정책공유의 시간을 갖고 시군별로 시행 중인 우수정책을 발표했다. 수원 휴먼주택, 고양시 남북표준 시범도시, 용인시 용인플랫폼시티 개발, 성남시 아동수당 확대, 부천시 광역동 추진 등의 정책이 소개됐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대호 안양시장 어르신 배식봉사

호계동 노인종합복지관 찾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최대호 안양시장 어르신 배식봉사

최대호 안양시장이 21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경로식당 배식봉사 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는 기해년 새해를 맞아 복지시설 노인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최 시장은 이날 국과 밥을 직접 배식하고 노인․자원봉사자들과 오찬을 같이 했다. 이 자리에서 건강한 복된 한 해가 될 것을 덕담으로 나누고 어르신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가질 것이며, 모두가 잘 사는 행복한 안양을 만들 것이라고 전달했다. 시가 재단법인 불교안양원에 위탁 운영하는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은 노년층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재가복지, 노인일자리, 독거노인 지원, 자원봉사자 양성 등의 사업을 벌이고 있다. 특히 이곳의 경로식당에서는 주5회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무료 급식봉사가 이뤄지며, 하루 평균 3백명 정도 이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올해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에 대해 10억6천여만원을 지원, 복지관 기능을 보강하고, 건강보듬터를 운영하며, 노인 성(性)인식 개선사업과 재가노인식사배달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부천시 공직선거관리규칙 개정 이끌어내

광역동 추진 탄력 시의원 정수 산정기준 개정 시의원 수 감축 없이

부천시 공직선거관리규칙 개정 이끌어내

부천시 36개 동(洞)을 10개 광역동으로 통합하는 행정체제 개편이 ‘공직선거관리규칙’ 개정으로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광역동 추진과 관련해 1월 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관 사무인 ‘공직선거관리규칙’ 개정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현행 공직선거관리규칙에서 인구수와 행정동 수의 비율로 시의원 정수를 정하도록 규정함에 따라 광역동 전환에 따른 시의원 정수 감축이 불가피해 추진에 걸림돌이 되어왔다. 이번 규칙 개정안에서는 시민 편익과 행정효율을 높이는 광역동 전환으로 인해 시의원 정수가 줄어드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읍·면·동을 통합한 경우 통합 전 읍·면·동 수를 고려해 시·군·구의원 정수를 산정 할 수 있다는 내용의 특례조항(공직선거관리규칙 제4조 제③항)을 신설했다. 이로써 부천시는 광역동으로 행정체제를 개편하더라도 부천시의회 의원 정수를 현행대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규칙 개정을 위해 시는 지난 2년 동안 행정체계 개편과 발전방안에 대해 연구해왔으며,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공동으로 실시한 시민토론회와 설문조사를 통해 시행방안과 개정안을 마련했다. 특히 관련 학회와 정치권, 경기도와 행정안전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여러 차례 방문해 시의원 정수 확보 방안을 건의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조효준 시 자치행정과장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이번 개정은 기초지방자치단체의 건의로 공직선거관리규칙이 개정된 첫 번째 사례로 소개 받았다”며 “불합리한 법령개정과 규제개혁을 위해 단순히 건의안을 제출하고 기다린 것이 아니라 여러 중앙부처를 찾아가 우리 시의 입장과 특수성을 설명하고 설득한 결과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시는 공직선거관리규칙이 공포되면 시의회와 협의해 관련 조례 개정 동의를 받고 오는 7월 광역동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덕천 시장은 “공직선거관리규칙 개정을 위해 함께 애쓰고 노력해 준 각계각층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드린다”며 “부천시 행정혁신의 완성인 광역동 전환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지역실정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중심의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광명시 마음까지 편안한 생활터전 조성

방범 취약지역 CCTV 추가설치 및 LED가로등 교체 등 안전도시 대책 강화 스마트도시서비스 구축 및 미세먼지, 환경유해물질 등 안전관리 대책 수립 추진 주차공간 확보, 어린이공원 시설 재정비

광명시 마음까지 편안한 생활터전 조성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비전을 제시하며, 모든 시민이 건강한 삶을 누리면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마음까지 편안한 생활터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안전한 밤거리 조성 광명시는 방범 취약지역 CCTV 추가설치 및 LED가로등 교체 등 도시안전 인프라를 확대‧구축하고 야간 길거리 안전대책을 강화한다. 시는 지난해 CCTV 17개소 카메라 79대를 추가로 설치했으며, 저화질 카메라 140대를 고화질 카메라로 성능을 개선하여 운영하고 있다. 현재 CCTV 680개소 2,601대의 카메라가 통합관제센터와 연계돼 24시간 모니터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1,165건의 영상자료를 제공해 범인검거에 도움을 준 바 있다. 지난해 방범용 CCTV가 설치된 지역에 CCTV설치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여 야간에도 CCTV설치장소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범죄 예방효과를 강화했으며, 일부 지역에는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고려한 신개념 장치인 로고젝터(이미지글라스에 안전문구나 그림을 LED등에 투사시켜 바닥이나 벽에 이미지를 비추는 일종의 빔프로젝터 장치)를 설치하기도 했다. 광명시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CCTV 설치 및 개선’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CCTV 사각지대, 우선 설치지역, 위치 개선지역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올해 CCTV 설치 사업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안전한 밤거리를 만들 방침이다. 또한 올해 상반기까지 시민들의 통행량이 많은 구간의 노후 가로등을 수명이 길고 시안성이 좋은 LED가로등으로 교체해 야간 보행자 통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시민이 여유로운 도시, 광명시 스마트도시 구현 광명시는 도시재생 및 도시재개발 산업단지 조성 등 대규모 개발 사업과 도심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도시서비스를 구축함으로써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도시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스마트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도시를 똑똑하게, 시민을 여유롭게’ 라는 목표로 광명시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했다. 계획에 따라 2022년까지 광명시 전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기본 서비스 외에 도시재개발 및 개발 해제지역, 도시재생지역, 단독주택 및 아파트 구역,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등 각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지역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통합 운영하기 위해 현재의 통합관제센터를 도시통합운영센터로 고도화하는 사업도 진행한다. 먼저 스마트도시 운영을 위한 기반 시스템을 구축하고 긴급사항 시 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도시안전망 구축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통합운영센터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모니터링하고 운영하며, 자가망 등을 통해 수집되는 도시 데이터를 분석하고 가공한 후 다시 시민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능화된 스마트도시를 구현하는 중추 역할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또한 시민의 통신비 부담 완화 및 무선인터넷 이용격차 해소를 위해 공공 WiFi를 시민의 이용이 많은 곳을 우선으로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달에는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전통시장인 광명전통시장과 새마을시장 2곳에 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는 올해 소비자와 전통시장 간 소통채널인 ‘전통시장 IoT 플랫폼’의 통신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2021년까지 응급구조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지원체계인 119긴급구조 영상제공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이 화재 등 각종 재난에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안전체험관을 건립해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2023년까지 학온동~광명동 일원의 목감천을 정비하여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및 27개 집단취락지의 안정적 개발을 도모하고 재해위험요소 해결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하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민이 건강한 도시, 대기 및 생활환경 건강적응 정책 추진 광명시는 지난해 광명시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으며, 고농도의 미세먼지가 발생할 경우 대기오염 경보를 발령하고 신속히 전파해 시민 건강보호 및 생활환경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시는 지속적으로 광명시에 맞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발굴하고, 환경유해물질, 석면, 분진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추진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라돈 측정기 대여 시행, 석면감시단 상시 운영, 재건축‧재개발 공사장 석면 비산농도 측정, 소음 및 비산먼지 관리, 슬레이트 지붕 주택에 대하여 슬레이트 철거 및 친환경지붕 개량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다중이용시설 및 일반가정을 대상으로 신청을 거쳐 라돈 측정 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다. 광명시는 지난해부터 수도계량기의 적산 값을 원격으로 검침함으로써 각종 검침오차로 인한 민원을 방지하고 누수, 고장 등 이상발생에 대한 원인분석으로 유지관리를 최적화하고 있다. 또한 시는 고도정수처리시설을 2026년까지 설치하여 원수 수질 악화에 따른 일반정수처리공정으로 완전히 제거되지 않는 수돗물의 맛‧냄새 유발물질 및 병원성 미생물 등을 제거해 시민에게 맑은 수돗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민이 편안한 도시, 주차 공간 확보 및 주민에게 편익 시설 제공 광명시는 시민들에게 편안한 생활터전을 제공하기 위해 주차 공간, 공원, 안전한 보행로 등 편익시설을 마련해 이용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시는 주치장부지 확보가 어려운 철산동 지역의 주차 공간 확보와 주택가 밀집지역인 철산2동의 주차난을 개선하기 위해, 시민운동장 지하공영주차장, 연서어린이공원 지하주차장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며 지역경제의 활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해 폐가부지 임대를 통한 쌈지주차장 조성사업과 관련, 시정현안대책회의를 갖고 원도심지 주차난 해결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갖기도 했다. 쌈지주차장 조성 사업은 최소한의 비용으로 주차장을 확보하며, 장기 방치된 폐가로 인한 우범화 및 안전문제, 미관 저해, 쓰레기 투척 등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원인을 제거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신나는 어린이공원 상부 시설 재정비 및 광명7동 우리또래 어린이공원 상상놀이터 조성 사업을 올해 상반기 중에 착수할 예정이며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내년까지 광명사거리~새마을시장 전신주 지중화 사업을 추진해 안전한 보행로를 조성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자산에 직접 영향을 주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시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시스템과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다양하고 우수한 시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양평군-도교육청 혁신교육지구 시즌Ⅱ 협약

양평군만의 혁신교육지구 사업 추진에 박차

양평군-도교육청 혁신교육지구 시즌Ⅱ 협약

양평군과 경기도교육청은 21일 경기도 교육청 사일륙홀에서 ‘혁신교육지구 시즌Ⅱ’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교육 공동체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혁신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지역교육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을 말한다.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된 지자체는 지역의 교육자원을 발굴하여 학교와 연계한 지역 특색 교육을 전개한다. 협약에 따라 양평군과 경기도교육청은 지역특색 교육도시 모델 구축,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교육인프라 구축, 학교와 함께 만드는 지역교육 공동체 구축 사업에 협력하며, 협약기간은 2021년 2월까지이다. 협약식에는 정동균 군수를 비롯하여 수원, 평택, 광주, 이천, 포천시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으로 경기도 내 4개 시군을 제외한 모든 시․군이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된다. 정동균 군수는 “아이가 자신이 태어난 마을에서 마음껏 꿈을 키우며 성장하고, 그 아이가 다시 어른이 되어 마을로 돌아와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구축하는 건강한 순환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양평군민의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위해 교육청·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천시-도교육청 혁신교육지구 시즌Ⅱ 협약

이천시-도교육청 혁신교육지구 시즌Ⅱ 협약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21일 경기도교육청에서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신규 혁신교육지구 시즌Ⅱ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6개 시군과 공동으로 체결했다. 혁신교육지구 사업은 모든 아이들이 미래사회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배울 수 있도록 지역의 다양한 학습생태계와 교육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로 새로운 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공교육 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이천시는 이천교육지원청과 혁신교육지구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비전을 ‘마을과 함께 꿈을 빚는 행복한 이천교육’으로 정하고 함께 빚는 아트 이천교육, 마을과 학교를 이어 꿈을 키우는 이천교육,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구축을 3대 추진과제로 지역 특색에 맞는 30개 세부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 특색 교육활동 운영 사업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여 지역의 특색과 학교 특색을 살린 창의적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이천혁신교육지구 주요사업이며, 마을과 연계한 교육과정 사업은 배움의 공간을 마을로 확장하여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넘나들며 함께 나누는 행복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 이밖에도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지성과 인성을 겸비한 민주시민교육,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청소년 활동지원 사업 등이 강화되어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엄태준 시장은 “우리 교육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혁신교육지구사업이라고 생각하며, 혁신교육지구사업을 통해 학생, 학부모, 선생님들이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이천시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이천시와 이천교육지원청은 2019 혁신교육지구사업 추진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의 정착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꾸준히 연구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평택시-경기도 교육청 혁신교육지구 업무협약

행복한 교육 실현을 위해 학생과 학교 주민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지역공동체를 구축

평택시-경기도 교육청 혁신교육지구 업무협약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과 ‘함께하는 꿈, 교육도시 평택’을 만들기 위한 공동의 목표로 혁신교육지구 시즌Ⅱ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21일 경기도 교육청에서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시장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조도연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혁신교육지구 시즌Ⅱ’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학교와 마을을 연계한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혁신교육지구 지정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교육 인프라를 발굴하고 지역에 맞는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2021년 2월까지 2년간 진행되며 학교와 지역이 어울려 세계시민 기르기를 목표로 함께 만드는 지역 특색교육도시 모델 구축,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교육 인프라 구축,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드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추진 목표로 설정하고 17개의 세부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정장선 시장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의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금년도에 9,230백만원(평택시 7,141백만원, 교육청 2,089백만원)을 혁신교육지구 사업 예산으로 투입하여 빛깔 있는 학교 운영, 인문학과 함께하는 평택 독서교육,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우리 고장 평택 바로 알기, 수영교육 체험학습 프로그램, 꿈과 끼를 찾는 자유학년제 운영, 진로체험 지원센터 운영 등의 사업을 확대 운영하게 된다. 한편, 평택시는 교육과 청소년 정책의 중요성과 상호 연계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난 조직개편에서 교육청소년과를 신설하여 공교육 강화와 수준 높은 교육서비스 제공, 다양한 청소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 창의체험관 건립, 청소년 진로체험 지원센터 상설화, 글로벌 인재교육을 위한 영어 거점센터 확대, 창의적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교육 및 청소년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교육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정 시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평택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을 위해 앞으로 교육청·지자체·학교·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명품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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