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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찾아가는 혁신 업무보고회

조직개편에 따른 각 부서 환경 점검 등

여주시 찾아가는 혁신 업무보고회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16일 시민소통담당관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업무보고를 개최했다. 여주시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각 부서별 업무계획을 점검하고,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앞서 지난 7월 1일 대대적 조직개편에 따라 약 700명이 이동하는 인사발령과 부서 재배치 등 여러 과정의 후속 조치를 한 바 있다. 이에 조직개편에 따른 혼란 방지와 직원 격려 차원으로 각 부서에 직접 방문해 업무보고를 개최했다. 또한, 기존 틀에 박힌 문서보고를 탈피해 ‘종이 없는 업무보고’형식으로 직원들과 보다 자유롭고,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이항진 시장은 “변화된 사무실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이 방문했을 때 불편한 점은 없는지, 또한 신설 부서의 역할 등 공무원의 업무추진 의지 등을 직접 파악하겠다”고 말했다. 최영호 기획예산담당관은 “처음 시도해보는 종이없는 업무보고의 성과를 보고, 직원들의 반응이 좋으면 향후 여러 보고방식을 더 혁신적으로 시도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주시는 금번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민선7기 2주년 시작을 알리는 행정의 재다짐의 시간을 갖고, 공약사항 등 주요업무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하현정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도의회 독도사랑 국토사랑회 친일파 흔적이 웬 말

친일행위자 흔적일소를 위한 전수조사 실시 강력 촉구

도의회 독도사랑 국토사랑회 친일파 흔적이 웬 말

경기도의회 독도사랑 국토사랑회(회장 민경선)는 16일 도의회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화재 내 친일파 흔적 삭제 촉구 결의문을 낭독했다. 독도사랑 국토사랑회는 일본의 계속되는 독도침탈 야욕과 진정어린 과거사 반성없는 정치적 행위를 보고 분노하면서 더 이상 방관하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특히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인만큼 일제에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나라의 자주독립을 이루기 위한 숭고한 희생의 역사적 의미를 다시 되새기고자 이날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문은 회원인 고찬석(민, 용인8), 이진(민, 파주4), 임채철(민, 성남5) 의원 등 3인이 낭독하였으며, 낭독된 ‘문화재 내 친일파 흔적 삭제 촉구 결의문’에는 일제식민통치의 역사적 아픔에도 아직까지도 제대로 된 일제 청산이 이루어지지 못한 부끄러움과 함께 특히 경기도 내 문화재에 잔존하는 친일행위자들의 흔적에 대한 강한 비판과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구체적으로 고양시 행주산성 내 권율장군의 위업을 기리는 충장사 내에는 친일화가 월전 장우성이 그린 행주대첩에서 왜군에 맞서싸운 권율장군의 영정이 안치되어 있다. 또한, 이천시에 소재한 설봉공원에는 장우성을 기념하는 ‘이천시립월전미술관’이 있으며, 공원 내 문학동산에는 친일문인 이인직과 서정주를 기리는 문학비가 세워져 있다. 독도사랑 국토사랑회는 다음 달이면 광복을 맞이한 지 74해째되는 상황에 경기도에서 이러한 반민족 행위자들의 흔적을 지워 역사를 정립하고 우리 문화재를 올바르게 가꾸어 나가길 강력히 촉구하였다. 독도사랑 국토사랑회 회장 민경선 의원(민, 고양4)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에게 도내 소재 문화재 등에 대하여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친일행위자의 흔적을 일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단재 신채호 선생님의 말씀을 다시금 가슴 속 깊이 새기며, 우리 스스로 역사를 바로 세우고 민족정기를 온전히 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독도사랑 국토사랑회 고문 안혜영 부의장(민, 수원11)은 “일본의 과거사에 대한 반성없는 태도에 분노해 온 우리였지만, 정작 우리 자신의 모습을 돌아볼 기회가 부족했다. 이제라도 후손앞에 당당할 수 있도록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문화재에 잔존하는 친일파의 흔적을 지우고 올바르게 가꿔나가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독도사랑 국토사랑회 회장 민경선 의원(민, 고양4), 부회장 김은주(민, 비례), 최경자(민, 의정부1) 의원, 사무총장 김용성 의원(민, 비례), 고문 안혜영(민, 수원11) 부의장, 염종현(민, 부천1)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김현삼(민, 안산7), 배수문(민, 과천) 의원 및 회원으로서 고찬석(민, 용인8),김경호(민, 가평), 김미숙(민, 군포3), 김봉균(민, 수원5), 김우석(민, 포천1), 김중식(민, 용인7), 박관열(민, 광주2), 성준모(민, 안산5), 유근식(민, 광명4), 유영호(민, 용인6), 이원웅(민, 포천2), 이종인(민, 양평2), 이진(민, 파주4),임채철(민, 성남5), 최승원(민, 고양8) 의원이 참석하였으며, 회원으로서 박근철(민, 의왕1), 이필근(민, 수원3) 의원이 뜻을 함께 하였다. 한편, 독도사랑 국토사랑회는 지난 2016년 10월 창립된 경기도의회 내 동호회로서 회장 민경선 의원(기획재정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25명의 경기도의원들로 구성되었으며 일본의 독도침탈야욕 규탄 1인시위, 일본의 학교 교과서 역사 왜곡 규탄 기자회견, 독도문화탐방, 독도사진전시회, 토론회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형민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재준 고양시장 시의회 교통대책 시정 답변

고양선 통해 덕양-일산 간 역동성 강조

이재준 고양시장 시의회 교통대책 시정 답변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 10일 열린 고양시의회 제232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교통대책과 관련해 주민들의 관심이 많은 철도사업과 관련 신도시 지정 협상과정 및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일산지역 연장 요구, 대곡∼소사 복선전철 일산역 연장 운행에 따른 예산 절감을 위한 노력 과정, 그 외에도 신분당선 연장 지연, 경의선 증차 등 철도사업에 대한 추진내용과 계획 등에 대해 다양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재준 시장은 기존의 고양시가 1기 신도시의 역동성이 떨어지는 시점에서 자족시설 확충과 고양선(철도)을 통해서 도시의 역동성을 살리고 미래를 대비한 도시 운영에 중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3기 신도시 교통대책과 관련해서는 고양선 일산지역을 협상안으로 제시했으나 받아지지 않았고, 지난 6월 25일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장이 주재하는 지자체 간담회에서 경기도와 함께 고양선을 일산지역까지 연결해 달라는 요구사항을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 자유로 교통대책으로 출근길 법면을 활용해 성산대교와 양화대교 오버브릿지를 통한 신촌 방향 진입 요구, 고양시 출발 버스의 제2자유로 활용한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합정로터리까지 직선 통행 요구, 제1, 제2자유로 연결 등에 대해 요구한 진행과정 등을 답변했다. 또한 국토부, 경기도, 서울시와의 합의를 이끌어내기까지 험난했던 과정을 거쳐 결국 국토부로부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중심으로 교통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한다’는 합의와, 서울시로부터 ‘주민들이 신규 공공택지에 입주할 때까지 교통불편이 없도록 서울시가 협조하겠다’는 서울시장의 합의를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철도 부분에 대한 김미수 시의원 질문에 대하여는, 경의선과 일산선(3호선) 외에 대곡, 소사선이 연결돼 서울, 경기남부를 관통하는 축이 생겨 결국 고양시민에게 선택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환승하는 체계 속에서 더 많아진다는 것이다. 단지 서울지역뿐만 아니라 고양시민들이 더 많은 다양한 선택지를 통해서 더 빨리, 더 편안하게 갈 수 있다면 그것은 고양시에 이득이라고 답변했다. 그 외에도 GTX는 2018년 말 실시계획이 승인돼 현재 토지보상법에 따른 보상절차가 진행 중으로 2023년 말 개통 예정이며, 9호선 급행 대곡역 연결에 대해서는 대곡∼소사 복선전철사업이 2021년 7월 개통되면 경기 서북부에서 서남부로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9호선은 공항철도와 직결운행을 위해 서울시와 국토부가 합의해 추진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창릉신도시 발표는 그동안 고양시에 부족하다 여겼던 광역교통시설, 자족기능, 생활SOC 등 주민편의시설을 보완하고 치유하는 역할 즉, 기존 신도시의 대체재가 아닌 보완재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금회 시정질의와 답변을 통해 고양시 교통대책 등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이 다소 해소됐기를 바란다고 밝혔고 끊임없는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미래 후손들을 위한 자족도시가 되도록 의회와 시민들에게 협력을 부탁했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고양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개최

남북교류협력사업 재개를 대비 평화컨퍼런스 도시로의 브랜드화 사업 추진

고양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개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15일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지난 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이후 사실상 답보상태였던 남북교류협력사업 재개 가능성에 따라 고양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재준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은 다시 평화를 위한 대화를 재개하겠다는 것으로 이 자체만으로도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고 생각하며, 이러한 정부의 노력과 함께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는 더욱더 과감하고 적극적인 남북교류협력 정책들이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상반기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계획을 재점검하고, 하반기 남북관계 변화에 대응해 보다 적극적인 교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심도 깊은 정책제언들과 자문이 이어졌다. 특히, 고양시 남북교류협력조례 개정으로 남북교류협력 증진 및 통일기반 조성을 위해 개최하는 국제‧국내회의, 학술연구에 따른 회의 또는 사업에 시 소재 시설을 사용하는 경우 고양시는 사용료 100분의 70범위에서 지원하는 평화회의 촉진도시 사업을 심의‧결정했다. 고양시는 이를 통해 평화통일 관련 회의를 적극 유치해 ‘평화 컨퍼런스 도시로의 브랜드 구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고양시는 남북 항일음악제 공동개최를 북측에 제안한 바 있으며, 고양시정연구원과 평화경제특구 기본구상 연구용역 추진으로 평화경제특구 지정 또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엄태준 이천시장 국제자매・우호도시 순회방문

엄태준 이천시장 국제자매・우호도시 순회방문

엄태준 이천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이천시대표단이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뉴멕시코주 샌타페이(Santa Fe)시와 우호도시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Santa Clara)시의 공식초청을 받아 방문중이다. 샌타페이에서는 올해 16회를 맞는 국제포크아트마켓이 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4일까지 개최되어 이천시장을 공식 초청한 것이다. 국제포크아트마켓은 생활 예술품을 보존하고 세계 민속 예술가들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시작된 행사로 해마다 참여국가와 예술가, 관람객이 늘어나 샌타페이의 중요한 관광 컨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미국 샌타페이시는 20세기 초에 많은 화가와 예술가들이 이주해 미술의 메카로 알려지면서 2005년 공예 및 민속예술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되었다. 샌타페이시의 주된 산업은 관광업이며,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이고 다각적 노력에 힘입어 최근 세계관광여가도시 14위, 미국 내 관광여가도시 2위에 선정되는 등 대표적 관광도시로 성장했다. 이천시와 샌타페이시는 2013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샌타페이시의 국제포크아트축제와 이천시의 도자기ㆍ쌀 축제참가, 학생교류 등 공공 및 민간의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11일(이하 미국현지시간) 이천시 대표단은 샌타페이시 관광국장 랜디 랜달을 만나 양 시의 관광산업 운영 현황과 홍보방법, 발전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샌타페이와 교류를 시작하던 2011년부터 이천시와 인연을 맺고 도자교류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도예작가 하이디 로웬의 갤러리를 방문하여 도예인 홈스테이 등 도자교류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같은 날 샌타페이 국제 로타리클럽 대표 젤라 콕스 및 딕 존스를 만나 양 도시의 로타리클럽간의 국제교류 등 민간교류 확대의 가능성을 논의하기도 했다. 12일 대표단은 샌타페이 시청을 방문해 알란 웨버 샌타페이 시장을 접견하고 각 시의 현 시정운영 현황과 발전방향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아울러 알란웨버 샌타페이시장은 관광객유치를 위한 홍보 전략과 방법 등에 대한 브리핑과 자료를 관광홍보팀을 통해 제공하고, 양 시의 관광업 현황에 대한 이해와 컨텐츠 개발 및 홍보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였으며, 우리시의 산업 현황, 일자리 창출 성과에 대하여도 관심을 갖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2일 이천시 대표단은 샌타페이시의 대표 축제인 국제포크아트마켓에 공식 초청받아 개막식에 참석하였으며, 12일과 13일 양 일에 걸쳐 다양한 국가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국제포크아트마켓을 비롯해 샌타페이 시내 곳곳에서 개최되고 있는 포크음악축제, 워크샵 등에 참여하고, 샌타페이 오페라 하우스, 백여개 이상의 갤러리들이 모여있는 캐니언로드 등을 둘러보았다. 엄태준 시장은 샌타페이시가 호텔 등 관광업에서 벌어들인 모든 수입이 관광홍보 예산으로 유입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면과 온라인 홍보를 위해 많은 부분이 쓰여지고 있는 사실과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모여 다양한 문화와 고유예술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며, 우리시도 관광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컨텐츠 개발과 홍보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4일에는 오는 8월 2일 이천에서 열릴 글로벌 청소년음악회에 참여하게 될 샌타페이시 청소년들과 부모들과의 간담회 시간을 갖고 그들이 이천에서 연주하게 될 음악을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처음 이천을 방문하게 될 어린 청소년들이 좋은 추억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하며 부모들을 안심시켰다. 글로벌 청소년 음악회는 샌타페이, 리모주, 일본, 중국 등 이천시의 국제자매ㆍ우호도시들과 이천의 청소년들 64명이 글로벌 하모니를 만들어 낼 첫번째 기획이다. 음악회에 참석하는 인솔자와 학생들은 7.29부터 이천에 와서 이천의 학생들과 연습을 거쳐 무대에 오르게 된다. 15일 이천시장을 비롯한 이천시대표단은 샌타페이시에서의 모든 일정을 뒤로하고 산타클라라에서의 우호협정식 그리고 문화예술 정책 등 교류 증진을 위해 다음 여정에 올랐다. [이형민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도의회 송한준 의장 건설일자리 노사정 협약식

“노사정이 공존(共存)하며 건설산업 경쟁력 높여야”

도의회 송한준 의장 건설일자리 노사정 협약식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더민주, 안산1)이 경기도내 노사정(勞使政)이 ‘공존(共存)’하지 않으면 공멸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건설업 전반에 걸쳐 ‘상생협력’을 실천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송한준 의장은 15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건설일자리 노사정 협약식’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용목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의장, 하용환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장, 변문수 민주노총 건설노조 수도권남부지역본부장, 최용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부회장과 ‘새로운 경기 좋은 건설일자리 노사정 협약서’에 서명하고 경기도 건설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송 의장은 이날 일자리에서 “협약 내용을 보면 건설업 전반에 걸쳐 상생협력 방안이 모두 담겨 있어서 든든하다”면서 “‘공존’의 정신이 협약식에서도 필요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공존’은 송 의장이 지난해 7월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장으로 취임하며 제시한 ‘시대정신’으로, 협치의 차원을 넘어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소통의 리더십을 실현해 나가야 한다는 정치철학을 반영하고 있다. 송 의장은 이어 “경기도의회는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를 표방하고 있다”며 “의회는 오늘 협약이 공존을 포함해 이러한 가치를 실현하는 좋은 모델로 자리잡아 건설업 부흥을 일으킬 수 있도록 최대한 조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경기도의회와 경기도를 비롯한 6개 기관 및 단체가 도내 건설업 전반의 위기의식을 함께하고 노사정 상생협력을 통해 좋은 건설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숙련 건설기능인 양성 및 취업지원, 산업재해 예방, 건전하고 공정한 건설현장 조성, 고용복지 향상, 적정공사비와 적정임금을 위한 논의,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시책 발굴 및 관련 규제·제도 정비 등이다. [이형민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상호 하남시장 리틀락시 공식순방 종료

자매도시 협력 강화 물꼬 터

김상호 하남시장 리틀락시 공식순방 종료

김상호 하남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아칸소주 리틀락시(Little Rock City) 공식일정을 마치고, 14일 오전(美 현지시간) 귀국길에 오른다. 공식일정 3일차인 지난 12일 아칸소주(Arkansas) 주청사 광장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태극기 게양식은 전미태권도협회(ATA) 세계대회를 축하하기 위한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리틀락시를 방문 중인 김 시장 일행도 초대받아 참석했다. 태극기 게양식을 진행한 아칸소주 국무장관 존 설스턴은 환영사에서 게양식 참석에 대한 감사를 표했고, 김 시장 역시 주 청사에 태극기가 게양되는 자리에 참석해 영광이라고 화답했다. 이 자리에는 리틀락시 자매도시위원회 한국분과 로버트 쿤(Robert Kuhn) 위원과 전미태권도협회(ATA) 썬 차 리(Sun Cha Lee) 회장, 전미태권도협회 한국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 했다. 방문단은 국기 게양식 이후 1957년 미국 인종주의 반대 운동의 상징이 된 리틀락시 센트럴 하이 스쿨(Little Rock Central High School)과 아칸소주 한인회 사무실을 연이어 방문해 교민들과의 간담회를 개최됐다. 아칸소주 이광엽 한인회장은“현직 단체장이 한인회를 찾은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향후 하남시와 다양한 협력과 교류를 이어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 시장은“교민들이야말로 어려울 때 미국에 진출해 터를 닦았다”며, “하남의 청소년들이 곧 아칸소주 리틀락시를 찾게 되는데, 여러분들의 자녀라고 생각해 주시고 아이들을 따뜻하게 맞아달라”고 당부하며 하남 출신 유길준의 서유견문 책을 선물하기도 했다. 이날 저녁 이어진 하남시 초청 한인회 만찬에서는 리틀락시에 거주하는 한국전 참전용사 랄프 스미스(Ralph Smith, 1950년 해병으로 참전)와 루마스 켄드릭(Lumas Kendrick, 1952년 공군으로 참전)의 가족들이 함께 초청됐다. 고령의 두 용사는 인사말을 통해“잊지 않고 기억해줘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김 시장은“항상 잊지 않겠다. 늘 건강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석한 국승현 국제화추진협의회 부위원장은“여러분들 덕분에 1950년생으로 태어 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김 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의전 행사를 최소화하고 실무적인 논의를 이어갔으며, 구체적으로 3가지(청소년 교류확대, 기업교류 활성화, 공공분야 교류확대)를 통해 실질적 교류 활성화에 물꼬를 튼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상우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여주시 어르신건강 챙기기 프로젝트

건강한 여름나기, 노인복지사업지원 업무협약

여주시 어르신건강 챙기기 프로젝트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지난 12일 초복을 맞아 여주시 야외공연장(신륵사 관광지 내)에서 어르신 1,000여명을 모시고 ‘삼계탕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를 진행했다. 여주시노인복지관과 여주남한강로타리클럽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항진 시장, 유필선 의장, 정병국 의원, 이병설 대한노인회여주시지회장, 신해진 국제로타리 3600지구 총재, 법성 신륵사 주지스님을 비롯한 여러 지역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영양 가득한 삼계탕을 대접했다. 행사는 여주시노인복지관의 실버악단, 합창단 동아리 등의 공연과 니나노 차차차 유랑극단 등 다양한 축하공연으로 즐거움과 흥이 넘치는 가운데, 많은 후원자와 단체들이 자원봉사자로 적극 참여하여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져 소중한 나눔을 실천했다. 또, 여주남한강로타리클럽에서 선풍기 100대를 후원해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저소득 재가어르신들에게 배부됐다. 특히 이날 여주시와 국제로타리 3600지구와의 노인복지업무 협력에 대한 협약을 가져 그 의미를 더했다. 국제로타리 3600지구 남한강로타리클럽에서 올해 4월 11일 독거노인 돌봄에 필요한 IOT 기기 20대를 기증한 것이 계기가 되어 지속적으로 여주시 노인복지사업 지원에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항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며, 이 자리에 풍성함을 제공한 여주남한강로타리클럽과 여주시노인복지관 및 봉사단체에 감사함을 전했다. [하현정 기자] 저작권자(c) 경기미디어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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