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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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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남양주만들기 토론회 개최

자족도시의 첫걸음, 지역화폐로 미래를 바꾼다

강한 남양주만들기 토론회 개최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골목상권과 소규모 영세점포에 활력을 불어 넣고,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는 등 서민 친화적 경제 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남양주시는 21일 시청 푸름이방에서 ‘지역화폐 운용계획’이라는 주제로 제20차 강한 남양주만들기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조광한 시장, 지성군 부시장, 각 실국소장 및 과장 등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토론회는 조성호 지역화폐TF 팀장이‘지역화폐 운용계획’을 통해 도입배경 및 필요성, 지역화폐 여론조사 설문결과, 세부 운영계획 및 향후 운영계획 등을 설명하고 이 후 지역화폐 정착을 위한 참가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지역 내 소상공인의 실질적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추진되는 남양주시 지역화폐는 총 144억 규모로 시 전지역에 일부 대형할인 마트 등을 제외한 카드단말기를 소유한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며, 3월안에 지역특색을 반영한 카드디자인을 주민 수렴을 통해 확정한 후 4월 중에 발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온‧오프라인 홍보, 찾아가는 설명회, 민관협업을 통해 대대적으로 지역화폐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광한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을 위한 남양주시 지역화폐 정착을 위해 모든 공직자들이 먼저 희생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특히 각 행정복지센터 등 일선기관장들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며, 무엇을 하려면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지역화페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 등을 공유했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대호 안양시장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릴레이에 동참 플라스틱 사용 줄여야 염태영 수원시장 ․ 윤화섭 안산시장 지목

최대호 안양시장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전 세계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운동에 최대호 안양시장도 동참한다. 최대호 시장이 21일 시장실에서 최근 SNS상에서 퍼지고 있는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은 환경오염의 한 요인인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지난해 11월 세계 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공동 기획한 환경운동이다. 개인이 사용하는 텀블러의 사진을 촬영해 해시태그(#)를 붙여 48시간 안에 SNS에 게시하는 방식이며, 게시하는 한 건당 1천원이 주최 측에 기부된다. 이때 참여자는 캠페인을 이어갈 다른 누군가를 지목해야 한다. 최 시장은 21일 염태영 수원시장과 윤화섭 안산시장을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지목하며,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운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에 앞서 최 시장은 백군기 용인시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았다. 최 시장은 플라스틱은 썩지를 않아 처치가 곤란한 환경오염의 주 요인이라며, 범시민운동으로 확산돼 플라스틱 쓰레기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대도시시장협의회 정기회의 건의안 결의

대도시 재정특례 이행 촉구 등 16건

대도시시장협의회 정기회의 건의안 결의

전국 50만 이상 대도시 시장으로 구성된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는 21일 용인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민선7기 제3차 정기회의에서 대도시 재정특례를 법대로 이행토록 정부에 촉구키로 했다. 지방분권법에서 대도시가 징수한 도세의 10%까지 해당 시에 교부토록 했는데도 정부가 시행령을 통해 3%만 교부토록 해 입법취지를 훼손하고 있다는 것이다. 협의회는 또 조정대상지역 지정 전 의견 제시 권한과 투기과열지구 지정‧해제 권한의 이양도 건의키로 했다. 광역자치단체의 의견만 청취하면서 지역실정이 반영되지 않아 불합리한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는 것이다. 협의회는 이 외에도 대도시 규모에 걸맞은 자치권한 확대, LH의 택지개발 시 필수기반시설 설치 의무화, 아동양육시설 운영예산 국고보조, 버스회사 추가인력 소요 보조금 지원 등을 포함해 모두 16개 대정부 건의안을 결의했다. 이와는 별도로 지자체 운영에 필요한 고급인력 부족, 사무권한 제한 등 대도시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을 공동으로 연구해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행정수요는 급증하고 있는데 이를 감당하는데 필수적인 인력이나 재정, 권한 등의 제한이 심각하다는 것이다. 최대호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장(안양시장)은 “자치분권은 새로운 시대정신이다”며 협의회를 중심으로 힘을 모아 대도시 문제를 해결할 것을 제시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대도시들은 각 지역권역의 중심지로 주변도시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방자치법 개정과 자치분권기조 확산에 걸맞게 중앙의 권한이 실질적으로 이양돼 주민중심의 민주주의가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협의회는 이날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을 협의회 차원에서 공동으로 홍보하고, 2분기 정기회의는 경남 김해에서 개최키로 했다. 지난 2003년 출범한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는 인구 50만 이상의 15개시(수원, 고양, 용인, 성남, 부천, 안산, 화성, 남양주, 안양, 청주, 천안, 전주, 포항, 창원, 김해시) 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여주시 600년전통 본두리 낙화놀이 개최

폭포처럼 쏟아지는 불꽃장관

여주시 600년전통 본두리 낙화놀이 개최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지난 20일 가남읍 본두1리 마을회관 앞에서 ‘본두리 낙화놀이’를 개최했다. 낙화놀이의 시작을 알리는 풍물패 공연과 고천문 낭독에 이어 폭포처럼 쏟아지는 불꽃장관이 펼쳐졌다. 행사 후에는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음식을 나눠먹으며 마을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했다. 낙화놀이는 낙화(落花)의 붉은 기운이 그해의 상서로운 기운이 되고 주민들에게 위안이 되며 질병과 액운을 쫓고 경사를 부르는 의미가 담겨있는 전통놀이로 여주시에서는 본두1리(조기울)와 본두2리(해촌)가 교대로 매년 음력으로 정월 열엿새날 저녁에 개최하고 있다. 이날 낙화놀이에 사용된 ‘낙화순대’는 마을주민들이 뽕나무와 참나무를 태워 숯을 곱게 빻아 잿물로 물들인 한지에 정성스럽게 싸서 만들며, 심지는 천일염을 볶아 가루를 내고 쑥을 말려 곱게 찧어 쑥심지를 만드는 것으로 전통의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마을 관계자에 의하면 낙화놀이는 조선 제4대 왕 세종의 영릉이 광주 대모산에서 현재 위치(능서면 왕대리)로 천장된 1469년 전후에 시작된 것으로 일제 강점기 때 민족 말살정책으로 잠시 중단되었다가 광복 후 마을 어르신들의 노력으로 다시 그 명맥이 유지되고 있다. 이항진 시장은 행사에 참석해 고유제를 올리고 “마을 고유의 전통놀이인 낙화놀이가 앞으로도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주민들과 인사 및 덕담을 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하현정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엄태준 이천시장-과기정통부장관 영상통화

5G 기반 미세먼지 통합대응 및 관리서비스 시연

엄태준 이천시장-과기정통부장관 영상통화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20일 이천시청 미세먼지 종합상황실과 KT 과천관제센터를 연계해 5G 기반 미세먼지 통합대응 및 관리서비스를 시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천시 상황실에 엄태준 시장, KT 과천관제센터에 홍남기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장관, KT 황창규회장이 참석했다. 이천시는 KT 관제센터와 실시간 영상통화를 하며 미세먼지가 심한 상황을 가정해 살수차 출동훈련을 진행했다. 시에서는 관내 40개소에 설치한 공기질 간이측정기를 통해 미세먼지가 심한 지역에 빅데이터 기반 분석의 최적화된 경로로 살수차를 운영하고 있다. 이천시는 1월부터 미세먼지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 내용을 모니터링 전광판과 앱을 통해 시민들에게 정확히 알리고 지역별 맞춤형으로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국가측정망 2곳에서 측정한 자료가 시 전역을 대표하여, 효율적인 운영에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에 시연한 측정망을 통해서는 적재적소에 맞춤형으로 미세먼지에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미세먼지 발생원인 분석 및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용역을 통해 중․장기적인 대처방안을 지속적으로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엄태준 시장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보호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사업을 하고 있다”며 “이후로도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등 다양한 경로와 방법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꾸준하게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대호 안양시장 애국지사 김국주 옹 찾아

유공자 문패 부착 나라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경 받는 사회 돼야 할 것

최대호 안양시장 애국지사 김국주 옹 찾아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20일 애국지사인 김국주 옹(남, 95세, 갈산동)을 찾아 독립을 위해 헌신한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방문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진행되고 있는 생존애국지사 자택 명패달기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경기남부보훈지청장 ․ 광복회안양시지회장과 같이 김국주 옹 자택을 방문한 최 시장은 독립유공자가 사는 집임을 상징하는 명패를 함께 부착하고, 나라위해 기꺼이 헌신한 국가유공자가 예우 받는 사회가 돼야 한다며 김 옹 내외와 환담을 나눴다. 95세의 고령인 김국주 옹은 1924년 함경남도 원산에서 태어났다. 광복군 소속으로 있으면서 일제 강점기 막바지였던 1944년 중국 서주(徐州)지역에서 공작을 전개했다. 1945년에는 안휘성(安徽省) 하류(河溜)지구 연락챔임자로 임명돼 지하거점 확보를 위해 활동했으며, 상해지구 공작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광복군 활동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김국주 옹은 이와 같은 공로로 1977년 건국포장을 수상했다. 현재 안양에는 5천746명의 국가유공자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안양시는 오는 2021년까지 3개년 사업으로 국가유공자 자택 명패달기 운동을 전개하게 되며, 특히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주년인 올해 이를 기리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최 시장은 이날 김 옹 자택방문에 앞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보훈단체장 간담회를 열어, 독립유공자를 포함한 모든 애국지사들이 사회적으로 존경받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천시 임금님표 이천쌀 전국 첫 모내기

이천시 임금님표 이천쌀 전국 첫 모내기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 경기도 이천에서 올해 첫 모내기 행사가 열렸다.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20일 오전 11시 호법면 안평리 221의 1번지에 소재한 892㎡(270평) 규모 비닐하우스 2동에서 호법면주민자치위원회 주최로 모내기를 했다. 시는 1월 20일 파종한 조생종(해들) 볍씨를 키워 이날 옮겨 심은 모가 다 자라면 6월 중순 수확할 예정이며, 생산량은 320kg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천시가 추운 겨울에도 모내기할 수 있는 이유는 이천·여주·양평 등 경기 동부권 5개 시·군의 쓰레기를 처리하는 이천 광역 쓰레기소각장에서 나오는 폐열을 활용한 덕분이다. 시는 2013년부터 소각장에서 쓰레기 소각 때 발생하는 열로 데운 물을 안평리 논까지 1㎞가량 관으로 끌어와 수막 재배를 하고 있다. 수막 재배는 해가 진 뒤 두 겹으로 만들어진 비닐하우스 지붕 사이에 지하수를 계속 흘려 넣어주는 농업기법으로, 영하의 날씨에도 비닐하우스 내부의 온도를 20℃의 적정 기온으로 유지해준다. 엄태준 시장은 “전국 최초로 진행된 이번 모내기는 ‘임금님표 이천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천쌀을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쌀로 가꾸어 나가겠다는 농업인의 의지다”며 “더 좋은 이천쌀이 생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품질개량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가 공동브랜드로 생산하는 ‘임금님표 이천쌀’은 2016년부터 중국에 수출되는 등 해외 시장 공략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임금님표 이천쌀은 2012년 국제인증인 ISO 2200을 획득했고, 한국 산업 브랜드 파워(K-BPI) 농축산물브랜드 분야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천쌀은 옛날부터 임금님께 진상하던 전국 최고의 쌀이었으며, 성종실록·금양잡록·행포지 등에도 이런 내용이 잘 기록돼 있다”며 “깨끗하고 무기성분이 풍부한 지하수가 있고,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오염원이 없는 청정 자연조건이 우수한 이천쌀의 배경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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